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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옫쏭, 올해의 첫 EP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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옫쏭의 새 앨범 아트워크 by 옫쏭 



 레이블 엔터 이상하게 설득력있는(Oddly Persuasive)은 15일 저녁 6시 프로듀서 옫쏭이 올해 첫 앨범을 낸다고 밝혔다.

앨범 타이틀은 ‘^~.~^’이며, 총 4곡으로 구성돼 있다. 보컬은 2번 트랙 ‘stickysticky’에서만 들을 수 있다. 앨범 전반적으로 흐름이 격하지 않아 새로이 들을 수 있다.

이번 앨범 역시 키트(KiT) 앨범으로 발매한다. 지난번 앨범과 달리 앨범 트랙 전체를 함께 한다. 음원 유통은 루미넌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다. 음원은 전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도 들을 수 있다. 옫쏭은 이번에도 역시 음반 제작을 총괄했다.


이상하게 설득력있는(Oddly Persuasive)은 프로듀서 옫쏭이 설립한 레이블이며, 디지털 앨범 제작, 공연 기획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2022년 옫쏭은 수많은 앨범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레이블을 만들어 타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행사, 패션 분야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력을 추구한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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