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964 건
- 야 만약 너라면 어땠을거 같은데?(중마고 개권유익, <푸른...
- 드물게 출간되어 왔으나 이만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은 흔치 않았다. 심사위원 4인은 물론이고 심사... 주은 : 나도 이름 보고 이슬 : 햇귀가 남자인 줄 알았는데 민선 : 난 귀신인 줄 알았는데;; 이슬 : 아아 어쨌든...
- 청소년문화웹진 '킥킥'님 블로그 보기
- [도서리뷰] '당신이 잠든 사이의 뇌과학', 라훌 잔디얼 지음...
- ★★전 세계 23개국 번역 출간! “지난 10년간 잠과 꿈에 관해 쓰인 책 중 가장 잘 쓰인 책이다.”... 매일 밤 기억에서 사라지는 꿈을 기억해내야 하는 이유 “꿈은 나도 몰랐던 나를 알고 있다” 세계적인 뇌...
- 글쟁이 하놀 디자이너님 블로그 보기
- 두번째 방황이 가르쳐 준 것들_이백만의 캄보디아
- 시골 할머니가 속도감 있게 사투리를 쓰면, 그 의미를 하나도 알 수 없다. 그게 제주도 사투리의... 외딴곳에 나 자신을 치유하러 갔다. 그냥 한 사람의 자연인으로 생활하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 게다가...
- 크리스 know-it-all 의 세상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 뻔하지 않았던 책쓰기 강의! "레오짱" 장치혁님의 원데이 클래스
- 책을 못내더라도 꼭 한번 뵙고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신청 강의일정도 기억안나고... 난 원래부터 타깃층을 20-40 크몽을 잘 이용하고 쉽게 소비하는 젊은층을 생각했었으니.. 목표인 출간에만...
- anny57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책리뷰/ 데이비드플랫 <복음이 울다>
- 마지막으로 분당우리교회에 한번 갔었는데 어쩌면 차라리 식당에서 일하는게 낫지 싶어 잘됐다 했던... 아닌가 싶다 20년,30년 지나서 이제야 꺼내 쓰려면 과연 쓸 수 있을까? 새로운 교회 마지막 사역이였던...
- 꾸준히 꾸준히님 블로그 보기
- ...나는 국민이다...
- 경남 진해가 본적인 부모님을 둔 남자와 결혼 후 분당에 살림을 차리고 그곳에서 아이를 길렀다.... 또 어떨 땐 쿵쾅거리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해 벅찬 눈물이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곤 했다. 살면서 그동안...
- [...책방아저씨...] : 알라딘님 블로그 보기
- 2018년 1월 1일부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인이냨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제가 먹으니까요...ㅎ 학교에 도시락 싸갔던 날 아보카도 썰기 장인 챱챱 발레하고 와서 나도...
- Eat, Read, Love.님 블로그 보기
- [독후감] 마흔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까 - 마흔이라는 사막을...
- 출간된 19년(만 56세) 당시에는 부회장 직함을 달고 있었다(추측컨대 고문역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죽이든 나 자신을 죽이든 하겠구나'라며 괴로워할 일이 생긴다. 나도 한때 그런 고민으로 괴로워했는데...
- 춤추듯 부드럽게님 블로그 보기
- Middle of the past, May
- 행복했따… #나만개없어 나 없이 할머니 집 간 샤,,, 밖이 좋아요~~ 자연인 시하,, 진짜 귀여운... 드라이브하고 싶다… 범어역 근처에 면접 보러 갔던 날 이구나,, 황당했던 면접… 기다린 시간 제외하고 10분도 안...
- SAY HI TO FOREVER님 블로그 보기
- [책]부동산 중개,이렇게 하면 된다.
- 2002년 월드컵이 개최되던 해 이 책이 출간되었으니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첨에는 너무 오래된 책이라... 보이는지 '나도 저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중개보조원으로 일하셨던 작가님이...
- 제2의 인생 시작 나는 자격증 있는 엄마님 블로그 보기
- [주택시장 30년 파노라마] 역사는 반복된다.
- 하고계신 '나도간다'님의 '미.독.모'에 참여해보기로 결심했더랬다. 모임에 대한 후기는 추후 남겨보기로하고 (오늘이다) 모임에서 토론할 책 두 권중 하나인 '주택시장 30년 파노라마' 시작 출간된지 13년이...
- 아콩대디의 경제적 자유 누리기님 블로그 보기
- [특별한서재] 스토리텔링 버스
- 아버지는 자연인이 되고 싶대. 텔레비전 보면 자연인들은 대개 남자 혼자 살잖아. 가족들도 다... 되고 싶다는 건지 모르겠어. 책임지기 싫어서 간 거 아냐?” “그건 아닐 거야. 나도 처음엔 우리 엄마도...
- 책숲놀이터님 블로그 보기
- 김보라 감독 장편데뷔작 [벌새] 씨네21 기획글 (김혜리...
- 나도 재회의 행복을 누린 한 사람이었다. 객석의 우리는 서로를 몰랐지만, 이 소녀를 알고 있었다. 나는... 그저 올바른 이유로 사랑받고 싶다. 그러나 삶은 소녀를 우롱하는 것만 같다. ‘대학’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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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 ★ 논객시대 1/3 - 노정태
- 분당 이전 민주노동당이 국회에서 10석을 차지하던 찌릿한 순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다. 진보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략 1997년 외환위기와 대선 전후부터 2012년 대선과 그 후까지 출간된...
- 기다림의 미학님 블로그 보기
- 열흘 일기 : 220915 ~ 220925
- 카페 <Are&am> & '너랑 나'를 말하고 싶은데 유앤아이처럼 흔한 건 싫고, 좀 기억에 남을만한 건 없을까?... 어째 나도 모르게 힘이 났음. <> / 홍롤 영접한 저는 이제 바랄 것이 없어요. 킹키부츠는 왜 이렇게...
- STORY OF .H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