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438 건
- [2024 전시기록] 2024년에 본 전시의 모든 리스트들
- 2024년 올해 본 전시들 - 인스타에 게시한 날짜 기준 1월 - 18개 <전혁림 개인전> - K현대미술관 (2023.12.02 - 2024.02.11) <Special K> - 데이비드 라피노 / 글래드스톤갤러리 (2023.11.16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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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지기 친구랑 강릉 - 1박 2일 여행기 -
- 마침 춤, 흐르는 물결, 일러이는 마음, 꿈꾸는 표류 김선우 작가 전시회가 진행 중이었고, 큐레이터 분의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서 뜻하지 않게 완젼 럭키비키한 순간이었답니다~! 김선우 작가님 작품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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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기록실
- 01 춤흐르는물결일렁이는마음 꿈꾸는표류 강릉시립미술관 ⭐⭐ 14 2024.10.04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년: 지금, 잇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 15 2024.10.04 미키 in 덕수궁 - 아트 경계를...
- 여행, 문화 생활, 그리고 리뷰님 블로그 보기
- 안동 인문여행
- 2025 내 마음속 최고 여행, 안동 인문여행! '꿈꾸는 여행자'들의 모임이었어. 우연히 신청한 경북 응원... 1300리의 낙동강이 하회 마을 허리를 감싸돌며 천천히 쉬어 흐르는 곳이야. 떨리는 마음으로 마을을 담고...
- 삶은 여행처럼 일은 놀이처럼님 블로그 보기
- [8월 시][팔월 시][여름 시] 8월에 관한 시모음 450편 중...
- 없는 마음으로 이 들판 살길 막막한 일상의 풀을 베다 보면 이제 더이상 너희들 지껄이는 온갖... 정흐르는 그리 화려하지 않아도 소박한 우리네 닮은 무궁화꽃 순백의 꽃잎 속에 곧은 절개로 한 맺힌 피의...
- 구름바다의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 [강릉아이랑여행]강릉시립미술관 방문기
- 도도새 무리가 춤을 추며 또 다른 비행을 꿈꾸는 것 같은 그림이에요~ 삶을 안주 하며 흐르는 대로 살아 가진 않았나요?! 흐르는 물결 속 일렁이는 도도새의 마음 처럼 저희도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요! 다시...
- 다둥맘의 맛있는 일기님 블로그 보기
- [장미 시] 장미에 관한 시모음 551편 중 501-551(6)
- 물결쳐 그대 싱그럼 망울 망울 메아리친다 <522> 장미 한 송이 / 천화선 너의 가녀린 몸 투명 비닐에 감싸 안고 장대비 쏟아지는 거리를 무작정 걷는다 너를 두 손으로 떠받들었지만 한 송이 꽃은 내 마음처...
- 구름바다의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 니체의 시는 앎의 암을 유발하는 하나의 염증이다
- 세상이 답답하고 마음도 갑갑할 때 그 어떤 생각조차 하기 싫어서 심신이 마비된다는 느낌이 들 때도 시는 온몸에 흐르는 활력과 생기다. 시는 숨 막히는 순간에 숨통이 트이게 만들고 한숨 쉬면서 대안을 모색할...
- 지식생태학자(Knowledge Ecologist)님 블로그 보기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Part 5 : 음악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
- 마음속에서 이 곳 저 곳을 여행하면서 그려지는 풍경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어느... 전체적으로 흐르는 정서는 타이틀의 제목인 눈부신 햇살과는 멀게 만 느껴지는 아무도 없는...
- Tomorrow On My Mind님 블로그 보기
- 최다정, <한자 줍기>, 아침달, 2023.
- 아무 기척도 없이 눈을 크게 뜨더니 먼 곳을 응시하기도 하고 꿈꾸는 사람처럼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니... 청계천이 흐르는 서울의 동쪽은 지대가 낮고 땅이 무르다. 이 때문에 '仁(인)을 흥기시킨다(興)'라고...
- 耳目口心行 Log님 블로그 보기
- [대니얼 트루소니] 천사학 1-2
- 땅 위의 수녀원과 달리 물에 비친 수녀원은 너울거리는 물결에 가볍게 흔들렸다. 마치 종이를 접어... 에반젤린은 새하얗게 눈 덮인 강변을 따라 흐르는 시커먼 강물을 지켜보았다. 이제 곧 아침 햇살이 강물을...
- 달빛이 흐르는 원더랜드님 블로그 보기
- 만해기념관/남한산성
- 못하고 표류(漂流)하였던 삶... 그래, 이제는 그 모든 걸 다 털어내고 소나무 한 그루 서있는 푸른 언덕, 그리하여 끊임없이 물결쳐온 그 세월 내려놓고 푸른 마음으로 살고자 의식(意識)의 대전환(大轉換)...
- 늘푸른 언덕님 블로그 보기
- 서울에서 태어난 우주황태자 87회
- 우주를 표류하던 거대 지성이 스스로 형태를 부여했다는 사실에 준호의 심장은 쿵, 하고 내려앉는... 드넓은 바다와 웅장한 산맥, 구불구불 흐르는 강줄기까지, 모든 것이 원래 카론 행성의 모습 그대로...
- 웹소설 서울에서 태어난 우주황태자님 블로그 보기
- 율려 이각 초고 미완 시선
- 이느니 일렁이는 한 줄기 바람 바람은 꽃닢 지핀 울을 건너 하느라니 깊은 숨결 뻗친 술 우에 먼 옛날... 참한 얼굴 껍질 벗기운 채 텅 빈 하늘 받치고 선 파랗게 흐르는 내음 가득 한 입 물려들면 효자리 계곡...
- Rȅcit-poȅtique, Astral-Satire渾象金尺님 블로그 보기
- 해가 잠긴 바다
- 콜드 - Your Dog Loves You "너와 걸을 때면 난 내가 사랑하는 걸 느껴 향기로운 풍경 일렁이는 물결... 여전한 마음들이 여러 번 잠기어 버린 바다 위로 다시 표류하고 있다. 언젠가는 내가 제일 닿고 싶은 사람에게...
- 너구리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