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42 건
- 水山集 下卷
- 水山集 下卷 (474∼701) 水山 趙鏞旭(壬戌1922.3.29∼庚寅2010.6.23) 474. 法山齋記 법산재 기문 壬申 1992년 여름 71歲 艅航山一脈이 北으로 五十餘里 뻗어 法守山을 이루고 그 산하 江洲里駕谷洞一角에 아담한 先室을...
- 應聲對響 소리에 울림으로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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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과 의학의 도를 말하다/ 허송의 도를 말하다
- 물은 강이나 바다, 냇물, 연못, 샘에서 얻을 수 있다. 사막에서 물을 얻을 수는 없다. 물이 없는 사막에서 물을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물을 얻으려면 샘이나 강에 가서 길어 와야 한다. 없는 기능을 있게 할 수는...
- (염화시중(등불)) 햇살 좋은 날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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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懷君屬秋夜, 그대 생각나는 이 가을밤에散歩詠涼天. 산보하며...
- 차가운 솔바람 소리 조용히 듣는다. 古調雖自愛, 옛 곡조를 절로 좋아하게 되었지만, 今人多不彈. 지금... 孤雲將野鶴: 張祜(장호)의<寄靈澈詩>에 “외로운 나무 달빛 아래 학, 홀로 노 젓는 구름 밖의 사람"의...
- 국민주권세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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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점순 시 모음 // 13월 등 75편
- 요천수2) 아래 바윗돌 자갈 되고 모래 된 일 오, 나의 민민憫憫함이여! 내민 손 맞잡기가 귀찮아 눈만... 아 이제 그만 바다를 떠나고 싶다. ☆★☆★☆★☆★☆★☆★☆★☆★☆★☆★☆★☆★ 《4》 고추잠자리...
- 구송 박병수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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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한시 19.2
- 담 아래 화사함이 나날이 새록 무성할위 佳色層英尤浥露(가색층영우읍로) 멋진 빛깔 쌓인 꽃 이슬도... 치바다 눈앞에 놓여 看根緣故百餘載(간근연고백여재) 뿌리 봐 이은 까닭 백년 남짓이 始見吾門漸向榮...
- 應聲對響 소리에 울림으로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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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 사샤 스타니시치
-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는 벨레토보에 있는 자두 밭의 자두나무 아래여야만 한다. 어머니가 가장... p115 바다코끼리는 아름다운 여행에서 뭘 가지고 돌아왔을까 p115 누구나 무엇이든 말할 수 있고 생각할 수...
- 낮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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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 눈이 내리려는지 먹구름이 낮게 내려앉고 골짝에서는 차가운 기류가 올라오고 있다. 서둘러 읍내... 요즘 나는 오후 한때를 서쪽 창으로 비껴드는 밝은 햇살 아래 앉아 편지도 읽 고 책도 읽으면서 지극히...
- 바닥부터 다시 한번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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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독의 발견-조선시대 여성문학 편
- (한종고국성) 차가운 종소리 고려 나라 그 소리네 南樓愁獨立(남루수독립) 시름겨워 남쪽 루각에 홀로... (월하오동진) 달빛 아래 오동잎 모두 지고 霜中野菊黃(설중야국황) 서리 맞은 들국화는 노랗게...
- 변산반도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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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팬픽] 미완 글 모음
- 튠비 예신 투졍 쇠읂 등등... 절대 완성 못 할 것 같은 글 모음임ㅋㅋㅋㅋ 스토리가 미흡해서 더 이을 수 없거나 그냥 의지가 부족해서 드랍한 글들입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봐요 꽤 많음 목차 1. 예신...
- BRIGHTEST STAR EVER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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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들의 일상과 만나보는 [생활 속의 한시]
- 바다 위 봉래산엔 오래동안 주인 없고 백락천은 인간의 괴로움을 실컷 겼었다오. 돌아갈 지팡이를 급히... 능소대 아래서 피리 소리를 듣고 陵소臺下聞笛(하늘 소) 저물녘 강물 위엔 피리의 소리 보슬비 맞고서...
- 이화에 월백하고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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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숲 휴게소] - 쉬어가고 싶은 게스트 하우스
- 초여름 바람이 살살 불어왔고 약간 흘린 땀이 마르면서 머리와 가슴이 서늘해졌다. 예쁜 바다와... 더운 날 차가운 낮 술 한잔하니 휴직하고 집에만 있다가 이렇게 멀리 여행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임시...
- 여행사 다니는 이달팽씨 여행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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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시문집 제1권 [3번] 시 58편 - 정약용 [1762-1836]
- 이때 과거 시험에 낙방하였다 151 봄날 배를 타고 소내로 돌아오며[春日舟還苕川] 152 초여름에 처자를 거느리고 소내로 돌아오며[孟夏領妻子還苕川] 153 장남호의 상심낙사시를 본떠 소천사시사를 짓다...
- 칠봉산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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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시문집 (茶山詩文集) 제7권 [4번] - 정약용 [1762-1836]
- 도리어 바다 남쪽에 귀양을 와서 / 轉作海南遷 백발과는 함께 은거하기를 꾀하고 / 白髮謀偕隱 좁쌀... 저 달빛은 / 愉哉今夜月 응당 은사의 창문을 비추겠지 / 應照碧蘿窓 수종산 산빛을 배 뜸 걷고 바라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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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시문집 제1권 [1번] 부 2편, 시 37편 - 정약용 [1762-1836]
- 넓은 바다 물결 없이 잔잔한데 / 海漫漫其無潮兮 고래 놈이 모두 쓸어 한 입에 삼키려네 / 鯨鯢嗿而欲餂... 차군정 아래에 노송 한 그루가 있는데 얽히고 꼬부라져 사랑스러웠다. 조 사마와 함께 솔 밑에서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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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稼亭集 卷之十九(가정집 제19권)
- 다시 바다 남쪽 편에 / 萱堂更在海南邊 내 생애 몇 번이나 자비령 넘었던가 / 吾生屢度慈悲嶺 지금은 또... 내리는 차가운 강에서 홀로 낚시질하누나.〔千山鳥飛絶萬逕人蹤滅 孤舟蓑笠翁 獨釣寒江雪〕” 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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