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5,172 건
- [일기] 2박 3일 제주도 여행 feat. 탄민수
- 아니 이 정도면 직원 불러서 카트에서 내려서 걸어서 나갈까라는 생각도 했다. 루지랑 비슷하겠지... 하루종일 열심히 다녔기 때문에 목이 마르기도 했고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 메뉴 중에 체리맥주가 있어서...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님 블로그 보기
- 주간일기14 액땜 주간
- 길 가다 스윙스 본게 더 인상적이였다. 운동복 입고 열심히 걸어 다니던데 정처없이 떠돌던 우리랑... 나는 맨날 동화 구연 하는 트릴로니 교수님 처럼 입고 다녔기 때문에 그 무리에 낄 수 없었는데.. 이 날 친구...
- 아라구라구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삼성산(관악역-학우봉-칼바위능선-서울대)
- 일찍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려니 대부분 첫 급행 전철을 타고 다녔기 때문이지요. 며칠 햇살 따스해 봄이... 다음엔 사당능선을 걸어 관악산 정상에 서리라,,, 칼바위능선을 향해 걷다가 앞에 암릉이 보여 이...
- 처음 마음으로님 블로그 보기
- 나라 여행 가스가타이샤 신사 feat 참배길과 석등롱
- 튼튼한 다리를 무기로 천천히 걸어 다니며 나라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들만 남았다. 가벼운 등산복... 자전거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주변이 조금만 괜찮다 싶으면~~ 멈춰서 구경도 하고 여기가 어딘가? 갈림길을...
- "다음 휴가땐 어디가서 뭘 먹을까?"님 블로그 보기
- [171222-180103] 미국 워싱턴&뉴욕 무계획 여행 - 4일차...
- 다 걸어다녔기 때문에....그리고 오늘 날씨가 진짜 좋았는데 바람이 태풍처럼 불어서 잠깐 몸이 흔들리기도 하고 너무 추웠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그냥 택시타고 숙소 옴.... 아침에 일어나는데 바람이...
- 찐계란의 소소한 생활님 블로그 보기
- 우연히 행복
- 오랜 시간을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걸어 다녔기 때문에 평소보다 우연과 마주할 확률이 높았다. 사실 그날을 주된 사건만 위주로 말하면 한 줄짜리 하루였다. '대영박물관을 둘러보았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 눈앞에 마시멜로에 굴복하지 말자.님 블로그 보기
- 걷기의 중요성을 논리적으로 알려주는 "걷기의 재발견"
- 어렸을 때 학교까지 걸어다니고 친구들 집에도 많이 걸어다녔기 때문에 서점이 어디있는지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모임의 장소나 가는길 등을 많이 물어보고 답해주는...
- orchid17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퍼스 워킹홀리데이] DAY294. PERTH ZOO 퍼스 동물원.
- 사람들이 걷는 길 마저도 동물들이 사는 초원, 숲속, 산속, 정글속에 들어온 것 같이 나무, 풀, 꽃, 열매... 땡볕에 하루종일 걸어다녔기 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우리집 정원에 있는...
- La vie en Rosely님 블로그 보기
- 동유럽여행
- 배낭여행적에는 표값을 아끼려구 주구장창 걸어다녔기 때문에 타본적은 드물었다...ㅠ.ㅠ 오른쪽에 있는게 성당이고, 그앞에다 떡하니 신교파의 동상을 세워놨다. ㅡㅡ;; 남대문 시장쯤 되는곳의 기념품들.....
-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님 블로그 보기
- 이태리 배낭 2
- Day 2 ~ Day 4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하도 여기저기 헤매면서 싸돌아 다녔기 때문에 순서가 기억이 안... 계속 걸어 들어가는데 길 잃기 딱이겠다. 돌인지 흙인지 사방이 벽이고 재미 없었다 ㅡㅜ 속으로...
- The 귀차니즘님 블로그 보기
- 9월, 캐나다를 만끽하고 온 퀘벡여행 스토리~!
- 캐나다 여행 중에서는 아끼지 않는 식사를 했기 때문에 ㅎㅎ 제가 갔던 식당들도 기대해 주세여!ㅋ 아침 일찍부터 늦은 저녁까지 온종일을 걸어다녔기 때문에 카메라 외에 모든 것들은 짐이 었는데요 9월 캐나다...
- 애플샌드의 코튼캔디님 블로그 보기
- [베이징/북경 배낭여행] 5년만에 찾아온 서태후의 피서지...
- 그러면서 놀았다고 하네요ㅋㅋ 소주가(苏州街)의 길이 좁은 이유도 황제만 걸어다녔기 때문에 넓을... 따라서 길~게 늘어서 있는 '장량' 그 길이가 700m가 넘어 가장 긴 복도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하네요ㅋ...
- 꿈그리다님 블로그 보기
- 부산 기장 호텔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 씨사이드B 숙소후기
- 찾아가는 길 아난티 부산은 아난티 힐튼 호텔과 아난티 코브 - 펜트하우스, 프라이빗 레지던스로 숙소... 쭉 걸어봤어요. :) 야경도 좋음 좋음 아난티 해안산책로는 정말 자주 걸으러 다녔기 때문에 이쪽 코스는...
- SOULFUL:OG님 블로그 보기
- 초등학교 입학식 다음 날에, 혼자서 어린이집까지 걸어갔어요.
- 일부러 다녔기 때문에 더더욱이나 안심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오후 한 4~5시쯤 됐을까요? 이전의 어린이집으로부터 전화가 왔었어요. OO가 얼굴과 귀가 빨간 걸 보니, 추운데 여기까지 걸어온 것 같아요. 이...
- LOVe 시애틀님 블로그 보기
- 트라우마
- 나는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기에 나의 주된 활동 반경은 교회였다. 성가대부터 드럼, 율동팀, 연극 준비, 새친구 환영식 등 교회가 그리 크지도 않았기 때문에 각자 도맡아서 하는 역할들이 꽤나 많았다. 나는...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