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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전시

한국 현대미술의 정신展 개최, 한국 현대미술의 정신을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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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부터 활발한 평론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신항섭 평론가가 선정한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한국 현대미술의 정신展'이 5월 11일 부터 5월30일까지 청담 보자르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보여주는 동시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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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자 - Time accumulation 95x91cm, Mixed Media on Panelm, 2023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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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 Insight230808 133x93x10cm,  Korean Paper, 2023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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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순 - Sound and silence 91x 91cm, Oil on canvas, 2023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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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숙 - TIMELESS STAINLESS 19-1 400x55x500mm, stainless steel, 2019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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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기 - 키스 kiss 21x15x47, 대리석, marmi, 2019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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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돈 - Relationship 116.8x91cm, Mixed Medium on Canvas, 2023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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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훈 - Chaos 116.8×91cm, oil painting, 2002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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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웅 - BRUSH 137×137cm, oil and mixed media  on canvas, 2023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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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승 - Chaos-trace 116.8 x91cm(5Of), 혼합재료, 2023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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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 As You Can See 76x76cm, Oil on Canvas, 2024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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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민 - My Fathers house-Feel 91x116.8cm, 혼합재료, 2020 (사진=보자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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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란 - 회상 80.3x116.8cm, 캔버스에 유채, 2024 (사진=보자르갤러리)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권기자, 김희경, 노재순, 우창훈, 이정웅, 이종승, 이지수, 이희돈, 정봉기, 최순민, 최영란, 표인숙 이며, 각자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한국 현대미술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다. 이들의 작품들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표현되었으며, 한국 사회의 현실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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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한국 현대미술의 정신’ 표지, 신항섭 지음

  


신항섭 평론가는 신간  '한국 현대미술의 정신' 머리글을 통해 "여기에 선정된 12인의 작가는 현대미술을 표방한다. 표현 기법이 사실적일지라도 그 전체적인 맥락에서 현대미학에 합당한지 여부를 따졌고,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표현 방법, 즉 방법론에 초점을 맞추었다." 라고 말하며 "덧붙여 결과물로서의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사용한 재료와 기법과 미학적인 가치가 무엇인가를 살폈다. 또한 완성체로서의 작품이 성취한 시각적인 이미지 및 내용과 방법론의 연계성에 주목했다. 여기에는 재료와 기법 그리고 철학적인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는 건 물론이다." 라며 선정 의미를 전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12인 작가들의 창작과 예술정신에 대해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를 이해하면서도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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