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51 건
- [전시후기] 네발 달린 짐승들_ 김피리
- 화-토 10시-18시 일-월 휴무 관람료 무료 지금은 3개의 개인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1층은 이호수작가의 Time And Machine 2층은 김피리작가의 네발 달린 짐승들 3층은 김혜련작가의 정적의 소리...
- 아주 큰 알밤: 수집기관님 블로그 보기
- 2025-04-26
- 김피리의 세계는 여신의 몸으로 만들어졌다. 영웅은 탈피를 거쳐야 한다. 무척 컸다. 벽 한쪽을 다 덮었다. 부서진 몸. 날아가는 피나타. 이번 전시 <네발 달린 짐승들>은 인간을 의미한다. 신과 인간은 같은...
- anyway님 블로그 보기
- 다니엘서 Book of Daniel(클라렌스 라킨 목사)
- 3세기의 시리아인(Syrian) 포르피리우스(Porphyry)로부터 시작하여 1600년 동안, 이 책은 "비평가들의 소굴(Critic’s Den)"에 있었으며 회의적인 저술가들에 의해 맹렬히 공격받았다. 포르피리우...
- banpo님 블로그 보기
- 누가복음전체필사♡♡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 있더라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 ♡귀향귀촌♡인생이막일기♡님 블로그 보기
- 6월20일
- 예전에 함진 개인전 할때 꼭 가보고싶었는데 타이밍이 안좋아서 보러 가질 못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뭔가 네 발 달린 짐승이 칭칭 감겨있다. 무섭다 데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이빨까지 표현했다.. 배...
- Shrimp - Man님 블로그 보기
- [맛기행 / 전남] 무안, 나주, 영암, 목포, 해남
- 갯벌에 가면 기다가 뛰다가 하면서 마치 네발 달린 짐승처럼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키는 게 있는데, 바로 짱뚱어다. (061) 462-5637 *찾아가는 길: 목포 영산강 하구둑에서 영암 쪽으로 차로 10분 정도 가면 오른쪽...
- 중고기계사고팝니다님 블로그 보기
- 왕의 의제(마 10-12장, 맥아더주석)
-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 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 kimlee5641님의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후궁견환전] 제 2권 17장 서흔교
- 마치 음이 샌 피리 소리처럼 듣기에 힘들었다. 릉용은 내 놀라움을 눈치챘는지, 얼굴빛이 어두워지며... 송자라는 그 짐승은 이미 처단되었어요. 들으니 두양원이 너무 놀라 화풀이를 하느라 송자의 네 발을 모두...
- 보라색 기쁨님 블로그 보기
- 독서노트(국보순례) 3
- 되려 편협된 사고는 오히려 갈등(분당 등)만 키웠다고 본다. 재위 기간 40여 년 동안 최초 서자 출신의... 본래 네발 달린 짐승은 본능적으로 땅이 아닌 곳을 밟지 않는다. 그래서 한사코 나무다리를 건너지...
- 철부지님 블로그 보기
- [그리스비극] 에우리피데스의 <헤라클레스>
- 그리고 명성이 자자한 헤라클레스가 그녀를 내 집으로 데려오던 날, 모든 카드모스의 자손들이 피리... 폴로에에 가서 네 발 달린 괴물들인 켄타우로스들에게 물어보시오. 그대가 겉으로만 용감해 보일 뿐이라고...
- MYTHOS WORLD 그리스신화의 세계님 블로그 보기
- 2006년 문예 진흥기금 심사평과 지원대상자
- 2006년 문예진흥기금 < 분야별 지원심의위원회 > 문학 분야 □ 분과 : 창작 - 시 시부문은 지원자가 워낙 많아서 예심과정부터 치열한 경쟁을 겪어야 했다. 705명 중 예심을 통과한 94명의 작품을 읽으면서 우리...
- 내 영혼의 깊은 곳님 블로그 보기
- 젤다의 전설 평행여정기 - 괴물도감 코드명 야생의 숨결과...
- 보코블린 - 분류 수 5 귀가 둥글넙적하며, 작은 뿔이 정수리에 하나 달린 흔한 마물. 돼지코를 가진 것만큼 후각이 뛰어나서 냄새만으로 적의 동태를 파악하고 기습을 차단한다. 행동 원리는 배고파서 먹고...
- 어서오세요, 블로그에!님 블로그 보기
- 한국시: 김기택(2) <상계1동 수락산 입구> 외
-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시공주니어, 1995), 《고양이 폭풍》(비룡소, 2003), 《내가 가장 슬플... 넓게, 힘차게 뻗을 날개가 있고 날개를 힘껏 떠받쳐줄 공기가 있지만 새는 다만 네 발 달린 짐승처럼...
- 한사람 시와 마음님 블로그 보기
- 묘한 만남
- 잊히는 사연에 얽힌 정 여인 천국이 멀어지며 곧바로 뻗은 오솔길 따라 귀향길에 오르니 앞에 보이는 길이 어째 눈에 익지 않고 생소하다. 과거로 오면서 풀을 엮어 만든 표지도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귀갓길이...
- 지팡이맴맴님 블로그 보기
- 2006년 문예 진흥기금 지원대상자
- 과 분당의 밤 (김보중 개인전) 8,000,000 김상균 人工樂園 6,000,000 김상욱 어린이의 발견과 현실주의 (비평의 현재성과 오늘의 동화) 12,000,000 김선정 주명덕 사진전(가칭) 12,000,000 김선주...
- 흔적, 그리고 기억..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