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7,115 건
-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 이렇게 집에 가기 싫어어엉 광화문까지 걸어갔다. 교보문고를 들어가 기웃기웃 책구경도 하고. 오?!?!... 우리는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이렇게 저렇게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대견하고 장하다.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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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송구영신 with 트리
- 이날 광화문에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들어가는 카페마다 만석이라 서너 번을 도로 나왔다 빠네트... 즐거웠어 우리는 모두 서로를 지금과 다르게 기억하고 있고, 가까워질수록 내보이는 자아는 달라졌다 tmi. 나는...
- * this very moment ♬님 블로그 보기
- 2023.10월의 마지막 밤 (feat. 핑클, 루터)
- 치열하게 우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 10월의 마지막 밤, 광화문 광장. #기승전_기독교학... 루터는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니, 지옥문이 다 열릴지라도 우리는 보름스에 간다”라고 말했다. ... 루터는...
- 삶(life)의 한가운데 'if'님 블로그 보기
- 광화문 주일 연합 예배 - 전광훈 목사님 2022.03.13.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빛으로 이땅에 오셨다. 그가우리를 위하여십자가에 못박혀죽으셨다 부활하셨다... 했는데 우리는 지금도 죄를 짓는다 육체가 죄를 안짓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정신(혼)이 죄를 안짓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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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독서목록(24권, 2024년 누적 215권)
- 자본주의는 소유권이라는 법적 기반 위에 세워진 체계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본주의가 요구하고 또 자본가가 욕망하는 것은 소유권이 신성불가침이어야 하며 사적 소유권이 지금까지보다 더 사회적...
- 아프리카덕후 책변태의 입체적 공간님 블로그 보기
- where to live, where to buy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 지금은 안보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수도권에도 사람들이 거주하고 민간기업들도 수도권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나 역시 신도시에 살고 있다보니, 책에 거론된 신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심이 간다. 우리...
- 책 읽는 꼼님 블로그 보기
- Begin again
- 연휴 마지막날 갔던 광화문엔 거리예술축제가 한창이다. 한참 뙤약볕에서 구경하다가 허기져서 들어간... 그레타가 공연장에서 사라져버리는 그 모먼트, 내가 알던 사람은 이미 옛날의 그가 아니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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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먹고 먹고 먹다가 아팠던 이야기
- 광화문 우체국에 소포 보내고! 당딸려 스니커즈 먹는데 내 모자랑 세투세투. 이렇게 저렇게 종로 구경을... 우리 친구들 잘 지내고 있네~ 지금 모두 격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와 중, 한 친구가 새로...
- 오늘도님 블로그 보기
-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시민들에게 알아서 돌아온다
- 후에, 우리는 지금 이 시간을 다시 되돌아볼 기회를 갖게 될 겁니다. 그때가 되면 교과서에는 지금의 이야기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실릴 겁니다. 그때 우리가 지금 시간을 어떻게 기록하게 될 지...
- 안녕하세요? 권종상입니다님 블로그 보기
- 임고 끝난 백수의 일상
- 즁~~ 광화문 오랜만에 와서 너무 기뻤는데 이날 -10도여서 손이 너무 시려워섴ㅋㅋㅋㅋ 사진을 도저히... 귀엽지만 우리는 명동에 있는 카페에 가지 않고 우선 지하철을 탄 후.. 한강 아래로 이동했다...
- 릴리, 이 순간도 한순간이야님 블로그 보기
- [GrillRoom103] 정통코다리, 황금코다리, 시래기코다리조림...
- 우리는 기다리지 않았다. 그런데 홀에 손님이 많다. 늦은 점심인 듯했다. 우리가 밥을 먹고 있는... ★★★★★ 광화문미진 메밀국수, 수육, 돈까스 서울 중구 1954년 문을 연 백년가계. 맛은 쏘쏘...
- 노수성의 언더리페어님 블로그 보기
- 어디서 살 것인가?_200517
- 인해 우리는 그 당시 종교성이 우선이었고, 인간이 동물보다 우위라는 자의식을 새롭게 가지게 되었고... 안 간다. 나이가 들어도 꽃 중년들은 배가 안 나오고, 20년 전에 ‘미시’라는 신조어가 나오더니 지금...
- 금융,경제생활 정보님 블로그 보기
- 거대한 사랑을 담은 오래된 예언
- 지나가며 우리는 멀리 있는 프라하 성을 보았다 프라하의 신호등 뭔지 모르겠으나 복잡한 느낌이다 다시 다리를 거슬러 와서 분위기 있는 가로등을 지나고 이름 모를 교회의 모습을 눈에 담고 숙소로 돌아간다...
- .님 블로그 보기
- 애기야 가자/ 여름: ㅈㅓ.. 저요?
- 부근인 우리끼리 그냥 함께하는 생일파티 ! 수퍼 광화문 생각나서 당근라페 넣고서 샌드위치 해먹었다!... 엄마가 결제한다며 수영장 회원카드를 꺼냈다 영광통닭 2호점 가봤는데 역시 우리는 주주야,, 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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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종로구] 청와대, 경복궁 둘레길(?)을 걷다
- 우리마을 산책길 가을 단풍, 완연한 가을이다. 산과 들은 물론, 사람이 거주하는 아파트 조경수와 거리의 가로수도 단풍으로 물들어 간다. 오랜만에 청와대가 있는 곳으로 산책에 나선다. 경복궁 정문 광화문...
- 휴휴한인의 일상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