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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랩, 한국 현대수필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수필 평론집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 출간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 서태수 지음, 506p, 1만6000원 수필 특유의 미학을 완성하는 신선하고 실용적인 수필 작법들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한국 현대수필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수필 작법론을 분석한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을 펴냈다. 저자 서태수의 수필집 ‘조선낫에 벼린 수필’은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된 바 있다. 수록작 창작 과정에서 발휘한 작법 기교를 각 수록작 말미에 덧붙였다. 이번 신간 ‘명수필 작법 현장 분석’은 그 작법 해설의 연장선상에서 출발한다, 저자의 수필 작법론, 여러 수필 작품에 대한 해설 및 평론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흔히 수필을 두고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고 한다. 저자 서태수는 수필에 대한 이 오해와 편견이 한국 현대수…
  • 비즈니스북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출간

    비즈니스북스가 출간한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비즈니스북스가 논어의 지혜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를 출간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는 20년간 굴지의 대기업에서 일한 저자가 인생의 변곡점에서 탐독한 논어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20년간 매일 치열하게 살아오며 앞만 보고 달려온 조형권 저자는 지난날의 공허와 살아갈 날들에 대한 불안으로 흔들리고 방황했다. 어느 날 잠시 쉼표를 찍게 됐을 때, ‘어떤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하는가’, ‘일과 삶의 균형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들을 마주했을 때 매일 한 줄씩 논어를 읽고 따라 쓰며 지난 세월의 공허와 불안을 이겨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
  • 예스24 “K팝 넘어 K문학까지… 콘텐츠 세계화 속 한국 문학 해외 주목도 상승”

    예스24가 주목한 저주토끼 외서 국제 문학상 수상, 점차 확대되는 한류 문화, OTT 성장세에 비례하는 K콘텐츠 세계화 등의 영향으로 한국 문학에 대한 해외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17일 국내에서 출간된 한국 문학의 영미권 번역서의 연도별 판매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 문학 종 수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80여종으로 기관 출범 이래 최다 종 수를 기록했다. 올해는 200여 종이 해외에서 출간될 전망이다. ◇K문학 대세 속 번역서도 관심… 국내 문학 외서 판매 1.5배 증가 K문학에 대한 해외 주목도가 상승하는 추세 속에서 국내 문학 도서를 외국어로 번역해 출간된 외서에 대한 판매도 증가하는 흐름이다. 예스24가 국내에서 출간된 한국 문학의 영미권 번역서의 연도별 판…
  • 좋은땅출판사, ‘카라바조의 삶과 예술, 그리고 죽음’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고일석 교수의 ‘카라바조의 삶과 예술, 그리고 죽음’을 펴냈다. 이 책은 카라바조의 삶과 예술, 사상과 죽음을 ‘예술인문학’적으로 해설한 전문 교양서이다. 저자 고일석 교수는 동국대학교 교수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뉴욕 연구센터 AICIT에서 예술과 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인문사회학자이자 저술가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운의 천재 화가 카라바조’의 삶과 예술 그리고 죽음을 예술과 정치·사회적 관점에서 그리고 인문학자의 눈과 마음으로 해석했다. 카라바조의 삶을 언뜻 보게 되면 돈과 명예를 위해 그림을 하나의 자극적 수단으로 삼은, 예술을 살아가기 위한 통속적 도구로만 이용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카라바조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눈으로 읽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좋은땅출판사, ‘아, 그런 당신은 시인입니다’ 출간

    ‘아, 그런 당신은 시인입니다’, 윤여칠 지음, 좋은땅출판사, 104p, 1만원 좋은땅출판사가 ‘아, 그런 당신은 시인입니다’를 펴냈다. ‘아, 그런 당신은 시인입니다’는 사계절을 사랑하는 윤여칠 저자의 세 번째 시집이다. 윤여칠 저자는 ‘꽃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와 ‘오늘, 꽃을 보자’에 이어 펴내는 시집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소재로 독자에게 사계절을 느끼는 당신이 시인이라고 이야기한다. 윤여칠 저자는 사계절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이 읽는 이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며 시를 써냈다. 매일 달라지는 하루를 기민하게 눈치채는 저자의 감성은 때론 부드럽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날카로워진다. 시어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감정은 독자에게 자연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며 1년을 돌아보게 만든다. &…
  • 아티스트 노상현의 사진 갤러리, 기타리스트 찰리정 소개

    4월호 노상현 갤러리에 게재된 기타리스트 찰리정 노상현 아티스트가 2022년 월간 색소폰 4월호 노상현의 사진 갤러리에서 기타리스트 찰리정을 소개한다. 한국 기타사는 블루스, 펑키, 포크, 록/메틀 등등 각 장르 명연주자들을 배출해 왔다. 특히 탁월한 록 기타리스트들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양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재즈, 블루스, 블랙뮤직(펑키 등), 재즈블루스 등 찰리정이 추구하는 기타 스타일은 그간 한국 기타씬이 그 외연과 내연을 더 넓혀야 할 분야였다. 이 점에서 국내 기타씬의 다양성 차원에서도 찰리정의 존재는 매우 특별하고 소중하다. 찰리정은 1977년 충북 청원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처음 기타를 잡게 된 것은 기타리스트가 나오는 ‘에디’란 영화에 감동받은 중1 때였다. 당시 3만원을 주고 국산 통기타를 구매해 ‘기타 코드집&rsqu…
  • 예스24,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전 오픈 대표 여성 작가 도서 단독 기획

    예스24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전’을 오픈한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31일까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전’을 오픈하고, 단독 기획 도서와 함께 국내 대표 여성 작가 12인의 추천 도서를 선보인다. 예스24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전’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단독 도서 상품 4종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기획전 도서는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특별판을 출간하는 예스24의 ‘예스 리커버’ 프로젝트와 오랫동안 또는 한 번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책을 새롭게 출판하는 ‘그래제본소’ 북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출간돼 오직 예스24에서…
  • 좋은땅출판사, ‘블라인드 이야기’ 출간

    ‘블라인드 이야기’, 김혜성 지음, 좋은땅출판사, 80p, 1만5500원 좋은땅출판사가 ‘블라인드 이야기’를 펴냈다. 현대 건축물은 개방감을 우선시하기에 창 크기는 커지고, 독특한 형태의 개성 강한 창문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집을 고를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채광’이다. 너무 빛이 안 들어도, 너무 빛이 강해도 문제다. 이 빛을 조절하고 사생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블라인드는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인테리어 관련 서적 중에서도 ‘블라인드’만 다루고 있는 전문 책자는 찾아보기 어렵다. 김혜성 저자는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블라인드 이야기’를 집필했다. 20여 년간 현업에 종사하며 수많은 현장을 경험한 노하우를 토대…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지역주민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발간 기념 연계 프로그램 개최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의 2021 은평마을그림책출판사업 발간 목록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이 지역주민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발간을 기념해 연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립증상정보도서관은 그림책 창작 워크숍을 통해 지역주민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을 출판하는 도서관 특성화 사업 ‘은평마을그림책출판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 작가의 그림책은 ‘은평마을그림책출판사업’을 통해 출판돼 ‘그림책으로 꿈꾸기’란 총서명으로 총 72권 발간됐다. 총서명에는 ‘그림책을 발간함으로써 내 꿈을 이루고, 또 그림책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꿈을 꾸게 하기 위한 도서’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 2021년도에는 기존 인쇄 제작에서 POD 도서, 전자책, 독립출판 등 출판 방식의 다양화를 꾀했으며, 총 9종 도서를 …
  • 바른북스 출판사, ‘잊혀진 기억’ 심리 스릴러 소설 출판

    ‘잊혀진 기억’, 김남중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152mm X 224mm, 544p, 1만8000원 바른북스 출판사가 심리 스릴러 소설 ‘잊혀진 기억’을 출판했다고 3일 밝혔다. ‘잊혀진 기억’은 인물을 따라가며 그의 심리적 변화와 주변 인물들에 대한 세세한 심리 변화에 초점을 둔 작품이다. 우리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친 사람이 사이코패스일지도 모른다. 독자들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인물들의 마음의 상처와 개연성을 들여다봄으로써 더욱 폭넓은 시야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남중 저자는 사이코패스에 대한 접근이 편향적인 표현 일색으로 알려진 것에 의구심을 품었다. 오히려 사이코패스는 일상에서 동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으로 보고 있다. 그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심리적 요인에 초점을 두고 관심을…
  • 도서출판 블록체인, ‘ESG테크 무료 웨비나: TCFD 글로벌 트렌드 업데이트’ 3월 11일 개최

    ‘ESG테크 웨비나 시리즈’ 첫 번째 행사인 ‘TCFD 글로벌 트렌드 업데이트’ 웨비나가 3월 11일 2시 개최된다 텔레컴스코리아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분야 전문 출판사이자 격주간 ESG테크를 발간하는 도서출판 블록체인이 3월 11일 ‘TCFD 글로벌 트렌드 업데이트’를 주제로 한 웨비나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기후 위험에 직면한 기업을 위한 글로벌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ESG테크 웨비나 시리즈’ 첫 번째 행사로 마련된다. 기후 문제가 현재, 가까운 미래에 전 세계 기업 환경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단일 요소의 하나로 꼽히는 가운데, 자발적인 기후 관련 정보공개 프레임워크인 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는 더…
  • 좋은땅출판사, ‘너는 언제나 숲길에 있다’ 출간

    안경환 지음, 좋은땅출판사, 192쪽, 1만원 좋은땅출판사가 ‘너는 언제나 숲길에 있다’를 펴냈다. 이 책은 저자 안경환의 도서로 그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일찍이 국제신문사를 통해 문단에 데뷔, 오랫동안 자서전 대필 작가로 활동한 바 있다. 저서로는 제1시집 ‘애기봉에 뜨는 달’, 제2시집 ‘가슴에 묻은 그리움 하나’, 제3시집 ‘내 그리움의 눈물은 그대입니다’가 있다. 숲길에 묻어 있는 우리의 무수한 이야기들을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풀어내기에는 자신이 가진 어휘력의 한계에 직면하게 되지만, 그래도 신발 끈 동여매고 추억 찾아 떠나는 나 혼자만의 숲길 걷기,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었음에 나름의 위안으로 삼는다는 그는 숲을 사랑하고, 숲길 걷기를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을 바친다. ‘너는 언제…
  • 도서출판 문학공원, 이흥순 시인 첫 시집 ‘이렇게 좋을 순 없다’ 출간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문학공원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서울문학으로 등단한 이흥순 시인의 ‘이렇게 좋을 순 없다’(문학공원 시선 201)를 펴냈다고 7일 밝혔다. 이흥순 시인은 경기도 김포 출생으로, 현재 은평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시인의 단아한 외모와 겸손하신 말투는 우리네 어머니의 표상과 유사하고, 신사임당 같은 이미지를 불러일으킨다. 한국 여인의 이미지에서 풍기는 이흥순 시인의 느낌은 따스하고 정감 가는 이미지지만 뭔가 범접 못할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흥순 시집을 읽게 되면 우리는 아우라의 근원을 깨닫게 된다. 이 시집은 단순히 감상만을 운운하는 시집이 아니라 아름다운 노년을 살고 싶은 어른들이 꼭 읽어야만 하는 훈육서와 같은 책이다. 이흥순 시인은 언제 시를 그렇게 배웠는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현대시적 서술과 어조, 다양한 추상, 환…
  • 좋은땅출판사, ‘괜찮아, 새로운 나로 살기로 했어’ 출간

    ‘괜찮아, 새로운 나로 살기로 했어’, 정철민 지음, 좋은땅출판사 좋은땅출판사가 ‘괜찮아, 새로운 나로 살기로 했어’(저자 정철민)를 펴냈다. 괜찮아, 새로운 나로 살기로 했어는 자신을 미운 오리 새끼로 바라보는 모든 사람에게 진정한 나로, 새로운 나로 사는 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코로나19 이전·이후의 세상은 완전히 다르다.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란 질문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나로 살아야 하는 것을 알긴 알지만, 때로는 과거의 습관에 발목이 잡혀 새로운 나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을 수 있다. 항상 쳇바퀴를 도는 듯한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갑갑한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가장 못마땅할 수 있다. 항상 의식해야 하는 다른 사람들, 세상도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은 새…
  • 한겨레출판, 나태주 시인 산문집 ‘봄이다, 살아보자’ 출간

    봄이다, 살아보자, 나태주 지음, 한겨레출판, 한겨레출판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꼽히는 나태주 시인의 신작 산문집 ‘봄이다, 살아보자’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여든을 바라보는 시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젊은 세대에게 ‘나태주’라는 이름은 무척 친숙하다. 시인은 최근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소녀시대 태연, 배우 이종석에게 자신의 시집을 선물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태주 시인의 작품뿐 아니라, 삶 자체가 ‘MZ 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에게도 어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시인 세월 50년, 인생 예찬 50년이 고스란히… 봄의 생명력과 희망을 담은 신작 산문집 ‘봄이다, 살아보자’ 봄이다, 살아보자는 …

선한 인간은 상상만으로 만족하지만 약한 인간은 그것을 실천에 옮긴다.

성공적인 결혼은 늘 똑같은 사람과 여러 번 사랑에 빠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루 하나씩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하게 한다.

    좋아하며 즐길 수 있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힘들게 일하지 않는다. 

인간이 가진 가장 독창적인 특징은 호기심이다.

그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