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88 건
- 2014.02.08 이혁제 바이올린 독주회
- 이혁제 바이올린 독주회 LEE HYEOK JE Violin Recital 1. 일 시 : 2014년 2월 8일 (토) 오후 8시 2. 장 소... 12 경원대학교 예음홀) 평택시 교향악단 악장역임 분당 쳄버 오케스트라 악장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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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7] 109. 양인모 바이올린 리사이틀 @ 삼성인재개발원
- IBK홀보다 나은 듯?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타나는 금호 신년음악회에서 홍사헌 피아니트스와의 연주로 들었었고 지난 가을엔 앵콜로 3악장을 들려주었더랬는데. 다른 피아니스트와의 연주로 들으니 아...
- 날라리 음악의바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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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동 예술의 전당 근처, 미슐랭/블루리본 맛집 :: 봉산옥...
- 내가 살다 살다 예술의 전당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보게 될 줄이야. 독주회 전 시간이 좀 있어서... 훨씬 나은 듯. 명태회가 비리지도 않고 식감도 좋음. 혼자 먹어도 맛있고, 오징어순대랑 먹어도 맛있음. 아...
- 대장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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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바이올린 덕분에 생각난: 유진박 연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2lkbHUfOfO8 줄리어드에서 처음으로 전기 바이올린으로 독주회를 했다고... 전기바이올린 소리는 직접 들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전기 바이올린도 특이했지만 퍼포먼스도 넘...
- 덕후의 일기장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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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의 대한음악사가 그립다
- 페라스 바이올린 독주회...등입니다. 그리고 대학 때에는 이보다 더 많은 음악회를 다녔지요... 이런... 그리고 분당에도 또 하나의 지점을 냈다는 배너가 한 켠에 있었어요^^ 저의 음악적 사랑을 키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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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영화 칠드런스 트레인 2차대전후 이탈리아 역사영화...
- 이러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영화 초반부 바이올린 독주회 포스터에 나온 이름이 원래 이름인 아메리고 스페란차에서 아메리고...
- 시네마천국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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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대구 공연 미리보기
- 이번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아.마.수 무대에서는 오페라 <라보엠>의 주요 아리아를 편곡해 오페라... 박신혜 바이올린 독주회 11월 3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입장료: 1만원 문의: 623-0684 독일...
- 월간 대구문화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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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지나서 쓰는 2024 연말 + 그런데 이제 역마살을 곁들인…
- 이 바이올린 하는 천사 조각상(?) 이었는데 비싸서 살까말까 하다가 스스로한테는 안사주고 독주회... 찾.아.따. 말차카페 맛집 뮌스터에서 찾아다닌 곳 중에 제일 나은 듯 .. 흑당말차라떼가 정말 맛있는 곳...
- 쥬 로그_Jiu.log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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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몇달 간 공연덕질의 추억
- 그나마 나은 건 이것. 미샤 레비츠키의 '마법에 빠진 님프' 이 곡은 얼마 전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독주회 앵콜로 알게 됐다. 정말 제목대로 매력적인 곡이다. 사실 요 며칠 심신 별로 안 좋을 일들이 좀 있었고...
- 가론의 Parental Love & Co.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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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거노비 꿀호떡의 하루 - 1
- 아직 분당 살아요 2. 포스팅은 하루동안 일어난 거 당연 아니에요 3. 이번주 목요일에는 포스팅을 진짜... 끝나고는 저번에 발마사지 받았던데가 괜찮아서 발마사지 또 받음 아 근데 진짜 바이올린 학원 건물...
- 꿀호떡의 동네 한바퀴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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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가 눈 앞이야
- 박재준 연주가의 바이올린 독주회 다녀왔다 1시간 30분이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갔다 솔직히... 다 나은 것 같다 ㅎㅎ ❤️❤️ 아빠한테 메론 잘라달라고 하니까 이만큼이나 ..! 울 아빠 손 크기 무슨일...
- Bob_soojeong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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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교향악 축제(2) 0418 서울시립교향악단
- 좋아하는지 알 것도 같다. 웅장함과 교차되는 내면의 섬세함. 마지막 악장 바이올린으로 끝맺을때 너무... 어제와 마찬가지로 앵콜은 없어서 더 좋았다 잔잔 여운 엔딩에는 앵콜 없는게 나은듯. 서울시향과 첫...
- Air castl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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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타타를 위하여
- "배운지 얼마나 됐죠?" "지난 달에 시작했어요." "...." 바이올린도 끼익끽 소리를 요란하게 냈고, 기대를... 칸타타 주일의 예배는 결국 시윤의 독주회가 되고 말았다. 간이 독주회, 비공식 독주회라고나 할까....
- 다락방과 종탑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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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rahms(1833.5.7~1897.4.3)
- 번째 독주회를 가졌다. 1853년, 20세가 된 브람스는 헝가리 출신의 바이올린 주자 레메니를 알게 되어...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이는 그의 분복이라....
- 이 한 장의 명반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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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라스 쉬프, 하인츠 홀리거, 정명훈 & 서울시향
- 후반은 조금 나아졌지만 초반은 아주 기괴했다, 슈타인바허와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은 정말 듣기 괴로운 순간도 있었지. 그나마 브람스는 들어본 경험이라도 좀 있으니 나은 편이다....
- 모든 것은 영원치 않으니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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