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760 건
- 율동공원 맛집 분당 간장게장은 안집
- 매실차 어릴 때 잘 체해서 엄마가 집에서 매실 원액으로 매실차를 자주 만들어 주셨는데 딱 그 맛이 났다. 소화에도 좋고 게장을 먹고 난 뒤 살짝 비린 입 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줘서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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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8일 - 3월 3일 까지의 일상.
- 어릴적 길떡맛이다. 조금 달긴 하지만 그래도맛있어 튀김도 시켰는데 주문이 밀려서.. 떢볶이 다 먹으니까 주심..... 이건.. 좀... 이럴거면 주실 때 떡이라도 몇개 더 주시지 야박하시네 라는 생각을 했다면 나...
- 올디너림 All Dinner Lim님 블로그 보기
- 강남 일본라멘 맛집 생활의달인, 수요미식회 나온 라멘모토
- 기대^^ *라멘모토는 분당과 일산에도 매장이 있는데 박부부는 논현역에 위치한 본점으로 방문했어요... 주문 어릴 땐 나도 어른이 되면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맥주를 캬~들이키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 나혜의 여행노트님 블로그 보기
- 홍대맛집 차웅가/bpb쇼룸 가로수길/오발탄 양대창/영동시장...
- 때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 참 좋아하는 nautical theme 이런 알록달록 모자나 아기자기한 것들 나는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나 그래도 탐해본다 ㅎㅎㅎ이런 가방 너무 독특하고 귀엽네! 나 죽었다 깨어나도...
- BAEKstage/백스테이지님 블로그 보기
- 예술 산책자...
- 요즘 검은콩을 일부러 챙겨 먹으려 하는데 어릴 땐 너무너무 맛없던 이 찰떡이 요즘은 꿀맛이 되어... 정신은 없어도 아이들도 나도 행복한 이런 날이 좋다. 요즘 애정하는 gpt:) 0먼데이 계정이 생기면서 냉소적인...
- 동행 일기 -:)님 블로그 보기
- 25. 3월 바쁘지만 괜찮아
- 책임진 #happywhiteday 난 진짜 춈미씨의 고인물 팬인데 춈미씨가 그동안 올린 강쥐들 중에 요친구 너무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캡쳐.. #꼬똥드툴레아 사장님의 다정한 마음 감사해요! 급할 땐 라페없이 빵만...
- 소신함님 블로그 보기
- 24년 4월 일상
- 에라 모르겠다••• 나도 날 몰라 지난번 만났을 때 사람 많아서 못갔던 돈까스집이 있어서 거기... 때 진짜 좋아했던 책인데 엄마가 버리려고 내놨더라고요 ㅠㅠ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너무 좋아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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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여행] 동양의 그랜드캐년 태항산 패키지 효도여행
- 색달랐움 저녁으로 먹은 양꼬치앤,삼겹살꼬치 어릴땐 양꼬치 누린내나도 잘먹는 편이였는데 이젠... 정말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삼겹살만 집중공략 앤드 밥과 볶음김치와 배터지게 먹었숩니다. 한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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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해피(happy)할 생각 하지마
- 꼴찌함 나 진..짜 억울해 집을 가자 집을 가자 찍찍찍 서울에서 집 갈땐 (특히 5005 탈 때) 나도 모르는 내... 미안하다 어릴적의 민정아 이땐 또 무슨 일이었지… 이때부터 시작이었을 것이다 알바를 그만두고...
- 공간 확장님 블로그 보기
- 250317 ~ 250328 공복체중 61.3 ~ 61.4
- 시간 날 때 해 먹어야지 하고 저장해뒀었는데 드디어 해보네.. 간만에 아기가 안깨서 조용히... 그래서 나도 한 그릇 얻어먹었음. 그리고 이날 밤, 온몸에 근육통으로 욱신욱신한 밤을 보내었다 ㅠ 출산하고 체질...
- 아무렇게나 살아가기님 블로그 보기
- 내 새끼 데뷔시키려다 내가 데뷔하게 생김
- 담을 때 '한영원'이 민초 담으려고 하면 윤씨 성을 가진 누군가가 눈치 줌 나름 '한영원' 편을 들어주려는 차모씨 왈, "치약 맛 나도 걍 먹어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이 닦는다고 생각하고." 이모씨, 나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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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타이베이 2박3일 여행
- 잔 나도 너무 마시고 싶었다 맥주 없이 여행한 건 처음, 특히 이렇게 고온 다습한 기후의 여행지에선... 물론 1시간 자고 온 게 크긴 하지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부지런히 다녀야 한다는 걸 또 체감했다...
- 토끼와 앨리스님 블로그 보기
- 8월ㅣ분당아람고 토익, 수타우동 겐, 판교 플링크, 오복수산...
- 때마다 나도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지 또 다시 결심하게 된다. 친절하자 !!!! 이날 분당아람고에 간... 봤었는데 난 첫 방문이었다. 솔직히 어릴 땐 양화진 간다고 하면 가기 싫어서 도망가고 했었는데 (ㅋㅋ,, )...
- 헤이 쫑스님 블로그 보기
- 노는게 제일 좋아
- (당연함 나도 두번째임 코스터 참 귀여워 평일 오후라 한적해서 좋았슴 친구들이랑 수다 실컷 떨고 귀가... 유린기 김 펄펄 나는 새우 그리고 짜장면과 함께.. 맛있게 먹었서요 문구 귀엽넹 우리집은 진짜 어릴때...
- 그 모든 게 사랑이었음을님 블로그 보기
- 2월(4): 시차적응 대실패한 와중에 차 3번 방전된 일상..
- 라고 말하는 유치한 나.. ㅎ 사실 분당에서 집 오려면 3시반에 칼같이 출발했어야 안막히는데 애가 너무... 어릴때도 진짜 싫어했는데 점점 병적으로 이게 싫어져서 사회생활이 힘들어질 정도니 어떻게 이걸 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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