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597 건
- [santiago]2018.9.22 산티아고에서유부초밥, 해산물...
- 이제 내사랑은 진라면이야 초등학교때부터 이어지던 나의 신라면 사랑이 멕시코에서... 여튼 시장가는길에 꽃시장이 있길래 구경들어갔는데 무슨 꽃 포장을 무슨 장례식장처럼 해놔가지고 켜니랑 나랑 뭐냐...
- 똥지똥지 일상탈출여행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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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 일리치의 죽음과 송년회로 산 독서모임
- 112회 분당나비독서모임은 2차까지 갔는데요. 1차는 지정도서인 <이반 일리치의 죽음>과 함께, 2차는... 장례식장 가면 남의 일이라 다행으로 여긴 적이 있다 해요. 이에 대해 한 분도 나의 죽음이 아니라서...
- '몸'소 깨달음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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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기침은 아직 끝이 보이지 않고...
- 새벽 나의 큰 외삼촌께서 별세하셨다. 갑자기 연락을 받고보니 장례식에 갈 옷도 마땅치 않았다.... 그리고 다음날 화장장과 성남 분당 메모리얼파크까지 장례일정을 함께 하고 점심때에는 외사촌과 함께...
- 여운재에 머물고 있는 바람의 이야기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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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비와 아버지들
- 신촌역에서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까지 가는 길은 아침부터 쉬지 않고 내린 겨울비로 작은... GW이 아버지 소천 소식은 나의 찬란한 20대 추억을 소환시켰다. GW이 아버지께서 운영하셨던 J 약국과 J 한의원은...
- 짱샘의 예술감성교육과 행복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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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e back
- 그리고 오늘도 두도를 데려다주는 우주최고서윗가이 김망두루루루루 나 끝날때까지 기다려주고 같이 해방촌 가기로 했는디,, 아무리 돌고 돌아도 해방촌엔 주차를 못시키는걸 분당촌놈들인 우린 몰랐음. 진심...
- 머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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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죽는다는 것은
- 결혼 전에 난 잘 죽는다는 것에 대해서 나의 양쪽 할머니를 통해 좋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경제력이... 장례식장에는 큰며느리는 오지 않았다. 친할머니 젊어 을지로의 도매상을 크게 하신 경제력에 비해...
- 중년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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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 대학 시절 나의 어설펐던 풋내기 '리즈 시절'을 가장 많이 기억하고 있는 친구... 녀석이 군대를 가고... 있었다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집에서 2시간 반, 총 6번의 환승을 거쳐 도착했다 운무가 잔뜩...
- 올라봉봉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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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만 집에서 살다 갔으면 좋겠다.
- 영정사진, 납골, 장례식장 등 현실적이 얘기가 오고 갔지만 사실 난 아직도 먼이야기 같은 느낌이었다. 이제 '배웅하는 자'인 나의 아빠에 대한 목표가 수정됐다. 아빠와 호스피스 병원에서 잘 보내고, 퇴원해서...
- jurafam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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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교회 결혼예비학교 1주차= 결혼의 참 의미
- 비록 분당까지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마저도 둘이 드라이브를 다녀온다고 생각하면 신나는... 1) '결혼은 행복한 장례식이다'. 결혼은 기존에 '나' 혼자가 중심이 되어 살아오던 예전의 내가 죽고, 남편과...
- A piece of my mind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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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다시 만나자
- 전화하고 분당으로 갔다 할머니와 삼춘 태우고 장례식장에 가고 도착한 곳은 너무 초라해서 차마... 오시고 나의 손을 꼬옥 잡아주셨다 할머니가 그랬는데 점점 말도 안 하고 시간도 잘 보던 사람이 점점 시계도...
- Dance on u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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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노회찬 의원은 나의 구명조끼였다.
- ### 노회찬 의원은 나의 구명조끼였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난 9월 23일에 다녀온 모란공원과... 또한, 정의당 강원도당 강선경 동지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홍천장례식장에도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 삼척 부남 마을 일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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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월의 일상_KOR
- 거의 뭐 장례식장 추도사로 써도 될 듯. 올해는 본격적으로 K리그를 좋아해보려고 한다. 도대체 어디를... 그리고 나의 고향 K4의 거제시민축구도 응원한다. 직관은 요원하겠지만, 만약 서울에 원정 일정이 있으면...
- Wonkout Geographic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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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순대 마스코트 순대의 일상
- 장례식장이 공교롭게도 일산입니다. 일산에서 집으로 막 도착했지만 갔던 곳으로 다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하는수 없습니다. 30년전 직장 선배는 남편과 나의 연애시절을 기억하는 유일한 분으로 남편과 함께...
- 나가주(나는 가게 주인이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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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생활에 밀착한 시의 새로움 / 장인수
- 시는 결국 인생을 노래해야만 한다는 것이 나의 평소 생각이다. 뱀, 토끼, 별, 바위 등등 자연을... 나는 어느 날 저녁 퇴근해오는 아내더러 느닷없이 굿모닝! 그랬다. 아내가 웬 무식? 그랬다. 그러거나 말았거나...
- 내 영혼의 깊은 곳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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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_ 부디 내게 힘듦을 주지 마.
- 나의 응원봉 .. 얼마 안남았다리~~~~ 히 히 나 귀여웠나 봐 ? 그리고 틈나서 오빠 만나깅 다음 날 휴무라... 가족들끼리 당분간 장례식 그만 겪고 싶다고 이야기 함 #원종역 #원종동술집 그리고 이모 보내고 울적함...
- Selenophil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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