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466 건
- 보홀 #5 육상투어 + 반딧불 카약
- 그리고 보홀 두 번째 날 저녁에 갔었던 반딧불 카약 투어도 여기 같이 포스팅할게요~! 완전한 어둠이... 타셔의 세 번째 손가락은 전체 팔길이와 같대요. 앗, 너,,,손가락이 길다고 하기보다는,,,, 파,,,팔이 그렇게...
- 로그북 쓰는 송현C님 블로그 보기
- 청년니트(NEET), 세상에 도전할 용기를 얻다
- 같은 상황의 친구들과 서로를 이해하며 친밀감을 쌓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도 회복하고, 예체능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함. 3. 현재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나 : 현재는 시청...
- 정책정보, 지원사업, 캠핑, 경제 등 우빗거리다님 블로그 보기
- 등곡지맥(47.74km)-친절한 한마디 말은 소중한인연이 되어...
- 차에서 쉬면서 어느정도 날이 밝아 오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여유롭게 등곡지맥을 만나로 출발을... 12:36 석이봉을 지나고... 하늘이 또 심상치 않다... 이제서야 비에 젖은 옷들이 말라가기 시작 하는데 또...
- 세상과 通하다님 블로그 보기
- 백두대간 성삼재-노고단-삼도봉-토끼봉-연하천-형제봉-벽소령...
- 오늘은 지리산을 종주하는 날이다. 아니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날이기도 하다. 물론 저번에... 거대한 바위를 지나고 예쁘게 핀 단풍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산봉우리와 계곡을 지나니 벽소령대피소가 나온다....
- 산, 개천 그리고 여행님 블로그 보기
- 일곱번째 투덜이 등산길....(10구간)
- 만나는 세번째 삼도봉이다 이곳도 3개도가 만나는 봉우리다 일전에 여기는 오른적이 있다 일행들이 다 오기전에 저 멀리가서 뱃속 청소...(날아갈것 같은 기분) 소주한잔에 안주 한점.... 날이 추워지니...
- 히말라야를 향하는 악돌이님 블로그 보기
- 경기도 광주 카페소요 :: 신상카페 가본 후기
- 세 번째 손님이 오기 전에 식사 다 마치고 나왔는데 이런 식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않긴하더라고요... 카운터 지나고 문을 열고 나가면 나오는 테라스인데요! 별거.. 없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닭장이...
- 욘찡일상❤️님 블로그 보기
- [한국명산 14-3] 설악산 대청봉 공룡능선
- 이번 세 번째 산행에서는 한계령을 시작점으로 끝청, 중청, 대청봉, 중청, 소청, 희운각, 공룡능선... 바위길을 지나고, 두 다리에 힘이 풀려 비틀거릴 즈음 좌측 무릎 인대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이내 우측도...
- 임상수의사가 찾은 한국명산 100님 블로그 보기
- 고흥지맥107.55km-고흥에 울려퍼지는 봄의 교향곡
- 세번째 42~61km 구간은 야간에 진행 하다보니 앞서 눈누난나 하던 것을 송두리째 잊어먹게 만드는... 그들이 오기전에 가야 하기에.. 버려두고 후다닥!~~~ 밝음의 시간도 이제는 서서히 어둠속으로 빨려 들어...
- 세상과 通하다님 블로그 보기
- 불꺼진 공장의 화려한 변신 부산의 복합문화공간 "F1963"
- 갤러리 개인전입니다 박찬욱은 대학때부터 사진을 배우고 찍었다고하는데 영화감독으로의 정체성... 즐길수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원해봅니다~ 객석 뒤로 계단이 있어 올라가보니 브릿지가 있고 공장마다...
- 킬리만자로를 꿈꾸며 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2013 란도너스 SBS (서울-부산-서울) 후기
- 비 소식이 있는데다, 날이 밝을 때 1차 산악구간을 통과해야 편하다. 2차 산악구간인 가지산(금호-언양... 칠흑같은 어둠과 폭우 - 봉양, 금호 치악산님께 마크와 왕발님을 CP에서 봤다고 알려드리고 ...
- 고르비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살아있는 동안만 아플 수 있다』
- 특히 이런 궂은 날, 혹은 오늘처럼 마음이 무거운 날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오늘, K의 장례식이 있는 날입니다. 어둠 속에서 눈만 껌뻑이며 천장을 바라보았습니다.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마치 자신의 존재를...
- 해와 달이 머무는 땅 고창님 블로그 보기
- 대구-부산 자전거 국토종주 여행기
- 날이 저물고 어둑어둑해질때 쯤 첫번째 사고가 터졌습니다. 하필 얼마 가지도 못하고 가로등 하나 없는곳에서.. 첫번째 펑크 일행 자전거 뒷바퀴에 펑크가 났습니다. 솔직히 여분 튜브를 가져오긴 했어도 거의...
- JWood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젊은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꺼내본 산행기
- 마을을 지나고 물맛 좋다는 노치샘에서 배낭을 풀고 한잔후 휴식.. 휴~ 힘들어..(15:10) 수정봉을... ○ 수정봉~여원재 : 언제 끝이려나 가도가도 끝이없다 무명봉을 지나고 엄청 더 걸어서 첫산행을...
- 청송김삿갓님 블로그 보기
- 백룡옥룡묶음지맥87.5km-우중산행 그리고 피어나는 봄
- 병원 가기는 싫고 (어차피 하는 이야기야 뻔할 테니까) 자가치료시작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첫번째 이정목에 있는 형제봉 그리고 두번째 형제봉 288.4m 그리고 세번째 형제봉인 260.9m봉 이곳에 오니...
- 세상과 通하다님 블로그 보기
- Rusty Lake Paradise: 아홉 번째 전염병 - 어둠(공략)
- 태양은 어둠으로 바뀌고 달은 피로 바뀔 것이다. 'Rusty Lake Paradise' 호수의 날이 오기... Paradise' 세 번째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Rusty Lake Paradise' 이제 가족들에게 내려와서 각각...
- 딴짓하는 엔지니어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