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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절기 시] [소설 시] 소설(小雪)에 관한 시모음 70편
-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손돌 바람이라도 불어 주면 조금 춥다 시퍼 눈치만 살살 보던 눈도 펑펑 내려줄... 들린다 보일러 소리, 냉장고 소리, 창문을 치고 두드리는 계곡 바람 거친데 풍경은 거짓말처럼 소설...
- 구름바다의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 2024 경남도립미술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 의미있는...
- 사람들에게는 애칭으로 웨딩 케이크라고 불림. 전시 제목과 함께 케이크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에서 착안한 것. 굿모닝 미스터 오웰: 조지 오웰의 1984는 미디어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미래의 불행한 세계...
- lucky som syndrome님 블로그 보기
- '또 다른 나' 시즌 2/넷플릭스 터키 드라마 (with.가족세우기)
- 하는 사람으로서 과거 가족사의 미해결 과제가 현재 어떻게 연결되는지 치유사 자만과 주인공 아다의... 또다른나 #터키드라마_또다른나 #가족세우기 #잠재의식 #또다른나 #Anotherself #치유와사랑 #보이지않는연대
- 존재하는대로 예! 기쁘게님 블로그 보기
-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_ 대중교통으로 가기
- 당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탐험은 세계 지도의 모습을 빠르게... 이 방법을 이용하면 수평선이 파도 혹은 육지에 가려지거나 기상 조건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 힐링푸룻 - 부산 수제청, 수제잼,아이싱쿠키, 컵과일님 블로그 보기
- 살아있는 전설, '질 하이너스'의 낯선 세계로의 위대한 기록
- 나는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는, 두려움을 긍정의 기폭제로 삼고 끌어안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어둠의 문턱에서 두려워할지언정 달아나지는 않는다. 나는 불확실성을...
- 달빛이 흐르는 원더랜드님 블로그 보기
- 24년 9월. 일본 다카마츠 여행_2-6(나오시마)
- 예쁜 풍경이었다. 일어를 몰라 상주하며 설명해주시는 할아버지 가이드분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하나도 보이지 않던 그곳에서 흐릿하지만 아주 조금씩 옆사람의 실루엣과 전체 방의 크기가 보이기...
- ..고리그움리그는치무사님 블로그 보기
- 【마루마/단편】 치유
- 절벽이 보이자 마주 잡은 손이 차가워졌지만 두 사람은 꿋꿋이 나아갔다. “……아무것도 없네.” 이윽고 다다른 교회 앞에서 유리가 문득 중얼거렸다. 몇몇 장면을 제외하고는 온통 흐릿한 그날의 기억 속...
- ... Milchstrasse님 블로그 보기
- 전시 | 동화 같은 그림, 후지시로 세이지 오사카 파노라마전
- 깜깜한 밤이라 손안의 스케치북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가끔 손전등으로 뒤에서 비춰주며 그림을 그렸는데, 손전등 불빛과 산불을 번갈아 보면 오히려 눈이 어지러워 산불만 바라보며 어둠 속에서...
- Flaming Blood님 블로그 보기
- 명화/ 불의 고마움을 잊지 않게 해주는 존재, 벽난로를 그린 명화들
- 그는 "나는 초상화를 그리지 않는다. 나는 환경 속의 사람들을 그린다." 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 나는 난로의 따분하고 미지근한, 보이지 않는 열기보다는 차라리 매서운 추위가 더 좋다.”...
- 더 나은 삶을 위한 미술 보기님 블로그 보기
- 랜턴
- 그림 속 상황이 실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습니다. 프레임 밖에서(화가, 관객) 3. 두 개의 랜턴이 보입니다. 노란빛. 2700k. 흰 꽃과 분홍 꽃이 어둠과 랜턴에 물들어 흔들립니다. 소년과 소녀는 랜턴을...
- 하루키의 앵프라맹스님 블로그 보기
- 대전 여행 #2 대전시립미술관 전시 세계유명미술특별전...
-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으면 고향에 가고 싶은 애환의 눈물로 살아온 흔적들이 보이는듯 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그의 작품세계를 시기와 테마별 4기로 정리, 보고싶은 어머니와 가족을 그린...
- 티아라여행, T r a v e l o g u e님 블로그 보기
- [임고] 미술임용 서브노트 - 미교 6. 미학
- 로저프라이 / 그린버그 / 마이클프리드 예술정의 불가론 와이츠 / 비트켄슈타인 가족 유사성 제도론... 모방 보이는 세계보다 보이지않는 세계가 더 완벽하므로, 보이지않는 세계를 모방해야함을 주장 실재의...
- Sseul yeah's art blog님 블로그 보기
- 1. 여름의 빛나는 나날 (jours radieux de l'ete)
- 함께 하는 점심은 한 주의 큰 즐거움! 감자철이 되었다. 감자를 먹자! 올 여름 목표 중 하나는 포카칩 햇감자 버전 사먹기. 과자의 세계에도 제철이 있는 법. 연세우유 그릭요거트생크림빵 궁금해서 사먹었는데...
- 작은 영원의 조각들님 블로그 보기
- 자전거 마실라이딩_한양 선비도 반한 서울 수성동계곡(gpx...
- 다 보이고 루프탑과 야외 테라스에는 파라솔과 그늘막을 설치하여 휴식의 공간을 만들어 놓았으니 세계에서 가장 멋진 북카페다. 초소책방 야외 역시 사람들은 책보다 대화에 관심있다. 실내는 넓은 책상을...
- 의미있는 삶님 블로그 보기
- 새벽이슬 말씀묵상-이사야 60장
- 18세기와 19세기에 걸쳐서 주로 풍경을 그린 영국의 유명한 화가가 있었다. 윌리엄 터너(Joseph Mallord...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빛이 터너에게만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답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런 일은 다른...
- 주니어 CEO 코딩클럽[일상|감사|SW교육]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