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809 건
- 카친 시인 만죽 맹태영님의 시집 <5월의 당신께>를 선물받고
- 빼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바늘, 지금은 병원~~ㅋ 글이 공감가고 이해가고 좋은건 나도 그시대를 겪었기 때문에 더하겠지요~~ 오늘 천안에 같이 사는 언니집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더위 먹어 그런지 힘이 없다며...
- 광풍미소 농원의 사과대추와 일상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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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의 세계에 풍덩~ 20년차 찐팬의 입문작...
- 실으며 시인으로 등단했고요. 이듬해에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붉은 닻》이 당선되며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1995년 첫 소설집 《여수의 사랑》을 출간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 너무나 평범해서 너무나 시적인 삶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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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주 시인의 50번째 시집 / 좋은 날 하자
- 좋은 날 하자' 50번째 시집이라는 기념비적인 책을 오래오래 곁에 두고 소장할 수 있도록 양장으로 출간되었다. 책 속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유오 작가의 일러스트 6컷이 들어있는데 그림 뒤에는 나태주 시인이...
- 제제의 좋은날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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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풀꽃 시인 나태주 필사 시집
- 1971년 <대숲 아래서>라는 창작시로 등단을 하신 후 수십 권의 시집을 출간하셨고 굉장히 유명한 시인이라는 점.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죠? 모르셨다 하더라도 괜찮아요. 이제...
- 섬새한 일상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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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풀꽃 시인 나태주의 마흔아홉권 째 시집
- 시집은 총 4부로 엮어 놓았어요. 1부 그래도 괜찮아, 2부 너무 애쓰지 마라, 3부 지금도 좋아, 4부 천천히... 본문 114-115 사랑은 그런 것 이번 시집은 꼭 시인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기분입니다. 시인의 해맑은...
- sophia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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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과 생애
- 윤동주의 시 윤동주는 생전에 무명시인이었다. 사후 1947년에 유작이 처음 소개되었고 48년에 유작 30편과 서시, 정지용의 서문으로 이뤄진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 korpott님의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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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땅출판사, ‘외로움이 더하면 그리움이 된다’ 출간
- 22일 -- 좋은땅 출판사가 장형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외로움이 더하면 그리움이 된다’를 출간했다.... 쉽고 따뜻한 시를 짓는 데 온 힘을 기울이는 저자답게 시집에 담긴 시에는 외로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 보도자료로 보는 세상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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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신간> 김은미 시집『물고기 비누』(실천 , 2024)
- 신탄진 재래시장 가시면 양살구나무도 괜찮아요 한그루 사다주세요 화분에 심었다가 당신 내게 땅 한... 김은미 시인의 이 시집에서 그 아름다운 희망의 언어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다. 목차 제1부 봄을 꽂다 오는가...
- 풀향기글방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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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영 시집 <황금모피를 찾아서> 출간 - 실크로드의 나그네가...
- 찾아서> 출간 실크로드의 나그네가 되어 그 발자취를 기록한 생생한 기행시집 오세영 시인이 다시... 속인은 일러 혹 돈을 버는 일이라 하고 혹, 권력을 쥐는 일이라 하고 혹, 절세의 미녀와 일생을 함께 사는...
- 길손의 쉼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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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동네 시인선 161, 조율 시집, 『화봄상회』
- 시인동네 시인선 161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우산은 오는데 비는 없고』가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바... 두 시간, 세 시간을 걸었다, 나는 오늘 세상에서 만난 일곱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다 동화 속에 사는 것...
- 시인동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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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오후 율동 공원에서 읽은 무명 시인 안정웅의 시집 '그만...
- 푸르름이 가득한 분당 율동 공원 우여곡절 끝에 겨우 주차를 하고 우리의 아지트(?)에 작은 텐트를... 두 번째 시집이지만 아직은 무명 시인이죠. 안정웅 시인의 '그만 살다 가면 어때' 하지만 두 편도 채 읽지...
- 향기나는 두 번째 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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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읽은 두 권의 책 《쓰는 생각 사는 핑계》, 《무지의...
- 누가 "괜찮아. 빚도 재산이야."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나에게 빚이란 별게 아니다. 곧 다음 달에... 왜 시인은 꼭 자연과 아름다운 사랑과 같은 것에서만 영감을 받아야 하는가. p124 쓰는 생각 사는 핑계 저자...
- 읽고 쓰는 삶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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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부의 딸 정지민 시인을 소개합니다
-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바로 그 탄광촌에서 보낸 초, 중, 고교 시절에 대한 회상기가 이 시집 제1부의 시들이다. 2024년 봄호 『문학나무』로 등단한 시인은 등단작 5편에서부터 그 시절을...
- 이승하:「화가 뭉크와 함께」이후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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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 추천/센스는 이런것 하상욱 시집 모음 시밤 시로
- 그냥 좀 당하고 사는 사람인 줄 모르고. 공감과 진정성있는 말, 어설프게 위로하려는 말이 아니라 더 위로가 되는 시집입니다. 시밤 사랑에대해 이야기하다 이번엔 사랑에대해 이야기하는 하상욱 시인입니다....
- 읽고 성장하는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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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일 시인 네 번째 시집 <미풍해장국>
- 것 같다. 그게 무엇인가, 궁금해서 첫 시집을 들춰본다. 첫 시집『외로워서 미안하다』에 실린 '시인의... 덮여도 괜찮아요 아무르는 살 만해요 가으내 거두어둔 건초 더미가 있어서, 말들은 건초를 먹고 사람들은...
- 산골농부자연밥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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