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4,769 건
- 부산 해운대 리나갤러리 전시 - 전아현 작가 멀어져야 보이는
- 질감이 잘 살아있었습니다. 레진이라는 물질에 영구히 박제되어버린 산맥. 검은색과 흰색의 조화가 마치 먹으로 그린 산수화 같았습니다. 레진으로 만든 산수화, 전아현 개인전 멀어져야 보이는 특히 안개처럼...
- 느와르네로 NOIRNERO | 부산대 공방 & 예술공간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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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샤따 내릴게요_연말 이야기
- 잘 살아 뇽이부부 집 가서 할무니 드리라고 뇽이가 홍시도 챙겨줬는데 그대로 궁둥이로 찌부시켜서... 받아들일 수 없어도 그냥 받아들이는 방법을 좀 배우시고 제바알~ 좀 여자가 큰일 하는데 껴들지 말았으면...
- 우린 이 젊음을 만끽해야 해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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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어떻게 더 완벽해 ~~
- 같은 온도를 느끼며 살아가는 유애나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애틋혀다 .. 언제나 당신은 멋있고,유일하고, 삶이 좀 못되게 굴지라도, 그럼에도 삶은 아름다우니 같이 잘 살아보자는 말을 해주는 사람아 !!...
- ㅋk~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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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구 추워라~
- 그리고..출구에서 뭔가 기분이 찜찜하더니 우리더러 가방을 좀 보자는 겁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빨래감... 우리 분당아지매네 강아지가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부상을 당한채로.. 따님 부부와 같이 오다가...
- 여행의 길목에서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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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여덟의 열두번째 달
- 같은건 그냥 휘리릭 넘겨버리는 타입이라 도리어 이 편이 나와 잘 맞았던 것 같다. 사실 이렇게까지 그... 드라마 안 볼거면서도 같이 보자는 말에 기꺼이 이어폰 한쪽을 귀에 꽂아주는, 그리고 드라마에 무심한...
- Andante&Allegretto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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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먹은것들 (구글맵 첨부)
- 그냥 암데나 가서 먹으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어쨌든 처음으로 오사카를 가준 마당에 먹어보자는... 알람을 못들어버림 둘이 그냥 같이 11시까지 꿀잠을 자벌임. 그래서 결국 12시에 출발. 전날 산 보바티...
- juny_o21 일상집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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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렉돌분양 먼치킨 포토 건강하게만나
- 등의 같이 있으니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느껴지다보니 이런 서비스에 더욱 잘 자라고 있었어요. 게다가... 생겨서 그냥 길에서만 간간이 만져 주고 있으니 직원분이 직접 가봐서 관리자 분들의 협조를 구해보자는...
- 프리미러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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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맛집 양고기의 깊은 풍미 맛보고왔던 화로양미 & 가보정...
- 봐도 잘 맛있게 잘 살아있는 데다가 언뜻 봐도 그냥 이건 고급 고기구나 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ㅎㅎㅎ... 밑반찬들도 같이 오늘 한 번 맛있고 고급진 양고기로다가 배 터지게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다양한...
- 떡볶이의 나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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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한우
- 이런 식으로 먹지를 않고 그냥 고기만을 소금에 살짝 찍어서 먹었지요. 그런 것들과 같이 먹기에는... (한동안 고기 잘 먹었어요. ^^) 분당의 야탑 근처에 “홍박사 생고기”라는 고깃집이 있는데 등심 600g에...
- 사랑의 향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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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
- 그냥 가기로 했다 토요일 멤버들은 다른 곳 가면 볼 것 같았그든 아 이 조합 매우 칭찬해 둘이서 아주 배 터지게 먹었다지요 그 뒤로 된장술밥무새됨 다같이 옹기종기 거실에서 연애남매 보는거 좀 귀엽잖아...
- harchiv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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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개월간의 여정 그리고 또다른시작
-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습니다..그러면서 우울증 때문에 정신과진료도 받고. 심근경색 의심으로... 잘살아가겠습니다.. 이상 재활병원에서 마지막 글을 쓰는 마칸스토리입니다. #위례재활의학과병원...
- 마칸스토리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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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잡아온 붉은대게]속초 중앙시장 / 속초맛집...
- ㅣㅇ분당 200원 추가 1일 최대요금 6천원 할인권은 최대 2매만 사용가능하니 사용시 할인금액이 큰... 양호하게 잘 관리되고있었고, 물도 깨끗해 보여 합격!! 영롱한 게들도 죽은아이 없이 잘 살아(?) 있구나아아...
- 지극히 아름다움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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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의 1박 2일 / 에어비앤비 / 레호이 / 한남동 루트...
- 싶은거 있으면 찾아서 먹으러 가고 자유롭게 잘 다녔던 것 같다. 그리고 같이 다니면서 내가 가고 싶은 곳 있다 그러면 다들 흔쾌히 오케이를 해줘서 갱장히 고마웠음요.....♥ 다음엔 분당에서 뭉쳐요. 제가 갈게yo
- 9월의 가족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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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필로박터 세균성 장염 / 분당 제생병원 입원 후기
- 몰아치고 또 괜찮아지고 해서 참을만해서 그냥 아침에 병원 가겠다고 했다 열이 며칠 내내 떨어지지 않고 배도 꽤 아프고 아침에도 설사를 해서 나의 단골 병원.. 분당 제생병원으로 갔다 따로 외래 예약을 하고...
- today,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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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의 뇌과학: 자청의 1000만원 빵, 로또 독후감
- 발견하면 그냥 넘기는데 이번은 출판사에게 오탈자 제보 메일을 보냈다. 며칠간 잘 읽고 있는 책이라... 삶을 잘 살아보자는 의지가 생겼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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