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15 건
- 어느새 제주에 온지 열흘이 되었네요(제주이주, 제주일년살기)
- 안녕하세요? 엄마도 자란다, 마미제제입니다. 제주에 온지 어느새 열흘이나 지났네요. 그동안... 첫날부터 엄마 안녕 하고 어린이집에 쿨하게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잘 놀았다고 하네요. 선생님께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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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w] 2차 정밀초음파 보는 날/ 기형아검사 결과...
- 엄마 안녕?? 너무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있어요 엄마 저 여깄어요... 산부인과마다 어플 종류는 다양한 거 같아요 이정에 분당제일병원은 마미톡 어플을 사용했었어요! 코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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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기록 2023. 7월
- 먹을때마다 감탄 #헬로오드리 #분당맛집 집근처로 마실 샐러드는 아쉬웠고 파스타랑 피자는 맛났다... 커피한잔 #엄마안녕 #카네이션 #꽃봉우리 카네이션 잘있넹 다 죽었거나 뽑아 버렸을까봐 걱정했는데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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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일기] 감격스러운 시간들(+그때 그 일기들6)
- 없어져서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거였는데, 지금 서울대본원은 공사때문에 먼지가 너무 난다고 걱정들 하더라고ㅠㅠ 엄마는 이 모든 과정이 다 운명같아. 어차피 호호는 건강하게 살 운명이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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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카이스트
- 고교 1학년이던 97년, 엄마랑 교복을 사러 갔는데 매장에서 주인아저씨가 무슨 원서를 주더란다. ‘교복... 그런데 알고 보니 엄마가 몰래 집에 있던 사진을 붙여서 원서를 보냈고, 다음달 잡지의 예선 통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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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홀로 고군분투.. 엄마 뇌수막종수술 간병 일지 ~ing
- 재활이 먼저인 엄마ㅡㅡ 오전 분당차병원 도착해서 면회를 위해 신속항원검사하고 11시 면회.. 오늘 일반병실이 생길거라고 조금 기다리래서 보호자대기실에서 또다시 대기 12시 30분쯤 8병동 일반병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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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사람들 70
- 고등학교 1학년인 첫째는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현진이예요.” 했고 서연도 따뜻하게 받아주었다. 중학교 1학년인 둘째는 서연을 보더니 고개를 훽 돌렸다. 내가 “현경이 넌 작은엄마께 인사 안 해?” 하자...
- 난 이곳에 남은 뱁새.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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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41주 3일 :: 빵긋이 출산
- 91kg/53cm 분당제일여성병원 수유실 수유쿠션 아빠는 창문 넘어로만 볼 수 있어요 비급여 식사 맛났음 수유실 전경 수유콜 와서 만난 빵긋이 아빠가 만난 빵긋이 엄마 안녕 안녕하세요...
- 일상을 기록하는, ‘물들다’ project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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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개월아기 자연학교 어린이집 생활 하원 후 엄마표 놀이시간
- 엄마는 감동의 눙물이 나는지ㅠㅠ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고부터는 등원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던 베비언니가 드디어 엄마 안녕!! 하고 울지않고 등원하기 시작합니다... ( 후엉엉엉엉ㅇ 또...
- ✨반짝반짝 모든날이 빛나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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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474~476 15개월아기 첫 등원 / 발박수 / 땐쓰톼임ㅁ
- ㅋㅋㅋ 분당 차병원 가는 길 '엄마 안녕'하는 중 신랑한테 보냈더니... 뚜앙 엄마 퇴근했다! 행주질도 잘 도와주는 지안 행주로 바닥도 쓱싹쓱싹 요즘 '아포' 가 입에 밴 지아니 조금이라도 관심이 없어진 것...
- 키콜토끼쌤 세 천사와의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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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이 혼자 반나절 보기.
- 저녁에 민경이를 분당에 맡기셨다. 좋아...정민경. 엄마랑 재미나게 잘 지내보자. 오랫만에 봐서... " 엄마~ 안녕? 잘잤어요? ^__^ " 라는 말을 함축하는 것만 같은 저 환한 웃음. 녀석....웃는건 정말 끝내주는구나....
- 김씨 아줌마 생활기록.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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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나무 다리(1962)-최무룡(崔戊龍)/반야월 작사 이인권 작곡...
- 1994년에 분당 택지불하를 미끼로 22억원을 가로채 사기 혐의로 구속되어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1971) 엄마 안녕 (1971) 인생유학생 (1971) 댁의 아빠도 이렇읍니까 (1971) 아름다운 팔도강산 (1971)...
- 청도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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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부산행, 그리고 한국 일상
- 엄마 아빠 오빠까지 나와서 환영 환영~ 흐 거의 3년만에 만나는 우리가족과 A양 뭐 먹을래? 했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넹 나뭇잎이 노랗고 빨간게 가을이다 싶다 아빠 안녕, 엄마 안녕 줄이 이게 뭐야유..웃프다;;;...
- 차가운일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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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어주는 예쁜엄마] 부천 지역 분석과 저평가 단지 찾는 법
- 책읽어주는예쁜엄마 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예쁜엄마입니다. 지난달 실전반 광탈을 하고 난 후 눈물과... 부천이 가지는 입지와 가격의 이해 부천의 중동을 다른 1기 신도시 일산, 평촌, 분당과 비교해...
- 책읽어주는 예쁜엄마♡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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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쓰기 13탄(평범한 엄마는 어떻게 아들둘을 명문대에...
- 안녕하세요. 용인동백 독서논술 책사랑독서논술 독서교사 김향선 입니다. 오늘은 책쓰기 13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범한 엄마는 어떻게 아들 둘을 명문대에 보냈을까? 4장 칭찬과 격려가 자기주도적인...
- 마인드맵스쿨 책사랑독서논술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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