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787 건
- 성남아트센타 콘서트홀 성남시립교향악단 제183회...
- 난 우렁찬 박수를 보낸다 금난새지휘자님 팬이고, 베토벤 팬이고, 그 베토벤 음악이 흘러나오는 성남 아트센터가 그냥 좋다 다른 부천 군포 경기 예술의전당보다도 음 성남이 이상하게 좋다 ㅋㅋ 성남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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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랄라 군산여행
- 가게 내부 사진 하나도 안 찍었네... 군산과자조합의 팥빙수는 달달한 팥에 어릴때 먹던 과일 통조림... #황상오작가 의 초대전. 앞에 있던 작품들과 다르게 훨씬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이 더 잘 들렸다. 작품마다...
- 일년씩 느리게님 블로그 보기
- 2024.01.29~2월 첫째 주
- 어릴 때는 현생 버리고 덕질만 할 수 있는 미래를 꿈꿨으나(지금도 아니진 않은데..ㅋ) 각자 자기... 아무튼 이 날은 친구에게 토익책 주려고 만난 날. 거의 10년 전에 신토익으로 개정된다고 했을 때 이벤트로...
- 조각모음님 블로그 보기
- 서울 홍대에서 찾은 대용량 구슬아이스크림 “어더아사“
- 저거 나름 꿀팁입니댜 어릴때 비싸서 엄마가 안사줬던 구슬아이스크림 으른되서 내돈내산 왕창... 추천드려용 (나도 대용량구슬아이스크림 먹어봤다 끄읕!) #홍대구슬아이스크림 #대용량구슬아이스크림...
-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님 블로그 보기
- Best Of Me
- 진자 나 뭐 먹으니까 맨날 불쌍한 얼굴 해 ㅠㅠ 내가 너 맛있는 거 주기도 하잖아 ㅠㅠ 내 거라고 내 거 ㅠㅠ 나도 나의 끝을 본 적 없지만 그게 있다면 너지 않을까 다정한 파도고 싶었지만 니가 바다인 건...
- 사랑하는 나의 봄에게님 블로그 보기
- 8월(4) 노력의 축적이 필요한 일들
- 안녕하세요 김 Pantouflard입니다 사장님은 대체 얼마나 지독한 향수가 묻은 현금을 받으신걸까 야근 식사 멤버 4명인 줄 알고 5인분 사왔는데 3명일 때.... 근데 다 먹었을 때... 나 ... 먹는건 아주 야무지게 먹고...
- Diligently lazy님 블로그 보기
- 서울에서 보낸 시간의 기록
- 같은 방식으로 분당에서 운영되는 시니어스 타워에 동생의 시부모님이 몇년째 살고 계시는데 아주 만족스러워하신다기에, 나도 적극 권해서 이리 옮기기로 결정하셨었다. 이쪽 단지가 지하철역과 연계되어...
- 시간의 푸른 그늘님 블로그 보기
- 카투사 곰신일기: 4월(ft.MBD)
- 이 때까지만 해도 몰랐음 이 지랄이 날 줄..^^ 목에 침 맞았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지르면서 울고 싶었음... 찝찝함은 떨쳐낼 수 없었던,,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평소에 욕 하나도 안 하는 아이가...
- (´ ▽｀).。ｏ♡님 블로그 보기
- 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없는 10월의 한 주
- 화요일 목요일은 분당에 잠시 다녀오는 날 Bis학생 과외가 있는 날인데 세 시간동안 영어로 나발거려서... 생각해보니 이름도 못 물어봤네 나랑 동갑이었는데 일단 돌곱창으로 도착했습니다 여기 진짜 너무나도...
- 똘구의 일지님 블로그 보기
- ⚠️외계인 침공시 블로그 안 읽는 사람이 먼저 잡아 먹힌다⚠️
- 근데 난 100% 땅콩버터가 먹고싶도다... 요즘 사과에 땅버 찍어먹는게 유행이라매요 정치색과는 1도... 저기서 오마키가 남들보다 1분 빨리 사는데 실제로 나도 어릴 때부터 시계를 1분 빨리 맞춰놓음 (이거 운
- seoul.kr님 블로그 보기
- 용인 한달에 두번씩 꼭 가는 고기 맛집 황소고집
- 분당에 살 때 엄마랑 동생들이랑 몇번 갔었는데, 어릴땐 그 맛을 잘 몰랐다. 용인으로 이사 온 후... 나도 고기로 배 많이 찰때 쯤 육수 한입 슈루룩 하는데 살짝의 느끼함이 싹 잡히면서 시원, 상큼, 매콤해서...
- 츄츄양의 로그로그님 블로그 보기
- [10월 일상] 10월의 나날들
- 데릴러 와준 엄마 감사용 그래서 엄마가 먹고 싶다는 떡볶이도 시킴 나도 배 안차서 튀김... 평일 저녁 퇴근시간대 강남은 죽음 뿐 이 날 거의 분당 모임 하는줄 알았자나요..;; 술 마시다가 남들 텐션 올릴때 이미...
- 찰나같아 찬란한님 블로그 보기
- [직장인 일상] 12월: 해피 크리스마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 나도 동도로 참석쓰 SC 트레이닝이 11시까진줄 알고 한시간이나 일찍 가서 기다리다가 12시인거 나중에... 왔던 날 ☔️ 점심에 맥도날드 버거 먹고 간식으로 스위스미스 핫초코 먹었당 ㅎㅎ 어릴적 추억인...
- 지영's 일상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 기록 남기기(55) 백수 생활의 6할을 차지하는 것
- 어릴 때 이 아이를 걸어놓고 날씨 좋으라고 빌었다던데 나의 어린 시절엔 그런거 없었는뒝.. 여튼 선물 넘나 고맙자나 소직좌들이랑 있으면 나도 모르게 평소보단 소식하게 되긴 하는데:) 그래도 이들에 비하면...
- 소금TALKTALK님 블로그 보기
- #책읽어주기 (인성동화)
- 제가 어릴적 언니 오빠가 읽다 물려준 누렇고 찢어진 전래, 명작동화를 할머니가 읽어주셨고, 나도 언니... 이런 문장들을 만날때 나도 모르게 밑줄을 귿고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안중근, 김 아려!, 조마리아!...
-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서울쁘레네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