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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다니엘기도회 19일 한창수목사 요한복음 15장 1-7절...
-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기도하면서 지칠수도 신앙생활, 삶의 고난에서 지치고 늘어져있을때 예수... 그리고 누가 말하기를 분당의 유명한 목사님도 닮았다고 하고. 그래서 나는 대구에서 우리 교회를...
- 오늘도 보네르님 블로그 보기
- 화성 비봉 인공습지......화성 가을 산책하기 좋은 곳
- 주요 목적은 주변 하천에 흐르던 물을 갈대밭으로 보내어 자연정화된 물을 시화호로 흘려보내고... 수 있을듯한 제법 넓은 곳이었습니다. 늦은 오후 시간에 모든 길을 둘러볼 수는 없지만 걸음을 빨리한다면...
- 펀치볼19님 블로그 보기
- 너 중국인이야?
- 굳어있을 때. 어쩌다 마주친 시선이 너무나도 매서울 때? 우리는 백인보다는 못하고 동남아나... 매일 밤 술 마시고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노는 걸 보며 아 유럽 애들은 미국 애들은 캐나다 애들은 저렇게...
- 로즈의 햇살여행님 블로그 보기
- [25.6월 셋째주] 더 크리처, 프라이드, 디 이펙트
- 받아서 너 무 예 뻐 (거의 아르토급) 모든 장면이 다 아름다운데 특히 신이시여1 괴물이 박사 목덜미 잡고 질질 끌고 다니면서(..) 노래 부를 때! 그! 때! 처연미 미쳣음... 안그래도 하얀 얼굴이 더 하얗게...
- 용광로 속으로 사라진 작은 우주님 블로그 보기
- 2024년 2&3월 / 회사의 노예가 되.........ㅠ
- 분당 ㅇㅅㅇ네 놀러가기.. 퇴근길 빨버 쫄앗찌만,, 납쁘지 않은데....? ㅎ 이 온도(?) 습도(?) 오랜만 어느... 여주닭 겨란한판에 마트겨란 두 알 들어있는 게 웃겨서 머라도 인증사진 찍어보내고 싶어서 복호두(?)...
- 헐 잘왔어 놀다가님 블로그 보기
- 나고야암얌얌얌 여행 (feat. 하루 4끼) Vol.2
- 이곳은 가게 옆에 마차 박물관이 있을 정도로 말차에 진심이고 인포센터에서도 이 곳이 제일... 어디있긴 일본에 있지^^ 내 차 놔두고 버스행. ........^^ 메일 보내고 국제전화하고 난리 염병 부르스를 다 떰....
- 롸님 블로그 보기
- 델리아 오언스 장편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 작가 시선으로...
- 새끼들을 두고 떠나 몸을 잘 치료한 다음에 새끼들을 더 잘 기를 수 있을 때 다시 낳는 편이 낫지.... 234) → 살인이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되는 밤. 목격한 새우잡이 어부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미리 보여주는...
- 꿈꾸는 호텔리어의 일상 엿보기님 블로그 보기
- 제주도 커플펜션,오션뷰~신창풍차해안도로
- 그런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막막할때 가슴 뻥뚫린 속시원함을 맛볼 수 있을듯... 하루 일정을 바삐 보내고, 밤 9시를 훌쩍 넘겨 숙소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어두운 밤, 밤바다를 바라보며...
- 열씨미 카메라세상님 블로그 보기
- 고독하고 우수에 젖을 때 듣기 좋은 노래
- 이 곡의 댓글에는 애인과 이별하거나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난 사람들의 댓글이 무수히...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 대경대학교 간호학과님 블로그 보기
- 바로 거기쯤이야, 너를 기다리는 곳
- 아프리카의 하얀 사막 ‘아틀란티스 샌듄’을 걷기……. 다양한 증상에 따라 24군데(국외 12 + 국내 12)... 그 나른하고 고요한 강변의 목장에서 며칠을 보내고 나면, 거기에 머물렀던 여행자의 시간도...
- 위즈덤하우스님 블로그 보기
- 8.29~9.4 주간일기
- 요 상자에 붙어있는 하얀 꽃과 마음 한 조각이란 글귀가 아직도 촉촉하다. 이 안에는 또 이미 자랑을... 하하하 오전을 함께 미용실에서 보내고 집으로~ 밥순이는 밥을 차려 먹이고, 아이의 생일 선물을 사러...
- 금손바라기님 블로그 보기
- 태국 라용에서 캄보디아 시엠립으로 육로 이동 방법 - 아란...
- 지금 밤 9시가 다 되어가는데... 내일 선라이즈 보러 가는게 말이야 방구야.. 그래서 앞으로 한 달 정도 여기에 있을 것이고 내일 선라이즈 보러가는 것은 힘들다 다음에 보러가고 싶다고 하니까 계속 내일...
- 여니의 인생살이_투자 그리고 여행님 블로그 보기
- [중국소설번역] 앵도호박(樱桃琥珀) 10장
- 큰고모 돈 절대 받지마." * 린치러는 부엌 문 앞에 쪼그려 앉아 마늘을 까며, 하얀 마늘 알갱이를 그릇에... 설을 보내고 있을 보비 인형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아. 린치러는 그제서야 기억해냈다. 보비는 올해...
- 김단감의 시선으로부터,님 블로그 보기
- <시를 듣는 아침> 3기의 8주차 낭송 시 - 김사인 '고비사막...
- 흙으로 물로 바람으로 살과 뼈 터럭들 제 갈 길로 보내고 당신만 남아 잠시 호젓하다가 아니, 아무것도... 희고 빛나는 하얀 밤 하얀 꿈. 길고 긴 밤. 스무번도 넘는 겨울이 지나도록. 하얀 밤 하얀 꿈. 지금도...
- 인문학 읽는 마케터님 블로그 보기
- 그렇게 겨울맞이를 시작해보자, 10월 일상 조각보④
- 여름을 보내고 났기에 이번에는 동생도 발 벗고 나서서 날을 잡고 여름옷을 한번에 다 빨래하고... 과연 그 사람이 한 그 재단이 옳은 것이라고 누가 힘을 내어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그저, 나는 나로. 내가...
- 곁에 머무는 조각들을 모아 기록합니다!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