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4,602 건
- 일상 : 2020년 12월 상반기
- 사막여우와 함께 2021 잘 살아보자. 저녁. 안스에서 사온 앙버터도 먹어봤는데 너무 바삭해서 입이... 파바 출신인데 달기만 하고 맛은 그냥...그래... 에이씌 소중한 간식 타임 날렸네. 끝. 건강하게 살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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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1은이의 2024년도 하반기 - 월루하고 싶다면 보셔 들~ 길어유
- 제일 골치아파ㅂㄷㅂㄷㅂㄷ 맨날 분당만 가다가 본점을 와봤는데 뭔가 맛이 분명 다른데 본점이 훨... 친구들이 작은 거인이라 하던데 너무 찰떡 같은 타이틀 결혼축하해 :> 예브게 행복하게 잘살아 운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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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딩노부부_긴숨작가>사랑스러운 노부부의 일상이 전하는...
- 끼고 같이 걷는 중장년, 노부부를 꽤 볼 수 있으니까요. 부부가 함께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는 힘든 일도... 그런 마음을 잘 유지해서 계속해서 잘 살아가면, 우리가 구딩 노부부처럼 행복한 가정,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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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얼화수목금퇼
- 어차피 살아가는 인생, 닥친 월요일부터 잘 살아보자는 게 저의 생각이에요. 불평불만 한다고 월요일이... 내일은 목요일 아니, 12시가 지났으니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목금 잘 보내고 주말 맞이해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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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화된 다채로움
- 일주일 동안 대부분 일관된 삶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다루어보고 그 안에서... 무언가를 갈망하기보다는, 과거의 내가 그리던 이상적인 모습일지도 모르는 현재에 집중하며 잘 살아보자는...
- 동우의 동그란 일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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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의 국어력 : 말과 글에 품격을 더하는 지적 어른의 필수 교양
- 고민해 보자는 겁니다,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고집만이 가득한 가기 세계 속 글쓰기와는 이제 결별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후기 그냥저냥 읽다 끄적인 한없이 부족한 나의 말 하기 습관에서...
- 월급 중독 게으른 뽀빠이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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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지프나들이 ~
- 이러면 않되는데말이죠 ~ 그냥 차카게 살아야 하는거겠죠 (착하게 ~~ㅋㅋ) 어쨌거나,,,저는 그냥... 아쉬운 대로 초코파이로 아침에.....ㅋㅋ 무탈하게 나랑같이 10년은 함께 잘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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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저녁 안팍실 이현래 목사님과 준재 현숙 (1)
- 그러니까 위로하고 다독거리고 같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 하나님이 사람을 흔들리도록... 대동아 공영권을 구성해서 다 함께 잘살아 보자는 것이다. 하천풍언이 그렇다고 대답하니 간디가 뒤로 돌아...
- 서울교회의 소식방입니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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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렉돌분양 먼치킨 포토 건강하게만나
- 등의 같이 있으니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느껴지다보니 이런 서비스에 더욱 잘 자라고 있었어요. 게다가... 생겨서 그냥 길에서만 간간이 만져 주고 있으니 직원분이 직접 가봐서 관리자 분들의 협조를 구해보자는...
- 프리미러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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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14
- 나랑 살아줘서 고마워 오랜만이다 아웃백빵 양송이스프가 입에 잘 맞는지 한그릇을 다 먹었다... 비슷하다 잘살아보세~~ 집 도착~~ 공동현관비번도 엘레베이터 버튼도 다 내가내가 겨리가 눌러야 한다 임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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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쓰는 우리 아이 육아기록(2024/1/8~14)
- 과거에는 일찍 결혼해서 조촐하더라도 늘려나가는 재미를 느끼며 잘 살아보자는 분위기였는데 결혼... 우리는 아이가 하나인데 어린 시절 아이의 모습을 못봤더라면 그냥 모른 채 살아갔을 것 같다. 아이가 예쁜...
- 부자생각 부자공간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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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결산+릴라와인,골드럭와인 마스터클래스 후기+ 영화...
- 근데 사실 나는 가벼운 것도 나쁘지 안ㅅ았어 뇽뇽 #릴라와인 #야탑와인 #분당와인 #야탑보틀샵 릴라... 기여마 잘 살아 보렴.. 오랜만이라는 말 되게 많이 썼는데 혼영 어랜만에 했다 #푸어띵즈 #가여운것들 그냥...
- 일상.jpg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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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해진 집콕생활_아이와 함께 케이크 만들기
- 그냥 대~에충 듬성듬성 바르는 게 뽀인트. 홈메이드 너낌 물씬 나는 딸기 케이크 만들기. 반으로 자른 딸기를 예쁘게 돌려담는다. _씻은 딸기는 키친타월로 물기제거! 딸기장식 위에 슈가파우더(분당)를 솔솔솔...
- 베베씨의 살림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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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문답
- 사실 회피하지 말기라고 적고 싶었는데 그냥 용기를 더 가져보자는 뜻에서 쫄지 말기라고 적어봤어요.... 2025년 12월 31일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나 2025년 잘 지냈어? 30. 문답을 마치며 왁 이거 은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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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tmi
- 내가 가겠다고 했으나 분당의 오래된 건물 특성상 주차 빼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다고 근방에 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너무 아파하는 남편이 걱정이 되었지만 병원에서 잘 처치해 주실 거라 믿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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