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0,007 건
- 이공이오 십일월
- ㅋㅋ 누가봐도 병있는 사람같죠 - ㅇㅈ 진짜 병있을듯 -- ㄹㅇ 진짜 무섭다 ㄷㄷ 야무지게 후식까지... 개같은분당이 타러.... 누구는 30분동안 분당이 기다리는데..... 누구는 밥도 먹고 눕기까지......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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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바라는 딱 한가지 소원
- 그래서 포기하고 있을 때 그녀를 만났고 지금까지의 어설픈 계획들과는 다른 실현 가능한 수많은... 그럴만한 힘이 있었다면 애초에 하얀 피부의 인간 여성형 상체를 소유하지 않았을 것이다. 검은 거미의 몸은...
- 가상 감옥님 블로그 보기
- [크랙] 류사진(@사우진) -4-나의 아가씨
- "둘만 있을 때 '라라야' 하고 불러 주는 거... 좋아." [ ️85│2025-04-14(월)│양평 별장 침실│⚫ ] 등을... 앞으로도 둘만 있을 땐, 계속 그렇게 부를게. 라라야." 그는 '라라야'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천천히...
- 세르하 유스카✨Serha Jouska님 블로그 보기
- [분당 뜨개질 수업 후기] 월~일 기초/중급, 가방, 클러치, 인형...
- 다 하시고 나니 넘 작다고..ㅜㅜ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뜨고 계신데.. 이제 많이 뜨셨나요~ 내일 오시면 뚜껑 만들기 시작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ㅎ 나중에 아이패드 넣어서 다니면 다들 쳐다볼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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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박소년 하나코군 상황문답_[카모메 학원의 강림도령...
- 밤 자정, 그리고 새벽 2-4시 사이에 모습을 드러낸다는데, 그 귀신을 마주하게 되면 우리의 영혼은 미지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니 절대 그 시간 때 옥상에 올라가면 안된대“ 물론 그 시간에 학원에 남아있을...
- 윤영님 블로그 보기
- 원주 한스 캠핑장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캠핑 요리...
- 고등어를 구워 하얀 밥위에 김치와 곁들여 한 숟가락 친구에게 건넨 것이 어찌나 마음이 편안하던지... 부디 삼시세끼 챙겨가면서 사시게나...^^ 친구를 보내고 난 후에도, 모닥불은 쓰러지지 않았다. 모닥불이...
- 강처럼자유롭게산처럼당당하게님 블로그 보기
- D+290 | 쏭탱부부 | 세계여행 | 칠레산티아고 | 칠레 병원 방문기
- 당장 맞고 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 간호사와 함께 오후 치료일정을 잡으면 된다고 하셨다. 이게 또...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문지르지 않고 하루를 보내고, 내일부터는 미녹시딜과 처방해준 연고를 발라야...
- 쏭탱부부 Travel the world님 블로그 보기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하수체 종양 수술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저는 병실에서 9일차 생활을 보내고 있답니다. 몸이... 의외의 말에 넘 충격이었습니다. 코 뒤쪽에 있는 뇌하수체라는 부위에 보여서는 안되는 하얀 종양같은 게...
- 고고제인 홈앤 여행님 블로그 보기
- 서울근교펜션 오롯이 휴식이 필요하면
- 초록의 봄,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가을도 멋진데 하얀 옷을 입은 두창저수지도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둘레길을 완전히 돌지 않고 반만 걷다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성남과 분당에서 1시간여 거리, 서울에서도...
-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딱따구리의 발자취를 찾아서님 블로그 보기
-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최고의 고양이 올리브
- 자고 있을 것 같고, 잘 시간이 되면 와서 안길 것만 같다. 뒤를 돌거나 책상 밑을 보면, 하얀 고양이의... 수 있을 것 같았다. 고양이 대학에 보내고 싶었다. 그렇게 매일 푸지게 날리던 흰 털이, 매일 안아달라고...
- NZD님 블로그 보기
- <시를 듣는 아침> 3기의 8주차 낭송 시 - 김사인 '고비사막...
- 흙으로 물로 바람으로 살과 뼈 터럭들 제 갈 길로 보내고 당신만 남아 잠시 호젓하다가 아니, 아무것도... 희고 빛나는 하얀 밤 하얀 꿈. 길고 긴 밤. 스무번도 넘는 겨울이 지나도록. 하얀 밤 하얀 꿈. 지금도...
- 인문학 읽는 마케터님 블로그 보기
- 전쟁과 평화 2/레프 톨스토이
-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지금 은빛 멘치코에 병사용 게오르기 훈장을 단 경기병 중위이며,존경받는... 돌로호프의 청혼을 거절한 자신과 니콜라이와 나눈 고백으로 자랑스러웠던 소냐 는 집에 있을 때부터...
- 책 읽는 사람님 블로그 보기
- 2025.01, 너는 나의 영원한 봄이고, 나는 다시 태어나도 봄이...
- 오늘은 분당 해마루 병원가는 날이라 봄이가 금식을 했다. 배고파서 찡얼거리는데 진짜 안아파보였다.... 봄이 떠나보내고 정말 반성한게, 그 상황에서도 굳이 약을 억지로 먹였어야했나...반성했다. 내가...
- 모든날 모든순간님 블로그 보기
- 10월의 꽃말은
- 상암 길바닥에서 15시간 보내고. 컴백날이래요.. 뿌염하러 미용실 갓다왔는데 드라이 너무 잘됨 현경이... 여기있을거지? 이러면서ㅜㅜ 분명히 내가 더 언니인데 아기가되 파랑파랑 컨셉이래서 골라서 보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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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여름, 집 구하느라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무더운...
- 나름 분당 랜드마크 중 하나인 대광사 찍고 옴 해 질 때가니깐 하늘빛이 너무 옙뽀 부처님 오신 날... 있을거 다 있고 서울가기도 편하고.. 장점 : 거주단지 조용함. 탄천~여수천 있음. 인프라 갖춰짐. 교통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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