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803 건
- 판교 맛집 생선가게 - 감칠맛이 폭발해요
- 분당 궁내동에 위치해있다. 위치가 애매해서 판교든 분당이든 대중교통으로는 영 불편한 위치. 자차를... 나도 사케 진짜 좋아하는디... 매장 이모저모 다찌석은 없고 다 테이블. 단체석 하나와 4인 테이블,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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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공원- 핑크뮬리 보러 가자!
- 지난주 토요일....올팍으로 핑크뮬리를 보려고 분당수내에서 라이딩을 나섰다 그러나 체력 부실로 잠실... 어릴 때는 그냥 동네 공원이던 이곳은 중앙공원과는 스케일이 다른 광활하고 산책하기,운동하기 참...
- 눈맑은 연어님 블로그 보기
- 24개월아기 충치치료 _ 분당어린이치과 + 충치 수면마취 고민...
- 자녀분이 어릴 때부터 쭉 이 치과에서 치료받았는데 나중에 말을 수월하게 하게 됐을 때, 선생님이 입과 몸을 때렸다고 말했다며 비추하셨다) 후보2. 손이 빠르긴 하지만 불친절. 후보3. 분당어린이치과 당첨....
- 냠삐공특공대♡님 블로그 보기
- 재활 #1
- 마지막 보스를 아직 못 잡았음 커비도 나오는 족족 플레이하는 이유는 어릴때의 결핍에 대한 충족 욕구가 아닐까.. 초딩때 게임보이로 거울의 대미궁 플레이하는 친구가 너무 부러워서 나도 게임기 있었으면...
- 적당한 하루님 블로그 보기
- 분당 정자역 케이크 지유가오카브레드 분당정자역점 후기...
- 21:00 분당 정자역 근처에서 공부하러 카페 가고 싶을 때 많이 방문했던 #지유가오카브레드 aka 우리의... 나도 어릴때 피자빵에 미쳐있었지 •• #까망베르치즈케이크 딱 봐도 알겠지만 시트 완전 촉촉해보이죠!...
- L y o n l o g님 블로그 보기
- 나의 반클리프 소소템 | 사고싶다 오닉스 스윗 이어링!
- 나이들면 주얼리 욕심 생긴다는데...그게 요즘의 나 아주 어릴 때부터 자잘한 귀걸이 사모으는 걸... 나도 나이들어서도 우아하게 반클리프 귀걸이 소화하고 싶다!! T1링의 십자가 느낌에... 반지보다는 얼굴을...
- 끄적끄적님 블로그 보기
- 1월의 식탁
- 애들이 진로두꺼비가 아빠를 닮았다며 장난을 치길래(우측), 나도 맞다고 호응해주었다 (좌측) 자매를 위한 티타임. 비위 맞춰줘야 아침 공부를 마치지. 마늘까기 결혼하고 마늘은 처음 까본 것 같다. 어릴 때...
- 느슨하게님 블로그 보기
- 2022 정산하는 일기 (엄청 긺 주의)
- 구성 분당 정자역 식미단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던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식미단 가게 문 인테리어가... 아웃백 어릴때는 가족들이랑 정말 자주 갔는데 성인되서는 드물게 방문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 J와 함께하는 여행님 블로그 보기
- 홍대맛집 차웅가/bpb쇼룸 가로수길/오발탄 양대창/영동시장...
- 때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 참 좋아하는 nautical theme 이런 알록달록 모자나 아기자기한 것들 나는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나 그래도 탐해본다 ㅎㅎㅎ이런 가방 너무 독특하고 귀엽네! 나 죽었다 깨어나도...
- BAEKstage/백스테이지님 블로그 보기
- 강남 일본라멘 맛집 생활의달인, 수요미식회 나온 라멘모토
- 기대^^ *라멘모토는 분당과 일산에도 매장이 있는데 박부부는 논현역에 위치한 본점으로 방문했어요... 주문 어릴 땐 나도 어른이 되면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맥주를 캬~들이키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 나혜의 여행노트님 블로그 보기
- 율동공원 맛집 분당 간장게장은 안집
- 매실차 어릴 때 잘 체해서 엄마가 집에서 매실 원액으로 매실차를 자주 만들어 주셨는데 딱 그 맛이 났다. 소화에도 좋고 게장을 먹고 난 뒤 살짝 비린 입 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줘서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 깨작로그님 블로그 보기
- 외식할 때마다 싸워요 프랑스 학교 급식 식사 예절
- 하긴 나도 사춘기 시절 한마디도 못하고 소금 냄새도 안나는 밍밍한 #국밥 그저 얻어먹던 날이... 펄 벅 여사가 방한했을 때 한 어린이가 이렇게 밥 먹는 것을 보고 서커스라며 놀랐다는 일화가 있다. 간혹...
- 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2024년 8월 마지막주 일상
- 아~ 나도 일하다가 실수해서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건데 왜 그렇게 화난걸까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어르신들이 말하는 '서울에 가면 눈 뜨고 코 베인다'라는 말을 자주 듣고 상기시킬 정도로 내...
- 언제나,언제나님 블로그 보기
- 두서없는 24년 상반기 일상(사진 압박 주의)
- 좋고 나도 좋고 관사에서 방서동으로 이사나오면서 좋은 점이 수십 개가 되지만 그 중 하나 뽑자면... 친정 부모님이 오신 날 보기엔 별거 없어도 나혼자 바빴던 아침 상차림 프렌치토스트는 어릴때 아빠가...
- What a wonderful world님 블로그 보기
- 5月, 2025
- 진짜 나 맨날 이렇게 받기만 해서 어떡하지... 날씨 좋을 때 냅다 맛집탐방 해야겠다! 자기야... 우리 만날 수 있긴 해...? 만나는게 가능한걸까....? 서로 연차를 쓸 수 있지만 시간이 안맞는건 무슨 상황이야...
- 우당탕탕 세연이의 일상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