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760 건
- 푸름,겨울이,휴남동서점,부케말리기,엘레멘츠,분당데이트
- 어릴 때 기억이 새록새록 벚꽃잎 다 떨어지던 시기,, 산책하다 잡아버리기~ 나는야 과식쟁이 친구네... ㅎ 꽃 너무 좋당 다른 강아지들한테 맞고 다니는 겨울이 너무 착해서 어쩌지ㅠㅠ 평택 오는 길에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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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 부지run한 나와 그보다 더 부지런한 분당 주민들. 10:30 즈음 도착했는데 3000번 대 표를 받았다. 오히려... 어릴 땐 뭘 저렇게 음식을 해두고 가나, 시켜 먹으면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태풍으로 고통 받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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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리뷰] 2023 제1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_문학동네
- 159 문학동네 남자친구와의 사이가 좋은 '나'는 근희와 엄마가 자신의 장밋빛 미래에 짐이 될까 전전긍긍합니다. 그러다 동생이 연락이 안되고 집을 찾아가보니 휴대폰도 두고 잠적해버렸습니다. -저는 분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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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사진일상 - 요즘 느끼는 것들의 끄적임
- ㅎ 행복했던 생일케이크 가족들은 날 너무 잘 안다❤ 그래서 너무 고맙고 나도 더 잘 할꺼다 이런것도... 받았다♥ 어릴적 사진을 붙였을 엄마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고 엄마의 기쁨이란 표현 또한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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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연휴가 지난 10월 일상
- 분당 - 수서 꽤 가까운 거리라 다행이다. 언니가 헬스 가서 밖에서 산책좀 하다 같이 들어가려고 아파트 근처 공원 놀이터 벤치에 앉았다. 간만에 보는 흙 바닥 놀이터.. 어릴때 이 곳에서 비온뒤 흙으로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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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동 윤밀원] 성시경 먹을 텐데에서 추천한 족발집
- 언제든 분당에서 모임 있으면 윤밀원 우선 추천하려 합니다. 또 오가며 포장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추 * 100. 인근 맛집 추천드립니다. 집 안 어른이 돌아가셔서 연 이틀 조문 다녀왔다. 어릴 적은 자주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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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판14 스토리/공략] 황금의 유산 (7.0) (코자말루 카...
- 우크라마트: 나도 알거든! 전에 와본 적 있다고 했잖아! 하누하누족의 마을 '오크 하누'는 이 길 끝에... 폭풍 때문에 완전히 못 쓰게 된 것도 많이 있어서 도저히, 도저히, 기운이 안 나. 휴우우우...
- 오전 2시 34분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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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은 사랑을 타고
- 볼 때 다이슨 스타일링 제일 잘하는 거 같음 재주꾼이야 그렇게 건진 셀카 로켱픽입니다 나도 넘 맘에 들어 로꼉이 자는 거 보고 나 웃겨죽는줄알았ㅇ ㅁ 난 귀신이 머리카락 센다고 해서 저거 어릴 때부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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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 3주차 - 이수정 교수님 강연, 경기대 축제
- 나도 하프 경상디언, 특히 어릴 때 할모니댁이 부산에 있었어서 자주 왔다갔다 했기 땜에 부산 출신이신 김샘과는 나 혼자 내적 친밀감을 많이 쌓아둔 상태.. 학부도 심리학과 나오셨고, 고양이도 키우시고...
- 범죄심리학성..?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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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 나도 조하 ☺️ 영희네 주방 먹어보고싶었는데 생각난김에 가봤다. 크림우동은 별로였거 돈가스 쏘쏘... 술안주 어릴땐 지금보다 화가 더 많았다. 이런 표정을 많이 했다. “나는 너가 좋은방향으로 가면 좋겠고...
- 안녕 나는 솔방구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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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분당서울대유방암_수술전 슬기로운 환자생활
- 이번 크리스마스 때 산타 할아버지께서 친히 집으로 방문 예정. 선물은 '나이 한 살'과 '건강 듬뿍'으로 하신다고..^^ 5. 냉장고 정리 및 집안 정리하기 아내이자 엄마이자 주부면서 돈도 벌어오는 '나'라는 뇨자는...
- 잘 부탁해, 나의 새로운 날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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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일기 / 진주, 남강, 평거동, 낙원스낵, 창원, 귀산, 스타벅스...
- 친오빠와 나, 그리고 안효진이 용감하게 짚라인을 탔었다. 안효진, 얼음이 되었지만 소리도 한 번 안 지르고 끝까지 왔다. 대견해. 어릴 때부터 진짜 자주 다니던 남일대 해수욕장. 진주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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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결막염] 정밍구 결막염 치료해야G / 분당동물병원
- 나: 네. "김치볶음밥 나도줘!" "근데 졸립네" "잠깐만 눈감는거야" 이러고 내방와서 주무심 혹시몰라서... O 분당동물병원 이매역 근처에 있슴 내돈내산이구.. 밍구 어릴때부터 다니던 병원 희희 밍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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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4-201220 무지랭이의 대모험
- 이날 주차때문에 계속 주눅들었던 나..... ㅎㅏ 주말 이틀 동안 왜 아는 사람한테 연수 받으면 싸움 난다고 하는지 절실히 느꼈고요? 여튼 주차 가르쳐주는거 영 마음에 안 들어서 나도 같이 쒸익쒸익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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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3월 일상
- (얼른와줭) 1차에서 나도모르게 6병 순삭 ㅋㅎ 2차 국룰 매운만두전골 또.. 나도모르게 4병 순삭 ㅋㅎ... 생각보다 나 너무 잘해서 놀랬다 어릴때 집에 탁구채가 있었던거같은데,,(가물가물) 근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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