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804 건
- 2024년 연말정산 스크롤주의
- 안녕하세요 보리공주 리찌입니다 리찌라는 닉네임 귀엽다 생각해주시던데 사실 그런 귀여운 닉네임은아니에요 왜냐하면 요즘은 게임을 잘안하는데 한동안 게임에 미쳐살던 시절 롤할때 너무 안부물음당해...
- 인생은 한번이지만 행복은 셀수없기를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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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 1.5
- 의자 어릴 때는 겁도 없이 막 돌리더니 컸다고 무섭단다. 그래도 뒤로 한바퀴 돌려주니 빙빙 잘도... 하나도 해결했다. 새해도 됐고 돈 벌 방법도 찾아야 하니 반토막 난 주식도 직면하자!!! 1.3 금 이마트서 산...
- 예미니네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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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 부지run한 나와 그보다 더 부지런한 분당 주민들. 10:30 즈음 도착했는데 3000번 대 표를 받았다. 오히려... 어릴 땐 뭘 저렇게 음식을 해두고 가나, 시켜 먹으면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태풍으로 고통 받는 K...
- 혜윰휘의 생각그릇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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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릴 사진이 없다
- 나 늦었어 빨리 가야 돼. 정말 어릴 때에는 왜 어른들이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것도 어려워하는지... 나도 놀고 싶었다구. 결혼 준비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결혼 준비가 성격에 맞지 않는다면서...
- 김득헌의 행복이 가득헌 세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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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원인 모를 고열 : 생후17개월 아기 돌발진의 서막...
- 어릴경우 보호자 2명까지도 허용해주더라구요. 고열 2일차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AM 12:00 응급실 분당... 의사선생님 왈 돌발진이 아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고 발진이 날 때 가렵거나 아프다기보다는 되게...
- 유부안나의 소소한 일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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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반, 추억여행 반
- 얼굴 나 놀리는 방법도 다양했다 짓궂은 사람들 병동에서는 csr 물품 없어지면 폐박 다 뒤지는데 레이로 간단하게 수거 완료하던 때 . 아주 신박했다. 다시 병동으로 갔을때 물품 없어지면 조영실에 부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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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
- 내가 힘들 때 기쁠 때 함께 해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고 행복임을 다시 느낀다. 나도 그런... 닮은 나. 생긴건 엄마를 더 많이 닮았지만 여러모로 나는 아빠를 많이 닮아있다. 원하던 원치않던. 어릴...
- 허니울의 Ordinary Lif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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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최애 맛집! 반고개 무침회골목 호남원조식당 후기
- 아, 참고로 나도 본가에 택배주문을 보냈다 식사 중에도 무침회 포장하러 오는 손님들이 제법 많아... 재첩국 특유의 향을 싫어해서 어릴땐 쳐다도 보지 않았었는데 술을 마시고 나선 해장으로 재첩국 만한게...
- 내 맘대루 먹고 마시는 일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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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8)
- 돌아가셨고 나도 세수하고 양치하고 로션바르고 잘 준비를 했따 하지만 바로 자지는 않았지 후후... 전에 살던 곳에 도착해서 시내로 가는데 가는길에 홈플러스가 있어서 잠깐 갔당 어릴때 말고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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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시장 아이와 다녀온 이야기 w. 5일장 날짜, 주차팁, 맛집 3...
- 성남은 분당말고는 처음인지라!!! 오, 광명에서 30~40분 밖에 안 걸려서 차타고 갔습니다. #모란5일장 같은... 다만 예전에 저 어릴적의 그런 시장 인심은 많이 죽은 듯 해서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랑...
- 허작가의 오지랖 넓은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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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본다. 3월
- 올 때 사 오라고 부탁해서 먹어봄 결론: 투움바 소스 치즈 맛이 강해서 난 오리지널이 좋음 . 작은아빠... 보고 … (나도 상하이 가고 싶다 …) 2시 40분 예약이어서 빠르게 밥을 먹고 급하게 출발함....
- Happy 다영 : )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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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집 그리고 서울살이 시작
- 지난 목요일 그간 5년간 자리 잡았던 분당을 떠나 서울로 이사를 왔다. 누군가 보기에는 별로 멀지... 나의 어릴 적 추억과 기억은 모두 그곳에 베어있다. 대학을 입학하면서 좀 더 북쪽으로, 교하신도시로...
- As small as a violet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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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 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 둘의 우정이 형성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랬음 그치만... ㅋㅋㅋㅋ 완전 운명 난.... 생각이 많을 때 머랭을 쳐.... 머랭을 치면 난 정말 쓸모 없는 걱정을 했구나...
- 그냥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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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소식
- 복잡할 때 꽃을 놓으러 가려고 해." 방황하는 사람들 백룸에 있는 굴루쟈는 꽃을 받으러 나가고 싶은 듯하다. "헌화용 꽃은 거번먼트에서 나눠준대. 이제 받으러 갈까 하는데……" "나도 같이 갈게. 장례식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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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끝 !!
- 아무거나 잘 먹고싶고 입짧기싫어ㅠㅠ 너무 웃겨 이런 엽서 나도 자만추하고싶어 내가 제일 많이... 아침밥 안먹고 일찍 나왔더니 할머니가 김 밥 해주셨뜽 어릴때 할머니댁 기차타고 가면 늘 집 갈때 기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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