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569 건
- 27살이 되어서야 혼자 여행을 해보다니. 홍천 공작산의 여름.
- 나쁜 기억 빨리 까먹는 건 좋은데 좋은 기억도 빨리 까먹는 것 같아 슬프다 ㅎㅎ 방금 이모티콘... 하나 그냥 순식간에 사라지고 시간 있었으면 하나 더 먹을뻔 슈크림 같으면서도 달콤한 페스츄리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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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디럭스 스파 솔직후기★ 꿀팁..
- 빨리 객실에 올라가 발코니에서 마스크 내리고 프레쉬하게 휴식 할 생각하니 마스크 안에있는 콧구멍이 벌렁거리며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로비는 그냥 살짝 정신사나운것 같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 찢백욱선생의 일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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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5 잊지 않겠습니다> [해리포터 상황문답] 친현세대 K...
- " 최대한 안 보는 편이 마음은 편할 것 같은데요... 차마 그런 말은 내뱉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자 톰이 쿡쿡 웃습니다. 아, 진짜? 나 자주 보게? 농담이야, 예쁜 후배들은 언제나 환영이지. 니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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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당동양꼬치 맛집에서 야식시켜 먹었어요.
- 따뜻하게 빨리 와서 더 만족했고요. 이 윤기 흐르는 거 보세요! 탕수육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소스가 진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달콤하고 새콤하고 먹다 보면 질리지가 않아요. 맥주 안주로는 딱인 것 같아요....
- [ 채운이와 함께 하는 천안맛집여행 ]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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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능다나나가]정사원서 - The past time (to yureeseon 님)
- 생각보다 빨리 일을 마쳤다. 그 재수없는 꼬맹이가 있기는 하나 그래도 상심한 그녀를 생각하니 걱정이... 그러나 (상대적으로 차이가 많이나긴 해도) 양쪽 다 다치고 피가 흐르는건 마찬가지임에도, 자신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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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15~03.22 나의 먹부림 일기
- 좔좔 흐르는 갓한 밥을 좋아하는데 밥은 좀 아쉬웠음 밥 알이 쫌 딱딱해서 내가 딱 시러하는 밥 이지만... 와플 같으면서도 다르다 바삭한 식감은 와플과 비슷하나 저 알갱이 저기에 초코가 박혀있어서...
- 영원히 잊지못할 나의 추억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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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 신혼여행] - #3. 프라하 구시가 광장/ 시계탑/ 화약탑...
- 강물이 흐르는 것이 꼭 쁘띠 베니스에 온듯한 기분이었다. 저마다 사연은 다르겠지만 프라하에서 뭔가 사랑을 더욱 단단하게 이루고 가고자 하는 마음은 같지 않았을까~ 서서히 해가 지려고 준비하는 것 같아...
- 친절한 유박사와 여행꿈나무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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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체이탈-영적세계로의 여행[윌리엄 불먼 저/김용주 옮김]
- 뭐라고 설명하기가 좀 어렵지만, 내가 그 우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 우주는 바로 나 자신이었다. 그 순간 나는 내 몸 안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흥분 속에 눈을 뜨자, 온몸이 마비된 것 같은...
- 꿈많은 그녀의 일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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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래동 맛집 | 양키통닭
- 4인용 자리도 있고, 2인용도 있고~ 상당히 인테리어가 아무거나 가져다 놓은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시금치 존맛탱~~ 기름이 너무 많아서 뚝뚝 흐르는 게 문제이긴한데 시금치가 내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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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렌스 데이비스 1 - 아이들 // 마돈나와 아이 // 죽음과 변모
- 최근 개봉한 "건축학개론"과도 같으면서도 다른 맥락이지만, 그는 이를 원인으로 파고들려하지 않는다.... 너무나 빨리 사내의 자극적인 눈물이 극의 긴장을 흡입력이라는 이름 하에 두려는 전술은 전후의...
- 우울한 컷 cut과 유쾌한 송 song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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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트레이스 유] 210910/백암아트홀/김경수/박규원
- 눈물 흐르는 건 보여! 근데 고이는 건 안 보여! 시놉시스 홍대 근처의 작은 락 클럽 '드바이'. 그곳에는...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다. 대강 내가 생각한 바로는 우빈이가 본체고 본하가 또 다른 인격인 줄 알았다....
- 마다_낱낱이 모두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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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 속을 흐르는 강에서 시작되었다. - 에볼라는 틀림없이 가까운 곳에 있지만 어떤 곤충이나 포유동물... 병원체 추적이 어려웠던 이유는 그들이 익숙한 것을 찾아내야 하는지, 새로운 것 같으면서도 익숙한 것과...
- 퇴근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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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확 시인
- 흘리고 간 머리칼 하나가 갑자기 동아줄 되어 날 꽁꽁 묶는다. 벌써 네 몸을 떠난, 너와 무관해진 하찮은... 재빨리 제 그림자를 거두워가는 저 11월의 저녁노을 속에서/ 도 홀로 남아, 끝끝내 지켜내야 할 그리운...
- 부딪히면흐느끼고 고이면비치더라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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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전(佛典)으로 읽는 붓다(佛) 일대기 ^ 연재物(20) - 계율...
- 라자가하에서 우빨리라는 청년이 열여섯 명의 친구와 함께 목갈라나에게 출가하였는데, 나이가 어렸던... 그도 그럴 것이 고따마 싯다르타를 초청하러 간 사신들은 하나 같이 위대한 성자가 된 붓다를 만나고...
- 淸瀞마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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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월 생일인 사람. 저요.
- 생일이란게 별 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엄청나게 신경쓰이나 봐요. 예전에는 '그냥 뭐 흘러가는 거지.... 매 달 삼월이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야속하게 빨리 흐르는 것 같아서 돌고 돌다보면 제 생일이 찾아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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