포토위젯, Z세대 겨냥 폰꾸미기로 앱스토어 1위 등극
나만의 폰꾸미기 서비스로 Z세대 아이폰 필수 앱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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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위젯이 국내 앱스토어 생산성 부문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 포토위젯(대표 송인선)이 국내 앱스토어 생산성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포토위젯은 개성을 중시하는 Z세대를 위해 홈 테마부터 위젯, 아이콘 등 다양한 홈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는 iOS 전용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다. 영미권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150개국에서 사용 중이며, 최근 누적 사용자는 3200만 명을 돌파했다.
포토위젯은 개성과 편리성을 모두 잡은 폰 꾸미기 서비스를 앞세워 글로벌 Z세대의 아이폰 필수 앱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토위젯 테마 이용 시 사용자는 간편한 설정만으로 배경 화면부터 위젯, 아이콘까지 한 번에 원하는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일러스트, 동물, 여행 사진 등을 비롯해 월드컵 및 크리스마스 등 특별 시즌 테마까지 다양한 테마를 제공하며 사용자 취향에 맞는 폰 꾸미기를 지원한다.
포토위젯은 홈 스크린 및 잠금화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위젯도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사진을 홈 화면에 설정할 수 있는 ‘사진’ 위젯부터 캘린더, 디데이, 할 일, 별자리, 메모, 배터리 등 다양한 위젯을 설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잠금화면에 움직이는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위젯’과 문구를 입력할 수 있는 ‘인라인 위젯’ 등을 추가하며 고도화된 커스터마이징 환경을 제공 중이다.
포토위젯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아이폰 선호 현상이 확산하면서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폰 꾸미기가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와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Z세대 모바일 라이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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