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786 건
- 7월의 첫 일기장 ♥️
- 먹었어 나 첨가보는건데 나도 드디어 애들이 맨날 스토리에 올리는 요사진 찍었다 내가 요새 빠진... 히힛 나 진짜 내년에는 가끔은 하이힐 신고 드레스 입고 놀러가는 찐 어른 멋녀할래 어릴 때부터 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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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첫째 주(일월화) [ 경주 2박 3일 벚꽃여행 ]
- 많은 시선에 긴장되서 ㅋㅋㅋ 이런 돌 밟고 건널 때 이상한 상상만 떠올라. 내가 여기서 빠지면? 누가 날 밀면? 우앙~ 시원하겠다 일단 발 한번 담궈봐? 여행 1일차 금관총 - 황리단길(feat. 취향가옥) - 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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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18 고개를 쭉 빼면 다가오는 봄이 보일까
- 기장이 김)에 딱이라 자꾸 사게 되네. 이번에 구매한 슬랙스는 푸른빛이 감도는 네이비라 집에 있는... 어릴때부터 가던 가게가 잘되니 내가 괜히 뿌듯하고 그르네 히히.. 사장님 떼돈 버시길 반월당 지하상가...
-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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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동안? 의 묵은 이야기 ( 스압주의, 사실 9월 얘기는 없음 )
- 그건 아님 ) 느끼하지않고 좋았음 연어도 안비리고 부들들 맛있었다 ~ 분당에 취직하신 안강여자씨 집... jpg 나도 윤슬인가 먼가 사진 잘 찍고 싶음 근데 어케 찍는것임 바다 소리나 들으쇼 .. ~ 한 10분정도 을왕리...
- 태어난김에 쌈@뽕하게 스껄skrrrr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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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g no. 28 : photo dump, 6-9月
- 그래서 사실 내용 하나도 모른다... 최근에 한 유일한 문화생활인데 현실에 찌들어버린 나는 그만 숙면해버렸다,,,아쉬워. 마지막 인사. 앙증맞은 인사. 7. leisure 캐리비안베이는 어릴 때 와보곤 처음인듯?...
- 무던한 오늘의 지수씨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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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표류기 #5
- 있길래 나도 해븀 ,,ㅎ 모자이크 미쳤다 내가 타일 붙이는 사람이였으면 분명 하다가 몇번 삑사리 나서... 라는데 난 어릴때 내가 상상한 내 미래는 이런곳에서 일하는 당당한 여성이엿는데 ㅎ.. 다시 돌아온 나의...
- 힝빵아 삐지지 마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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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겸사겸사 나도) 오리역가서 분식을 한바가지 사왔습니다 24시 분식집이 집근처에 있는건 참 행운입니다... 어게인 분당그릴 갈겨줬습니다 너무 추운날이었는데 추운날 왜 손님들이 숯불을 반기는지 직접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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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12월,,하,,
- 먹었습니다 펄 추가도 해보았구요 12/2 화 저녁 요즘 외식이 너무 잦았던 거 같아서 시티 나온김에... 뭔가 어릴때 생각나도 그러더군요 오랜만에 한식이여서 또 먹고 싶던 잡채랑 이것저것 잔득 먹고,, 애들...
- 아직은 어려운 블로그 명,,,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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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없으면
- 비밀) 날 기다리고 있던 스윗 남성을 보자마자 또 눈물이 났구요 손에 들려있는 선물에 또 눈물이... 들어요 어릴 때부터 애들이 하트 모양이라고 놀렸어요 ㅂㄷㅂㄷ 아이스크림은 천원 추가입니다 매우...
- 浪 漫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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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티켓팅을 하려면 예스24티켓과 타임시커부터!
- 너무나도 적은 반면에 노리는 사람을 수천 명가량 되니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데요 타임시커를... 찍지 어릴 친구와 좋아하는 할 정말 때 앉아도 바로 정빵 뒤쪽에 겨울여행에도 있던 웨하스 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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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기 Kim Min-gi
- 당시 나로서는 그 차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작은 연못」이나 「바람과 나」 같은 노래의... 김민기가 '나'의 주체에서 '우리'의 주체로 그 지평을 넓혀가며 좀더 치열한 정치적 문제의식을 드러내는...
- bong8appa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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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月
- 회사 다니면서 지나갈때마다 띄운거를 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 봐서 신기했다 다음번엔 나도 저거... 이제 멀미나서 못타는데 어릴때 쇠그네가 최고였는데 손에서 쇠냄새 풀풀나고 장미의 계절인가보오 내 어릴적...
- ⋆*。Heyoᴗom Land ˚ෆ*-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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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봄 여름 기록
- 나도 핫한 소파 케이크 먹으러 가봤당... 혼자갔는데 소파가 넘커서 다는 먹을 수가 없었다. 맛은... 좋다던데 난 그냥 심었더니 2-3주정도 걸렸다. 여름철 내가 살 수 있게 해준 맥주 ! 엄마가 어릴적 자주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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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두 1 / 3 - p.151~p.286
-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 그는 그 사람이었다. 우리를 가르치지는 않았지만 우리 학교의 교무 주임을 잘못 볼 수는 없었다. 전교의 조회 때 가끔 이야기도 한 사람이었다. 가끔 생각나는 일이었다. 나중에는 그가...
- kssmacc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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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마지막 일상♥️
- 볼 때 유니콘 같이 생겨서 찍어야지 하구 찍은건데 지금 보니까 왜 별 거 없는 거 같지 파레이돌리아 현상 지대루 옴 이 날 도착해서 소고기 무그러 갔당 >.< 요기 밑반찬에 백김치가 달달허니 존맛이었다 반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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