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1,770 건
- 책!
- 사실 어릴때 어린왕자 책을 출판사별로 여러개 갖고 있었는데 언젠가 보니깐 한권도 없더라-_- 내... 정호승 시인 시집+_+ 나쁜 소년이 서 있다+_+ 민음사 시집도 이쁜것같음! 아놔; 시집이 이쁜가를 보고 사는건...
- 햇님이의 소소한 일상 ~♡님 블로그 보기
- 水
- 최정선 권사는 미국문화원 도서관장 이었다. 내가 그곳에 갔을 때 우연히 봤다. 영어... 너무 좋은 말씀이 있어서 전해 주려고 도로 왔어.^^ 1. 왕조는 계속된다. 2. 단, 단서가...
- SIS Secret Intelligence Service님 블로그 보기
- [오늘의 책] 이원영 시집 <꽃인 너는, 꽃길만 걷자>
- 좋은 시가 많아 골라내기 힘들 정도였다. 조심스레 예측하건대, 그는 멀지 않은 미래에 많은 사랑을 받는 시인으로 거듭날 것 같다. 그만큼 그의 시는 놀라움과 감동을 줬다.” -2018년 8월 27일 출간한 이원영 시집...
- 솔직하고 균형 있는, 감성인간서점님 블로그 보기
- 문학의전당 시인선, 허진숙 시집 『그 사람은 아름다웠다』
- 문학의전당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어느 날 〈미스터 트롯〉을 통해 알게 된 양지원이라는 무명 가수의 노래에 영혼을 빼앗긴 한 시인의 진솔하면서도 대담한 사랑을 담고 있다. 시가 노래가 되고...
- 문학의 전당 공식 블로그입니다.님 블로그 보기
- 시집 1048. 서정홍 - 「그대로 둔다」
- 시리즈 시집 출간 첫 결실 시 읽고 넉넉한 저녁 나눠 오랜 세월 묵묵하게 지역을 지킨 서점과 농사를 지으며 좋은 책을 만드는 지역 출판사 그리고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유명한 농부 시인, 이런 조합이라니 안...
- 시꽃 마을님 블로그 보기
- 11살에서 15살의 인생들
- 1902년에 시집 <시모음>을 출간하였고 <데미안>, <크눌프> 등의 명작을 남겼다. 12살 때 ‘나는 시인이... 자고 나니 유명해졌다는 스타들도 실은 좋은 기회를 얻기 전에 오랜 무명 시절을 견디며 묵묵히...
- 스포츠에서 인생을 배운다님 블로그 보기
- ◈ 죽음의 시학(詩學) , 유시遺詩에 대한 고찰(考察)>
- 서산대사는 아래와 같은 임게송을 남겼다． 생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요 （生也一片 孚雲起）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짐이다 （死也一片 孚雲滅） 뜬구름 자체가 본시 실체가 없는 것 （孚雲自體...
- 德 田 의 문 화 일 기.님 블로그 보기
- 설대명의 시집1: 창을 열고 다시 보기 (전자책)
- 받아들이는 것 등을 시(詩)로 나타내고 싶었다. 첫 시집인 ‘창을 열고 다시 보기’를 세상에... 그리고 이 책이 출간하기까지 애써 주신 ‘좋은땅’출판사 이은성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3년 1월...
- 머돌이와 함께 하는 한자공부님 블로그 보기
- 장영복ㆍ맹문재 엮음, 합동 동시선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
- 동시집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가 출간되었습니다. 원로 시인부터 신인까지, 작은 벌레부터 커다란 송아지까지, 꿀벌 사는 작은 꽃밭부터 지구에서 한참 날아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먼 달나라까지...
- 푸른사상 출판사님 블로그 보기
- 이재관 제1시집 -2007-
- 안병호 시인, 시집 출간을 격려해주신 교수님들과 학생, 졸업생 여러분께, 그리고 시평을 써주신... 찾을 것 아니냐 한 자도 써지지 않는 시의 싹처럼 차가운 땅 속에 얼어 있는가. 기다리는 내가 싫어 짐짓...
- CyberJack님 블로그 보기
- [책] 헬렌 한프 『채링크로스 84번지』
- 연애시집도 주문한다. 존 키츠나 퍼시 셀리 말고 "넋두리 없이 사랑할 줄 아는 시인" 토마스... 1969년 채링크로스 84번지에서 온 편지를 받고 출판사로 간 한프 양은 책의 출간 소식을 맏딸 실라에게 알렸고...
- 엄부자모의 책, 여행, 자녀교육님 블로그 보기
- 일곱 명의 여자 - 리디 살베르
- 문제는 살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을 사는 것이다. 정말로 그녀 심장의 호흡은 그녀 문장의... 런던의 출판사에 보내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이라는 남자 가명으로 《시집》 출간. 이듬해 《폭풍의 언덕》...
- Story of Aprilnov님 블로그 보기
- 폭싹속았수다 명장면 명대사
- 시인은? 나 육지는? 관식 : 다는 못 해 줘. 그래도 꼭 하나 하나는 죽어도 해 줄거야! 애순 : 아 그냥..... 애순 : 괜찮아? 나 옷 값 물어내야 돼 관식 : 나 돈 있어 나 돈 있어 걔는 뭐래? 애순 : 몰라. 걔는 각설탕만...
- 제주 장군님의 다이어리님 블로그 보기
- 오래보아야사랑스럽다,나태주,시,서평
- 엮어 출간하였다. “작고 허술한 시이지만 읽는 이와 소통하는 시, 읽는 이를 치유하는 시를 쓰고 싶다.”라는 나태주 시인의 바람이 담긴 시를 골라 엮은 시집이다. 사랑이 몽글몽글 샘솟게 하는 글귀...
- 랄라북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마중도 배웅도 없이>를 읽었다 & 낭독회에 갔다
- 그 시에는 목 좋은 자리에서 오래 버틴 자의 노련함이 주는 특유의 가벼움이 있다. 박준은 늘 그렇다. 그래서 좋다. 그렇지만 이번 시집은 읽다가 한 구석에 전작들과 시선은 같은데 말투가 조금 달라졌다고...
- 나는 나의 수집가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