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466 건
- 2024 울주 트레일 나인 피크 UTNP 9PEAKS 대회 참가 후기
- 떠안고, 세 번째 CP 천문사에 도착했다. 대현리 CP2 - 천문사 CP3 천문사 CP는 편의점을 통째로 이용할 수... 그래도 어둠이 지나고, 햇빛을 받으니 왠지 힘이 나는 기분이다. 사자평의 나지막한 오르막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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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6월 5월1일 결기 4주년️+ 7주년 / 제주여행 / 테슬라 계약...
- 어린이날인 화요일엔 성수동집에 건너가 루프탑 바베큐파티 하는날! 외할아버지 우리집 이모네... 먹음 #tesla #테슬라 #모델y주니퍼 #테슬라분당스토어 우리는 여러 고민끝에 마음을 정했다 우리의 new 자동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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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노류장화(路柳墻花)와 황진이
- 어느 날 밤 비몽사몽(非夢似夢) 간에 어둠 속에서 곡성(哭聲)이 들려오더니 애경이 모습을 나타냈다.... 산에서 멋대로 자란 꿩과 따오기는 집안에서 길들이지 못하는 법이요, 길가의 버들 담장에 핀 꽃을...
- Volante의 좋은 세상 만들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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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바다에서, 소년과
- 겨울이 다 지나고 나면 지금은 휑하게 느껴지는 이 밭들이 다양한 작물들로 가득찰것이다. 옛날 기억이... 안 알려줬잖아 나한테!" 똑같은 말만 한 세번째 들어을 무렵, 화가 난 엄마를 대신해 아빠가 전화를 바꿔...
- 멈춰버린 화양연화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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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빔과 오이베크
- 영민은 가볍게 이리저리 움직여 보지만 날이 차서인지 몸을 충분히 풀었는데도 아직 몸이 무겁게... 나오기 때문이었다. 세 번째 쿼터에 오이베크는 나왔지만, 영민은 빠졌다. 네 번째 쿼터에서야 오이베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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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여름의 추억 세 개 - 영양, 김해, 통영
- 두번째 개인전을 여는 날이었다. 하나밖에 없는 언니가 당연히 축하하러 가줘야 하는데 하필이면 비... 박물관역을 지나고 금세 목적지인 연지공원역에 다다랐다. 자동차를 몰고 왔어도 크게 더 빠르진 않았을...
- 시간의 푸른 그늘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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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팁] [28] 2017–18 '유니버셜 원더 크리스마스' & '윈터 인...
- 나오기 힘든데, 지난 할로윈 때 부터 마스코트 라인으로 다 함께 하나의 MD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1월 5일은 정말 개인적으로 유니바를 방문했던 날 중 가장 타이밍 안 좋았던 날입니다. 막간을 이용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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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국내 최대 교단 예장 합동측 총신대서 시국선언 “체제...
- 이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라 어둠과 악한 영을 대적하는 것”이라며 “요한복음 8장... 애국인들의 답답한 불만은 정의의 상식의 봄날이 오기 전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정의의 밝은 날이 오기까지...
- 행복연습 Happiness Practic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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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고우스 바이
- 6회차를 지나고 있는 지금 몸이 많이 까매졌어요 아직 많이 남아서 천천히 익혀보려구요 괜히 소비일지...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전 너무나도 바라는 사람이에요 매우 간절히요 그런 날이 오겠죠? 봉사 끝내고...
- 열심히 행복하려 합니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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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안톤 체호프의 편지 ◈
- ◈ Letters of Anton Chekhov (안톤 체호프의 편지) ◈ ◇ 편지 1 ◇ 목 차 1. 그의 형제 미하일에게. 1.1. 타간로그, 1876년 7월 1일. 2. 그의 사촌인 미하일 체호프에게. 2.1. 타간로크, 1877년 5월 10일. 3. 그의 삼촌 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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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서스 여행 | 그리고 더 산골마을, 우쉬굴리
- 끝까지 날 포기하지 않고, 두 번째 마을과 세 번째 마을 사이의 언덕으로 나를 안내했다. 둘러보니... 출발한 날 이후로 카차뿌리 말고는 먹은 게 없다며 'No more 카차뿌리'를 외치며 싫어했다. 덕분에 카차뿌리는...
- 아무도 모르게,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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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세번째 달
- 겨울이 오기 직전이 일년중 가장 춥게 느껴진다. 11월마다 비슷한 몸과 마음의 숙제를 했다. 올해는 조금 다른 것을 경험하고 있다.패딩 4개를 껴입었다. 문을 열어놓고 풀문과 갈치배를 보면서 잠든 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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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꿈이 너무 빨리 이루어져버린...설악산 대청봉 무박산행...
- 어쩌면 가장 초보자인 내가 제일 스스로 장해했고, 그 다음은 네번째인 사람이 , 그 다음은 세번째인... ㅋㅋ 이제 어둠의 시대는 지나고, 산신령이 둥둥 떠다니는 아주 운치있는 안개숲이 펼쳐졌다. 정말 너어무...
- 날개를 활짝 펴고...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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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혼자 지리산 종주 : 화대종주 : 벽소령대피소에서...
- 그래도 날이 밝으니 좀 괜찮구나. 처음 일어나서 나왔을때는 앞이 하나도 안보였다. 벽소령 대피소.... 신나게 걷다가 가끔씩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하며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흐흣 그래도 지나고나면 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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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교환학생] 마사릭 대학 OT Week & ESN 행사 모음
- 세번째 바 / Pivnice a bar Pod Studnou 학부 오리엔테이션 (Faculty of Social Studies OT) / 2024.09.11 처음 학교가는 날, 아직 날이 따뜻할 때. OT 하는 강의실 가는 길. 강의실의 풍경이 예쁘다. 학사 일정, 성적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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