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895 건
- 전세 계약 가계약금을 받았다.
- 지난 5월 분당집 전세계약때에도 느꼈지만.. 집주인이라고 우위에 있다 생각하는 건 진짜 미개한 수준의 인식체계라 생각하고.. 임대인, 임차인, 중개인 모두의 이익이 예상될 때 그 계약은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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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키티 3월과 어제까지의 기록
- 3월 1일 코막힘 오투리빈하고 저녁 뚱이 놀러옴 뚱이가 와서 너무나 반가워하는 키티 2018.3.4 2018.3.5 엄마 데리러가서 엄마품에 안겨서 분당집으로~ 2018.3.7 졸려운 키티씨♡ 2018.3.8 tv보는 중 2018.3.10...
- 키루디의 해피한 하루~♬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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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온다는 것은......
- 뒷집 분당댁이 달빛이 너무도 아름다와서 분당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며칠을 더 묵었다는 말이 실감나게 다가온다. 어느덧 그렇게도 울어대던 개구리 울음소리는 어디론가 떠나가고, 풀벌레 소리들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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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다
- 글램핑 장보러 가기 전 잠깐 내 집 들렸는데 고대로 잠들어버린 행복씨 ㅠㅠ 다음날 점심 하호명씨와... 불러서 분당집 옴 ㅈㅁㅌ 교육 전 후 차이 지렸다 ㄷㄷ 어머 여보!!!!!!!!!!! 3년 뒤 해외여행 가자고...
- 태어난 김에 사는 성진 강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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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 山 위에서 바라다 본 우리집, 농막과 하얀집 분당집과 오른쪽 이장댁과 노씨 할아버지 논이 보입니다. 이장댁 할머니는 도라지를 많이 심어 즙을 짜는 곳에 판다고 합니다. 작약의 색깔이 매혹적이지요..... 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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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29 분당 매도
- 드디어 분당집을 매도했다. 실거주없이 보유만 2년하고 비과세로 판다. 참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집 워낙... 매도가 잘 끝나기도 했고, 애초에 나는 분당이 좋기도 하고, 날씨도 넘좋고 나무도 푸릇푸릇하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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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8일날 YES24가 보내온 책들
- 분당집으로 보냈다가 걸려서.. 불살라질 뻔한 책도 있으니 ㅡ.ㅡ;;;; 여튼... 다음주까지는 나름 바쁘시나니... 8월중순부터 읽을 책들... 실은... 안읽은 책이.. 작년 것 포함해서... 100권이 넘는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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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볶음 꿀비상회 지리멸치로 맛있게 만드는 법
- 안녕하세요 매력녀입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멸치볶음을 만들어봤어요 제가 만든건 아니고요 분당집 가져가서 민여사가 만들어줬는데요 저는지리멸치로 멸치볶음 한걸 좋아해서 꿀비상회 지리멸치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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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빵집 수지 카페 빵샘제빵소 용인수지점에서 브런치
- 포장해와서 분당집이랑 시댁 나눠드림 몽블랑은 분당집 가져갔는데 아기가 간식으로 줬거든요? 근데 너무 잘 먹어서 다들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밥 먹고 배부른데도 자꾸 먹는다고 해서 나중에 안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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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역 근처 플랫폼시티 수혜지역 구옥투자?
- 21년에 아버님 분당집 팔까말까 고민하셔서 한다면 대출끼고 두 채 매매 할 거 생각하고 리스트 뽑았었음. 그때는 전국적으로 고점이라 다 좋아보였으나 그냥 분당에 남기로 하셨음. 결과적으로 굿쵸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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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天地신천지 & 外白渡橋외백도교
- 예전 분당집에서는 멀쩡했던 목각 기념품들이 푸릇 푸릇 희긋희긋 곰팡이가 내려 앉아있는 걸 발견했다. 특히 모로코에서 사온 수제 거울에서... - -;: ㅋㅋㅋ 그래서 일껏 말끔하게 다려놓은 와이셔츠들이...
- 두남자와 한여자가 사는 집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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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각 추천, 맛있는 부각선물세트는 참진부각에서!
- 먹고 분당집 가져갔는데 다 엄청 좋아하셨어요! 먼저 어떤 김부각인지 직접 먹어봐야하니까 뽀숑이랑... 이건 분당집에 가져간 김부각~~ 아빠 영양간식 겸 조금씩 꺼내놨는데 김부각 한 조각 먹으니 마약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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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14
- 내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병원갔다가, 분당집 가서 엄마랑 맛난거 먹고~ 집 와서 또 해야지~~~~ +_+ 한 번 더 이사가면 그 다음부터는 계속 빚만 갚고! 아파트 생각 더 이상 안할꼬오야~~~~ 그 다음부터는 무슨...
- 은율의 낭만적 일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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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Diego_old town and heading to SF
- 대체 불가능한 기념품 느낌으로 :P 후식은 #콜드스톤 분당집 근처에 있던 콜드스톤이 없어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여긴 있길래! 근데 양이 원래 이렇게 많았던가? 배채웠으니 다시 시작해봅시다 파워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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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것은 없어요.
- 자기들 스스로가 여기 집 값을 이렇게 올려서 팔아도 되냐고 반문하는 수준임. 안타까움. 계몽운동이... 아버지의 분당집은 물건을 거두어버렸다. 불장일 때, 매도자 우위일 때 함부로 아파트 팔았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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