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5,702 건
- 11월은 조용히 분주한 달..
- 11월은 초반에 잠깐 춥더니 날씨가 제법 포근했던지 영국장미는 가지치기를 할 때까지도 꽃이... 두가지 모두 서울, 분당까지 가야하니 바로 바로 움직이지는 못했지요. 재봉틀은 일년 넘게 그 안내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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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네모 날적이 55도커피로스터스 / 아이폰 일상
- 분당 카페로 검색하면 꽤 핫한 곳 같은데 타이밍이 잘 맞았는지 사람이 많지 않아 너무 좋았다. 사람에... 차 있는 친구들 날 또 데려가줘.. 55도커피로스터스 또 가자! plz 엄청 뜬금 없는데 점심에 먹은 왕만두가...
- 열매달 엿새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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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세오 외] 살을 섞다 - 2019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 <교환 및 반품은 7일간 가능합니다>는 <심판>이나 <저승 최후의 날>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고르고 골라... - 하지만 사람들은 동의를 구한다는 명목으로 내가 그어놓은 선을 수시로 넘으려 했고 난 결국 피곤함에 못...
- 달빛이 흐르는 원더랜드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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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몰아보기-종이달 7화 리뷰
- shop에 데려가 꽃단장을 시키고 스파에서 네일까지 시켜주는 이화. 마침 스파에는 이화의 남편... "저 새끼만 감옥에 가면 돼요" 제발 찔러. 지금 안하면 당신 인생도 끝장이야" 이화가 야구 방망이를 들고...
- 돌아다니고 끄적거리는 리뷰몽땅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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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 Me to the Moon 가사 번역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 ‘깐부’는 어린 시절 놀이를 할 때 새끼손가락을 걸고 같은 편이 된 짝궁을 뜻하는... 서로 구슬치기를 해서 이긴 사람은 살아남고, 진 사람은 죽게 되는 것으로요. 가장 슬픈 현실을...
- 자기의 이유로 살아라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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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光白根山(닛고시라네산)-2,578m(2011년7월16일)
- 에공, 나 좀 데려가줘~~~~잉!!!!! 우리 일행인가???ㅎㅎㅎ 하지만, 경치 하나는 끝내준다!!!!^^ 건너편... 일명 奥白根山(2,578m) 일단은 그 사실을 어렴풋이 느끼며, 이곳에 캠프를 치기로 했다.^^ 올라온 곳을 보니...
- 춘자트레킹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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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4~28 주간일기(아레스, 에어컨, 장미허브 가지치기...
- 너무 삐죽삐죽 자란 게 맘에 안 들어서 가지치기를 해봤당 유튜브 보면서 잘라봤는데 쉽지 않다... 이모도 데려가 줘!! 저녁 반찬으로 양배추 쪄놨는데 밥이 아직 안 됐다 배고파...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나또...
- 들숨에 로또 날숨에 연금복권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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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친 분당 아이들한테 나 경기 안 볼지도 모른다 했더니, 우리 순하고 조용한 재현이가 손을 가만히 못 두며 차분히 말했다. "오늘 보여드릴 거 많은데" 아, 있을게. 그래. 그럼 있어야지. 세상 어쩜 내 새끼들은...
- esmeralda on the IC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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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아저씨들 - 나를 데려가려는 아저씨들
- 그래, 다음 달까지 일하면 괜찮을ㄱ- "에이, 이래서 애미 애비 없는 새끼들은 이래서 안 돼, 지들이... "아저씨.., 저어 데려가줘요.." "부탁이에요오, 욕심 같은 거 안 바랄테니이.." "나 좀 데려가 줘요.. 흐윽," 일을...
- 아.우.디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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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 안데르센 동화집 2
- 나는 너를 어디든 데려갈 수 있지만 딱 하나 성당 안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 하지만 너만 곁에 있어 주면 문이 열린 성당 안을 들여다볼 수는 있어. 제발 내 등에서 내리지 말아 줘. 그럼 난 생명 없는 몸으로...
- 달빛이 흐르는 원더랜드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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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포스팅] 드디어 기다린 연차‼
- 보니 날 데려가줘 라고 하는 것 가타서 급하게 데리고 나왓는데 세상 너무 졸귀야 ‼‼ 그립톡 곰도와... ㅎ 나무와 구름과 달 너무 예뻐 :) 3월 2일 수요일 내새끼 오스트가 가까워지니까 덕심이 더 뻐렁쳐서...
- 키작은 갱이의 데일리룩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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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홀골프장후기]'코리아퍼블릭gc'- 현장조인 해본...
- 올만에 백돌이새끼 골프장후기 포스팅으로 나타나심 훗...근데...어? 이거이거? 코리아는 리조트까지... 빡쎄게 18홀 치기 힘든 나같은 골프다마고찌들 한테 가뿐하게 추천할만한 가깝고 가성비 좋은 9홀골프장...
- 눈누난나 아니고 뚜비뚜바~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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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8.26-27(버베나, 안개꽃, 겁상실)
- 저 새끼가 코코 떠나니까 대신에 지랄이라며 진상 진상 상진상이라고 짜증을 내신다 내가 캔을 주고... 겨울에 하도 안 예뻐서 버린다는 걸 임 여사님이 베란다로 데려가 키우셨다 그래서 이놈의 이쁜 모습을...
- 돈주고 개고생 Lif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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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3월 한달 일기
- 오빠가 이번주 금요일 예약성공해서 둘이 한시간 치기로 했다. 3/3 운전연수 겸 인천공항 간 날!... 그리고 제주에서 오빠가 유채꽃밭도 데려가주고, 서울에서는 웨이팅 100팀 넘게 기다리는 런던베이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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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 결산_가을의 밤
- 나의 눈물 때문에 서울로 7017에서 피아노 치기. 다행히 사람이 거의 없었다. 울지 않아 애써 견뎌도 더... 나 데려가. 그 마음 떠나도 어머니표 불고기(?) 제육(?) 암튼 덮밥이실게요. 내가 이곳에서 기다려요...
- 아무조각모음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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