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803 건
- 분당 판교 참치 무한리필 - 이춘복 참치 판교 아브뉴프랑...
- 4인 이상이면 룸으로 잡아주셔서~ 분당이나 판교에서 소규모 회식하실 때 특히 좋은거 같아요! 아싸... 이춘복 참치에서 나오는 저 멸치는 도리뱅뱅에 쓰는 큰 멸치더라구요 어릴 때는 안 먹었는데! 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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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 데이트 날! 몇 주 전부터 우리는 소개팅하는 사람들처럼 설레어했다. 맞춰입진 않았는데 시밀러룩된 거 너무 귀엽다 언니가 보내준 옛날 사진들인데, 이것도 너무너무. 너무너무 귀엽다.. 어릴 때 내가 춤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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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워홀] 김씨네 편의점 연극 관람/가성비 쩌는 타이음식점...
- 나도 영국워홀 와서 가을 때 마다 항상 무화과 fig를 사 먹었던 것 같다. 이 계절이 되면 일터에서는... 어릴 땐 낮잠이 그렇게 좋았는데 요샌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 여튼 낮잠 한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빨래...
- The journey is the reward님 블로그 보기
- 분당 맛집 파파식보다 좋네~
- 하나도 맞는 옷이 없어.. 전~~~혀 없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쟈털 타고 휘리릭 후딱 다녀올수있는 ak플라자... 집에서도 스키야키 해먹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바로 날달걀이거든여.... 나 어릴 적만 해도 밥에...
- 꿍의 골프 맛여행님 블로그 보기
- 유방암 수술
- 멸치볶음 김 오이지도 가져왔더니 요긴하다 누룽지도 김치도 가져오려 했더니 옌아빠가 말리는 바람에 그냥 왔는데 아쉽다 정재훈교수가 아침 저녁으로 회진하고 친절하다 첫 날 자가이식은 왜 말하지...
- 청계산 아래~님 블로그 보기
- 덥고 춥고 고요한 4월
- 난 한 번 본 영화를 다시 보는 편은 아닌데 (물론 예외도 있음) 갑자기 <트루먼 쇼>가 너무 보고 싶어서 봤다 어릴 때 봤을 때는 그냥 재밌따~ 이런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눈물 찔끔 흘렸다. 건탁이가 닭볶음탕 먹고...
- 1998 film님 블로그 보기
- 231005
- 보내는데 나도 너~무 먹고싶더라고. 그래서 걍 뚝딱 시켜다가 후라이드까지 반반으로 먹었는데, 슈프림은 솔직히 내 취향 아니고 이 미친 후라이드새끼가 어찌나 맛있던지... 진짜 뭐랄까 어릴때 아빠...
- 김떵네님 블로그 보기
- [DWE]6개월 아기 디즈니 월팸 클럽쇼 (만 0-3세)보러 양재...
- 오히려 분당이랑 일산이 전타임 매진 6개월이지만 클럽쇼가 어떤지도 보고싶어서 예약이 가능한 김에 신청했다. (여기서 문제는...보호자 추가를 예약할 때 같이 결제해야하는데 가서 현장 결제도 되는줄 알고...
- 일상기록지님 블로그 보기
- 넌 우울한 날도 이겨낼 수 있지 근데 져도 돼
- 냠냠 어릴 때는 무조건 국물있. 라면 선호였는데 요즘은 쿠지라이식 라면이나 비빔면 같이 그냥 면만 후루룩 조지는 게 더 취향인 것 같다 드디어 온다 나의 패드 케이스 난.. 내가 결제를 안한 줄 알았어 하도...
- My favorite season is winter.님 블로그 보기
- 브리즈번워홀)D+3: 싸뱅 카페, 스트릿 비치, 퀸즈랜드...
- 이런거 어릴 때부터 보고 공부하면 진짜 좋을듯 하고 생각 물론 내가 저 나이땐 가도 뭐 귀엽다 ~ 하고... 응응 호주 오길 잘했어 암튼 애들이 나 행운을 빌어준 만큼 나도 너희가 꼭 일 구하길 바란다 .....
- 우당탕 여행기님 블로그 보기
- 8월의 마지막 주, 잘 먹었다
- 나 그럴 자격 되잖아 ㅠㅠㅠ 말랑씨에게 말했더니 말랑 쿠폰 하나 적립해 줘서 다시 기분 좋아졌지만 아쉬운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수밖에 어릴 때 국어책에 있었던 정지용 시인의 거울 기억하시죠 짧지만...
- 비일상 공간님 블로그 보기
- 생일, 곤지암 화담숲, 분당 맛집, 포크너 케이블링, 남한산성...
- 너네,, 어릴 때 개구리/두꺼비 싫어하는 오빠 따라서 나도 무조건 싫다고 했던 양서류.. 초딩 때 한 번... 싶었던 분당 포크너, 오늘 점심으로 픽 근처에 올 일은 정말 없는데 오직 이 식당 하나 보고 왔다ㅋㅋ 엄마...
- Have_a_jinny_day님 블로그 보기
- 적폐청산 적기積記청산 - 2.지독했던 3월까지의 기록
- 이 날 출근길 지하철에 라이브 보는 사람들 진짜 많았다ㅋㅋㅋㅋ 나도 계속 켜놧는데 결재받으러... 매포갈 어릴 때는 무지 비싸서 갈 생각도 못했던 것 같은데 요즘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오로지...
- 조각모음님 블로그 보기
- 여민여원맘, 일상의 이런저런 이야기 - 새해 첫날/상견례...
- 아이들이 어릴 땐 곧잘 해 먹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으니 귀찮기도 하고, 또 워낙 먹을 게 많은... 이제는 어떤 마음인지 공감이 되는 걸 보면 나도 적게 살지는 않았나 봅니다. 2024년 3월 1일 금요일...
- 여민&여원이네님 블로그 보기
- 입원한 김에 블로그 몰아쓰기 - 지난 3,4월 돌아보기
- 사먹는 나 오랜만에 오빠랑 토나리도 갔다. 분당분들 토나리 꼭 가세요!!!!!!! 너무 마싯서 동건의 근로자... 결혼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오빠한테 결혼을 부추길 때가 있는데 (나랑 결혼 언제 할거야!!!!!돈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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