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202 건
- 김훈의 <칼의 노래>를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다.
- <칼의 노래>의 첫 문장이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로 시작하는데, 이것이 왜, '버려진 섬마다 꽃은 피었다'가 아니라, '꽃이 피었다'가 맞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이/가'는 객관적 묘사를 할 때 쓰는 조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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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 『라면을 끓이며』 - 그는 여전히 라면을 끓이고, 연필로...
-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리나』의 첫 문장 ‘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하지만 무릇 불행한 가정은 나름나름으로 불행하다.’ 와 함께 손꼽는 소설의 첫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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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과 노동을 너무 신성하게 여기지는 마세요
- 그는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와 “버려진 섬마다 꽃은 피었다”사이에서 결국 앞 문장을 택했어요. 단 한 글자 차이지만 첫 번째 문장은 사실의 세계이고, 두 번째 문장은 의견의 세계죠. 아무튼...
- 생각의 힘으로 거친 파도 넘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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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땅밟기
- / 빛나는 순간들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 칼의 노래 독립 영화로 제작된 절해고도는 제작 배급사에 홍보 마케팅으로 절해고도의 영화 출연 배우와 시인에게 의탁하여 산문, 시집을 엮어내 영화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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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기술과 호신술을 배우는 시민들 속 '간수'「칼의 노래」 김훈
-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칼의 노래 13P 신의 몸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한에는 적들이 우리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의병들의 활약, 최선을 다하는 육군과 수군의 노력이라는 거름이 꽃(희망)을...
- 문학과 책 그리고 나를 위한 공간 재수의 책방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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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 칼의 노래
- 이 책의 수많은 '안개'와 '노을'이 내려앉은 섬 풍경 묘사가 내 맘을 후벼판다. 차마 어찌 감히 비할 수...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꽃 피는 숲에 저녁노을이 비치어 구름처럼 부풀어 오른 섬들은 바다에...
- 박할머니의 생활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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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인 / 카뮈
- "버려진 섬 마다 꽃이 피었다" 칼의 노래/김훈 '한국 문학사의 축복' 이라는 평을 듣는 김훈 《칼의 노래》의 첫 문장입니다. 원래는 '꽃은 피었다' 였습니다. '꽃이 피었다' 는 사실 세계를 언급한 진술한...
- 읽고 쓰고 담다(40여년 독서가의 所懷)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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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김훈도 헷갈리는 '이','가'/'은 ','는'의 차이 1
- 작가 김훈은 처음에는 ‘버려진 섬마다 꽃은 피었다.’라고 썼다가 고심 끝에 이처럼 바꾸었다고 한다. 일말의 주관도 포함시키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하니 ‘꽃은 피었다’와 ‘꽃이 피었다’가 가지는...
- 행복한 나눔 독서도미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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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는 이/가 이렇게 쓰세요
-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김훈은 이 문장에서 '꽃이'를 택할지 '꽃은'으로 쓸지 장고했다. 전자가 알맞은 선택이었다. 설명은 내 책 '일하는 문장들'에 나온다. [예문] 전면적인 리뉴얼을 통해 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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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게 '서영교 말 믿을래, 이원석 말 믿을래' 물으신다면...
- 김훈이 소설 ‘칼의 노래’ 첫 문장을 쓸 때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로 쓸지 ‘버려진 섬마다 꽃은 피었다’로 쓸지 며칠 밤을 고뇌했다는 얘기를 들려주며, “말과 글로 법정과 국민을 설득해야...
- 행운의 목향(幸運の牧鄕)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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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수목원의 아름다운 봄꽃, 매화, 노루귀, 홍매화...
- 아래는 분당중앙공원에서 2025년 9월 21일 촬영한 석산의 아름다운 꽃 모습이다. 남쪽의 따뜻한 지방에... 생강나무꽃도 만발했다. 산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도톰하고 크기가 크며, 촘촘하게 꽃이 피었다.
- 삶과 여행, 등산, 트레킹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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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의 노래 ㅡ김훈
- 2013-06-17 13:23 작성시작칼의 노래 김훈의 장편소설 첫대목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작가는 이 한줄에 꽃이를 꽃은 으로 할까 꽃이로 할까를 두고 한참을 고민했다고 한다 무심코 읽어버리는 독자인 우리는...
- 책과 노니는 곳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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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문체에 심혈, 조사 쓸 때도 신중"(김훈)
- 예컨대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칼의 노래' 첫 문장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에서 "꽃이 피었다"와 "꽃은 피었다" 중 어느 것을 쓸 것이냐를 놓고 수없이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 백댓의 업무노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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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은 짧고. 여운은 길게.
-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칼의 노래, 김훈 김훈 작가님은 이 문장에서 '꽃은'과 '꽃이' 중 무엇을 쓸지를 두고 담배 한 갑을 다 피우며 고심하셨다고 해요. 말의 호흡과 리듬, 그 무게까지 계산하는 장인의 모습!...
- 라이팅유주, 라이프 인사이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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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SBS 신입사원 아나운서 공개 채용, 아나운서 아카데미...
- 1번 - 낭독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꽃 피는 숲에 저녁노을이 비치어, 구름처럼 부풀어 오른 섬들은 바다에 결박된 사슬을 풀고 어두워지는 수평선 너머로 흘러가는 듯싶었다. 뭍으로 건너온...
- [뉴스테이지] 소수정예 스피치 아나운서 클래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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