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245 건
- 감미로운 공간 장악 능력 같은 것 말이다
- #물결 #2월전시 #문화생활 #물결감상 #르누아르전 #덕수궁 #개인전 함께 있으면 심장이 약간 느리게 뛰게... 없는 사이에 무얼 할까? 아주 조용해서 털이를 찾아나서면 저 난간에 올라가있다. 꼬리로 다리를 감싸는...
- 빵과 식물,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님 블로그 보기
- 최진욱展 <석양의 헌법재판소 > 2020.09.04-09.29
- ● 개인전 서문을 쓰면서 이렇게 장황하게 기후위기를 논하는 것이 부적절해 보일 수도 있겠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시각적-의식적인 것」과 「비시각적-무의식적인 것」 사이의 간극이다. 사람도...
- INDPRESS GALLERY님 블로그 보기
- 제40 雷水解
- ‘解’는 ‘뿔 각(角)’에 ‘칼 도(刀)’와 ‘소 우(牛)’를 더한 회의자로서 ‘나눌 解(判也)... 또 ｢설괘전｣에선 “神이란 만물을 妙하게 함을 말한 것이다. 만물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우레만큼 빠른 것이...
- 다래헌님 블로그 보기
- [독일] 1일차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 그 사이 짐도 누가 가져갈까봐 걱정을 많이했다 5시 40분에 비행기에서 나왔는데 짐을 찾고보니 7시... 보면서도 무의식 중에 눌렀다 무슨 일 있냐고 그래서 잘못 눌렀다고 쏘리 5만번 이야기함 ^^ 오자마자...
- HYOPPIN's님 블로그 보기
- 다시, 허균
- 정해진 거사일에는 어두운 밤을 타서 남산에 올라, ‘서쪽의 도둑이 압록강을 건너오고 왜구의 군사가... 매창에 대해 알 수 없는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은 어쩌면 저 ‘규원’의 무의식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 빈섬학당 疑問堂님 블로그 보기
- 소설가 이동하에 대하여 세 사람이 평하다
- 소설가 이동하와 절친한 사이였던 임영조 시인과 김형영 시인 모두 고인이 되었다. 두 분이 쓴 우정... 또 있다. 그네가 이사 와서 한 달 동안 무위도식하며 터득한 지식이란 도시 생활의 냉엄한 질서였다. 냉수 한...
- 이승하:「화가 뭉크와 함께」이후님 블로그 보기
- 내가 보려고 정리하는 작가 시리즈
- 2021년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출처 _ 나무위키 아방가르드 아트 비판적 언어와 아이러니,은유와... 프로이트가 제시한 무의식의 어두운 영역이요, 인식을 넘어서는 두려움의 세계다 칸트의 숭고- 거대한...
- 느린상회님 블로그 보기
- 케이: 미야나가 테루는 인간이 아니다 – B
- 그럼 돌아가서 또 연습이다. 연습시합을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카미: 수조속의 미야나가 선배를 마음껏 눈으로 범할수 있겠네요… 테루: 우…우우…아와이! 원래대로...
- 번역보관소-오역이나 오타지적은 언제나 환영이야님 블로그 보기
- 일민미술관, <다시 그린 세계 : 한국화의 단절과...
- 퇴계, 사임당, 율곡 등 전통이라 일컫는 체계에서 시간을 초월해 지표화된 인물을 소개한다. 이러한... 만나고 또 봄을 만나네, 머나먼 곳에서 해마다 오는 손님, 그래도 갈대가 있어 친구처럼 맞아 주네....
- 파도슨트님 블로그 보기
- 다시 봄" 초대작가 우영개인전 아지트겔러리 기획초대전...
- 쇼윈도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연극과 현실이 공존한다. 나는 본질적 자아와 나의 사회 속 역할과의... 때문에 흔히 정치 인물 사진에서 잘 나타나듯이, 찍히는 모델은 의식적이든 무 의식적이든 규범에...
- 한국사진방송 공식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중꺽마! 선으로 표현하는 프랑스의 그림쟁이 | <세르주 블로크展>
- 길에서 우리를 안내하고, 구름 사이에서도 볼 수 있지. 내가 선에 대해 느끼는 이러한 감정들을... 첫 개인전 ‘KISS’를 2024년 3월 31일까지 뉴스뮤지엄 연희에서 선보입니다. 전시명인 ‘KISS’에서 암시하듯...
- 벽: Namib님 블로그 보기
- 나쁜 책 - 금서가 된 소설들
- 『아메리칸 사이코』 턱뼈 전체가 날아간 한 여성의 마약 사냥 ― 척 팔라닉, 『인비저블 몬스터』... 그사이 사람들은 고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쓰러졌습니다. 방호 장비를 지급받지 못해 바이러스에...
- M의 자기계발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아카이빙] 미술사 세미나: 후기 인상주의(上)
- 새로웠던 개인전과 단체전들이 펼쳐졌다. 그렇게 라 퐁텐의 우화를 그린 구스타브 모로의 삽화전이 1886년 구필 화랑에서 개최되었고, 여기에서 반 고흐는 프랑스 미술의 또 다른 면을 배웠다. 즉 구애받지...
- 황천길 나들이님 블로그 보기
- #.65- 물려받는 각자의 숙명
- 어차피 천로수는 약주야,약주~우! 그렇게 많이 먹는다고 몸에 않좋을거 없지 않겠으어? 흐어어~이... 그들은 우리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우리를 속일수도 있으며,이미 우리들 사이에서 숨어있어 그들만의...
- 블로그 안팔아요)쿠리의 창작 공작소.님 블로그 보기
- 7함대 (단편소설)
- 또 우리 선생님 보러 왔어요?” 하며 ‘메롱’ 하는 표정을 짓는다. 수업 마치고 나갈 때면 어김없이 “우~~”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 이후에 애들 눈총 때문에 교실까지 가지 못하고 바깥에서 기다렸다가 그녀를...
- 서만만리의 농부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