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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친자 10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0회 줄거리 리뷰...
-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다시한번 사과하며 하빈을 진정시킨다. 다행히 도윤을 놀이터네 홀로 남겨둔채 경찰서로 갔었기에 대홍은 도윤을 찾아내고 말없이 안아준다. 수현을 죽인것은 역시 김성희였다. 도망친...
- 별걸 다 보는 봉봉님 블로그 보기
- 성탄 낮 미사 긴 강론: "말하는 몸’들에게 평화!”
- 우리는 성탄미사를 통해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죠.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Merry Christmas! 성탄절은 단순히 즐거운 축제가 아니에요. 하느님께서 독생성자이신 예수님을 우리에...
- 박태범 라자로 신부의 주일 강론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0113-04 :: 주말 일상 기록 - 튀족, 반면교사, 보드게임...
- 그럼 결제도 안됐는데 우릴 앉혔나...? 조용히 결제가 된 내 휴대폰 화면을 보여드렸다. 물론 일이... 하고 서로 이해하고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걸 보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당당하게...
- 별모양 스페이스＊님 블로그 보기
-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 유홍준 잡문집 ; 일독쾌마의 산문들
- "경찰철장은 에누리 없이 300억 평의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해양경찰청장이 나서서 이를 거뜬히 받아쳤다. "우리나라 바다는 영토의 4배이니 해양경찰청은 1,200억 평을 관리합니다." 모두들...
- 미니멀 리뷰 도서관님 블로그 보기
- 지연 황재균 이혼 사유! 침묵했던 이유 (새벽 술자리 목격담까지)
- 내고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를 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이렇게 논란이 되는 와중에도 한마디 말도 없이 침묵하는 이유가 조금 이상하긴 했는데요. "우리 잘 지내고...
- 꽃비의 블라블라님 블로그 보기
- 100-36 용서
- 서로 사랑한다고 말한마디 없이 이렇게 사랑을 애절하고 두근거리게 써내려가다니 작가의 상상력과... 또한 상대가 빌지 않은 용서는 마치 일본이 우리에게 용서를 빌지도 안 했는데 우리가 어떻게 용서를 해야...
- 꾸씨의 타임캡슐님 블로그 보기
- <이별ㅡ 편지> -정탁 지음
- 애초부터 우리 사랑이라는 바다에 몸을 적신 적도 없는데. 혼자 사랑에 빠져 손 건네는 이 하나 없이... 용서는 언제 해도 감사하며 사과는 반드시 진중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사랑이 허락한다. 상처 준...
- 꽃작가의 일상에세이님 블로그 보기
- 행복으로 채워진 생일
- 여러 가지 감정들이 서로 악착같이 꼬여서 튼튼한 줄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이 줄을 잡고 원하는 곳으로... 사이드 메뉴 주문이 누락돼서 오랜 시간동안 기다렸는데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아서 별로 세미랑...
- orizzang님 블로그 보기
- 건강이 최고야 , 사과해라는 덕담--“
- 저번주부터인가 사과가 너무 먹고 싶어서 마트에서 어슬렁 거렸는데 괜히 사과가 금값이 아니구나... 다비덕에 오랜만에 후토루 먹방 더 커진 것 같아서 보자마자 완저니 놀랬음 댕조아!!!@3@ 우리는...
- ღ고은이의 고운하루 ღ님 블로그 보기
- 서로를 향한 마음
- 배려하고, 용서함을 배웁니다.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서로가 함께 느리지만, 앞으로 나아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한다면, 우리 주님께서 분명 우리의 모든 것을 보고...
- 쉼과 위로가 있는 곳님 블로그 보기
- 시편강해용서받는 자의 기쁨 시32:1~11 삼송제일교회...
- 한마디로 온통 감시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내... 우리의 형편입니다. 하나님께 하말티아라는 존재를 모르고 간사하게 이미 용서해달라고 기도도 하지...
- Holy Blossom '거룩이 피어나는 곳'님 블로그 보기
- 사이코지만 괜찮아 10화 본 소감 - 사과는 강태처럼 용서는...
- 죄를 고하고 사과하고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의 자세는 이런 거. 죄를 사하는 사람의 자세는 이런... 그날은 네가 날 버렸지만 앞으로 날 버리면 않으면 괜찮아 우리는 여전히 괜찮아 라는 메시지.. 강태가...
- 김수현씨..님 블로그 보기
- 고전소설 덕후극_미들마치_15_51-54장
- 그러나 만약 빈곤이 우리를 가장 소중히 하는 것에서 떼어 놓는다면, 그렇다면 빈곤은 문둥병과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지요.”(922쪽) 서로가 내뱉는 말이 상대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애타게 걱정하는 두...
- 북인더갭 Bookinthegap님 블로그 보기
- 『분노와 용서』
- 신국판｜584쪽｜2018년 6월 4일 펴냄 “오늘날 세상의 눈에는 핏발이 서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침착하고... 용서 없이는 미래도 없다? 제8장 결론: 세상의 눈 부록 A: 감정과 『생각의 격변』 부록 B: 분노와 비난...
- 뿌리와이파리님 블로그 보기
-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12화) 완결
- 지금부터 지킬 건, 쇼마에게 허락 없이 연락하지 말것, 싸움 걸지 말 것, 먼저 덤벼도 받아주지 말 것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어도 분명 대충 사과하고 넘어가려 할 테니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시, 입 다무는 것 밖에...
- GhOsT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