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787 건
- 4박 5일 대만 타이베이 여행/까오지/중정기념당/융캉제...
- 나도 처음엔 이게 무슨 맛이야 싶었는데 먹다보니 나름 담백한 매력 있었다. 과음한 다음날... 어릴 때 중국에서 봤던 자금성은 정말 어마무시하게 넓고 크고 화려했다. 여기는 성도 아니고 자금성에 비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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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2/7
- 하나하나도 굉장히 설렜던 첫 달의 신입사원 ㅎ 부서원들끼리 음료도 주문해 먹구우 하지만 공차에... 보다가 어릴적의 나 발견 내가 첫 외손녀라 사랑을 참 많이 받았다 ^^ 왼쪽 사진 장소는 신기하게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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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다음 겨울
- 너도 나도 아는 그 맛이라는 뜻) 빵 먹었지만 이것도 먹고 싶어서 사러 감 ㅎ̌̈㉭ 개성좍(개성주악... 근데 나 김구님 닮은 거 같다 이름하여 문방구! 안에 뽑기 기계 짱 많고 달고나 만들기도 있음 어릴 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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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닥터슬럼프 코미디 메디컬,"너도 내 가족 할래? "EP15...
- " "정우 아니 난 괜찮은데." "하늘 괜찮다고 그랬지?" "정우 네가 내 옆에 있어서 괜찮아 졌다고.나도 불편 하지.처음에 의료 사고 터졌을 때." "정우 저건 뭐 살인 분명 하다. 이런 댓글 달리는 거 보며 상처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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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스일-푸딩장관&로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완) Part.2
- 앓았던 날 이후로 쌀쌀맞은 태도를 고수했지만 친절을 완전히 거두지는 않았다. 후샤 마을에선... 나도 기억나! 너 막 걷기 시작했을 때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서 네 엄마가 쩔쩔매며 쫓아다닌 거 아니?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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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 그때 그시절, 우리가 사랑한 노래들
- 내가 어릴때 즐겨 듣고 부르던 노래들이 이젠 역사가 되어 책에 나온다. 신기하다. 암울한 시기였지만 대중가요는 힘없이 굴복하지 않았다... 가수들도, 노래들도, 나도 참 열심히 그리고 잘 살았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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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유학 | 4학년 1학기] #12 대만 ICL 트립, 윈린 현 1박2일...
- 난 옆에서 멍 때리고 있었다. 사실 이번주에 좀 바빠서 여행하는 동안 마음이 계속 딴 데 가있었다 ㅠㅠ... 나도 어릴 때 강제로 춤 연습하는 게 너무 싫었던 경험이 있기에 ㅠㅠ 이 학교는 전교생이 70명밖에...
- 카인의 표적을 찾아서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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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여행 Day 2
- 선택시티 1층 Open book store 나도 모르게 손길이 간 고양이 백과사전..!! 귀여워!!! ㅠ.ㅠ 싱가포르엔... 어릴 때 여의도를 보고 비슷한 심경이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다. 기분이 묘하다. 저 멀리 J.P Morgan 건물이...
- 진인사대천명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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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뚠똘이의 4박5일 대만여행-5일차(무지개도로,일갑자찬음...
- 24.01.08.월 드디어 마지막날ㅠ 이날은 못해본거 다하는 날 시먼딩 무지개도로 처음 시먼딩 왔을 때... 나도 그런듯 펄이 뭔가 흰색이고 특이한 쫀득함이 있었음 여태 먹은 밀크티랑 다른 게 좀더 우유맛이 강하다...
- EVERY_MIND:)_DAY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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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5월 첫 째주 일상
- 그리고 바람이 오지게 분당 ㅎ 이뻐 좀 걷고 싶어서 차에 내렸더니 저 멀리 친구는 가버렸다. 혼자 걷는데 발견한 이끼에 휩싸인 폐가인가 ? 감성있길래 찍어보았다. ㅋㅋ마실 마실 나온 도민 ㅇㅋ. 나 버리고...
- yangeille_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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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刊 金東煥> 24년 7월호
- 쏟아지는 날 분당집을 갔는데 안 간 사이에 뭐가 많이 자라있었다 부추 로즈마리 바질 파슬리 등등 소고기 구울 때 로즈마리 반뼘정도 딱 잘라서 넣어서 구우면 좋다 그렇게 비가 억수로 내리는 통에 풀때기들...
- 사는 동 마는 동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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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오늘이 크리스마스인것처럼
- 계시고 분당에도 한명 계셔요 근데 밖에 나가면 사람만 많잖아 난 내일을 크리스마스라고 생각하고... 만나도 한결같은 칭구덜 필카 찍으면서 마무링~ 12.30 어제 옥비한테 받은 대만에서 날아온 망고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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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is over
- 나도 너 덕에 행복했다! 핸이 데려다주고 올라가는 길에 넉터에서 목화봤어요 야생 목화 첨봐서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기간이었다.. 10월 12일 토요일 나 이제 공부 그만하고싶어. 냥이들이...
- 윤서의 몽글몽글한 하루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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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셋째주
- 와 나도 말로만 듣던 커피로카 왔다. 작년부터 오고 싶었는데 못왔었거든.... 치즈빙수 유명하지만... 한라체육관 어릴 때 진짜 자주 갔는데!! 이후 운동했다가 공항에 엄마 마중나가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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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9월의 반
- 6시 50분의 신촌은 너무나도 조용하더라. 아침에 나오는 건 힘들지만, 아침에 나와야만 얻을 수 있는 이... 어릴 때 외국에서 살다 왔어야 하나.. (GRE 이야기는 맨 아래에 이어집니다) + 알고보니 학원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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