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561 건
- 청계산 18 : 바람 불어 좋은 날 (2020.07. 19)
- 부고 "나 엔니오 모리코네는 사망했다. 나의 부고를 늘 가깝게 지냈던 모든 친구들과 한동안 만나지... 내 장례식을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을 번거롭게하고 싶지 않다 나와 나의...
- 이미 누림 하늘님 블로그 보기
- 아빠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며..
- 분당서울대 병원 응급실로 바로 모시고 간후 응급실 진료를 받은 결과는 "너무 늦게 오셨습니다... 장례식장에서의 연도는 끊이질 않았고 장례미사는 성대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박...
- 하느님 품안에서 행복하세요님 블로그 보기
- 내 (양정자) 새 시집소개
- 꽃 분당 우리 집 아파트 화분에 심어놨더니 금방 죽어버려 화분째 베란다 한구석에 처박아 둔 채 거의 일 년 그다음 해 추운 겨울 2월 어느 날 어쩌다 보니 그 좁은 화분 속에서 물도 주지 않았는데 어느...
- 내가 읽은 삶 - 시인 양정자의 홈님 블로그 보기
- 임신 후기 증상 8개월 (29주~32주) / 첫째 둘째 증상 비교...
- 리리 정기검진이 있던 날 새벽 나의 하나뿐인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이 주에 남편 출장으로 도움 주시러 와계시던 친정 엄마께서 장례식을 치르러 가시는 바람에 혼자 첫째를 케어하면서 장례식장도...
- 하이리 기록錄 ; 기억憶님 블로그 보기
- Dear
- 30대와 나의 20대는 더 이상 지난 날 처럼 함께 하지는 않았고 나는 그걸 애써 외면했다. 그리고 언니도... 장례식장에 언니의 이름이 적힌 화면을 새벽에 한참을 보며 앉아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언니의 이름이...
- @dearApril님 블로그 보기
- 천안함 사건이 ~~모기업의 정신조종 이라는 나의 주장 이유는~~!
- 큰누나의 언론 보도에~~~여론조작에 귀재인 YP기업은 결혼후 45억 사채빚이있다는걸 알고 안제환과... 최진실 장례식 다음날 언론에 공식 발표하기를~~~ 고 최진실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네티즌의 25억 악성루머...
- sungodcross8님 블로그 보기
- 근조, 나의 ‘가족’ … 함께한 날들을 기억하며
- 근조, 나의 ‘가족’ … 함께한 날들을 기억하며주인 떠나는 ‘베이비붐’ 반려동물 … 장례 문화 확산백수진 기자 | 제 463 호 | 2016.01.24 01:08 입력 1 사람의 장례식장과 유사하게 꾸며진 반려동물 장례식장....
- 지식 & 문화충전소님 블로그 보기
- 황금빛 내인생 어르신케어에 달인이 되었네!!
- 의미심장한 이야기 이지만 누구나 죽음을 한번은 겪어야 한다 장례식 뒤를 열번은 따라가 봐야... 92세 어르신 케어 두달째이다 다행히 칭찬주시고 체조.노래.색칠공부 모든것에 재능이 많으시니 나의...
- 실버/치매/노래/레크/웃음님 블로그 보기
- 조위금(弔慰金)
- 다가올 나의 행사에 도움을 줍니다. 간혹 여하한 일로 축의,조위금을 받고 상대방 답례 발생시 안가고... ○3년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102세 고인의 유지에 따라 조위금을 거절한 상가. 뭉클한 감정을...
- 담은라이프님 블로그 보기
- 둘째 시고모님
- 돌아오는길 내내 어르신들이 예전에 예감한다는것을 내가 느끼고있음에 어느새 나의 위치를 가늠 할... 맡기고 장례식장으로 갔다. '분당 제성병원' 한복을 곱게 입으신 고모님 영정사진. 남은 이들은 그들...
- 경주할머니님 블로그 보기
- Happy birthday to me +
- 분당의 장례식장을 오며 가며 차안에서 울고 또 울었다... 씩씩한 너라 잘 이겨낼테지만... 다시 강을... 8월이 가기 전에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생일 축하해주신 나의 벗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수중 운동 전문 스튜디오님 블로그 보기
- 부고를 접하고
- 일찌감치 분당 야탑에 소재하고 있는 고속버스터미널로 향했다. 강원도 태백시문화장례식장으로...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버러지같은 나의 삶이...참으로 보잘것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을...
- I WAS A POWERLIFTER님 블로그 보기
- 숭덩숭덩 썰어넣은 2022 조각일기 연말연초편
- 너무 2주만에 하는 장례식이라 어디에 많이 알리지도 않았고 해서 손님이 적어 한산했던 장례식 청주에서의 여독과 맞물려 너무 피곤했던지라 끝나고 체력 회복하는데 꽤 걸렸다. 프로포즈 받고 난 후 꽃과 뽀삐...
- espace님 블로그 보기
- [슈카쓰, 슈카츠] 인생의 12월,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 옛날처럼, 나의 장례식도 뭔가 의미 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먼 일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 언젠가가 언젠가는 올 것이기에 차근차근 준비해둬야겠습니다. 참고로, 분당메모리얼파크...
- 분당메모리얼파크 공식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악상 중의 악상...
- 난 그렇게 생각한다. 너의 황망한 소식에 분당에서부터 그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와 주고 3일내내 장례식장을 떠나지 않고 지켜준 이종언니와 형부. 평소 한국에 잘있지도 않고 외국에 나가있는 두분이 한국에...
- 예쁜막내찌꼰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