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4,769 건
- [임신 기록 #1] 수콩이와 함께한 임신 초기 일상 기록 ( °ᗝ...
- (?) 처음엔 그냥 몸이 안 좋아서 그런 줄.. 그러다 한 5일간 감감무소식이자 Hoxy나 싶어서 퇴근 후... 됐고 잘 살아보자는 내용) 2 0 2 5 . 0 7 . 2 6 주말에는 JJ 님, 쭉 커플이랑 생파 겸 저녁식사! 기멜은 너무...
- 뚜루의 다이어리 (o´〰`o)♡*。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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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많이 미안하고, 사랑하고.
- 똑같이 해놓은 나란 엄마. 사실 오늘 저녁에 우리 첫찌 큐랭이 친구네 집에서 여의도 불꽃축제를 집에서 함께 보자는 제안이 있어서 초대를 받았다. 오후 늦은 약속이라, 오늘은 애들이랑 뭐하지... 하다가 그냥...
- Salon de Woony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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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역맛집 경희보궁 분당 반찬무한리필 24시 갈비탕맛집...
- 아삭아삭한 식감도 잘 살아있고 간도 맛도 딱 좋아서 탕이랑 잘어울렸다 그리고도 8가지나 더 있는 반찬... 먹었다 같이 나온 소스 살짝 찍어 먹으니 또 색다른 맛이었는데 사실 안찍고 그냥 먹어도 고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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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금역 꽃집 추천 | 풍성한 분당 꽃다발, 리본 레터링 해주는...
- ㅠㅠ 꽃다발이 화사하고 알록달록한데, 너무 튀지 않고 조화로움이 잘 살아 있어서 받는 순간 우와 하고... 진짜 말 그대로 분당 가성비 꽃다발 이었어요. 퀄리티가 양재동 꽃시장만큼 모든꽃이 죄다 싱싱하니까...
- 월급은 스쳐도 재밌는건 포기못해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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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찌꺼기'의 의미를 새롭게 만들어가다" :: 2025...
- 만들어 보자는 계획을 세우고 신작을 그렸습니다. 작업의 크기를 작게는 1호(xcm)까지 줄여 작은... 제법 잘 어울리는 먹색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아트벙커와 같이 시간이 구석구석, 겹겹이 드러나는...
- 부천문화재단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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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정자동 맛집 카리 정자카페점 인도 현지 느낌 가득 모임장소
- 풍미가 잘 살아 있었던 오리지널 탄두리 치킨 그 자체 킹프로운 새우는 정말 실했고 닭고기와... 단맛이 잘 어우러져서 색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 물론 쫄깃쫄깃한 식감도 굿 〰️ 그냥 난만 먹어도 맛있고 커리...
- hazel record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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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앨로그 #108 꽃 피는(던) 4월 일상 땡처리
- 똑같이 웃게해죠서 고마워 겸댕이도 고마웡 잘 키워볼게(?) > 회사까지 데려옴 (쥔님 나는 왜... 이번엔 다시 다 놓아줬는데 잘 살아돌아갔으까 지난 여름 방문 때 슬라이드가 있던 야외 수영장을 진짜 잘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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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금 고반식당: 미금역 삼겹살 맛집 찐 추천/분당 고깃집
- 구수함이 잘 살아있어요 구수하면서도 감칠 맛 나고, 매콤하진 않아서 오히려 찐 해장 느낌이었답니다 아 진짜 아무튼 그냥 이거 시키세요 (협찬이라서 그런거 아니고 진짜 진짜임) 사이드를 2개나 시킨 우리...
- wonlog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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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기록 No.04 - 너와 함께한 2024년 하반기
- 원래는 한 달에 한번씩 알마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미루다보니 7월부터 12월까지 무려... 그리고 2025년으로 힘차게 넘어가서 잘 살아보자는 용기가 조금 더 생긴다. 알마야 2025년에도 우리 같이 잘...
- 인생 여행의 기록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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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게 좋아
- 참느라 목이 아플 지경이었다 재미와 여운이 남는 연극 다시 봐도 좋아! 잘 살아보자는 마지막 멘트에 행복을 빌어주고 싶은 마음 나도 행복해야지 여운 가득 담아 잠시 걸어가기 이번 가을 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 차근차근, 천천히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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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たね、夏。
-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어느 날 같이 해보자는 제안...! 솔직히 옛날 같았으면 부끄러워서 못한다고... 오랜만에 만난 뇨셉이 까지 오늘의 신부,,,, 내가 같이 봐준 드레스 입고••• 알흠다와,,, 잘 살아.....
- splendor in the grass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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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 우선 오늘 하루를 잘 살아보려 해
- 째,, 그냥 오늘 하루를 써보기로 했어 :-> 난 요즘 정말 오늘 하루를 잘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살아가거든 일기를 안 쓰니까 내 마음을 잘 몰라서,, 또 기록을 안하니 쳐내는 일들이 체한 것 처럼 느껴졌어 다시 좋은...
- 사랑과 용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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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와 감사가 넘쳐난 9월의 나날들
- 주우니랑 같이 특이한(?)멤바로 청모도 하고 따숩고 재밌는 자리였다 후후 이딴 사진만 찍었숴;; 이전... 않겠느냐며 잘 살아보자는 얘길 했던 것 같다. 모든 걸 다 드러내고 말하진 않아도 또 다 알거 같기도...
- My nothing and my everything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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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뭐로 할지 모르겠
- 엄마는 모델같이 잘 생겼다며 누구냐고 물었다. 상황이 이상해질까봐 나는 그냥 친구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갑자기 끝나는 글인 것 같은데, 결론은 잘 살아보자는 말이다. 잘 살아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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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안병근 작가 _ 서귀포일기 _갤러리담
- 갤러리담 관장님 데스크 너머에 걸려있던 이 그림… 작가분이 살아온 삶이 녹록지 않았겠다 싶은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그런데 결국은 이 변화무쌍한 세월의 파도와 바람을 잘 건너와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 마제코&writerjina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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