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734 건
- 김을파손죄 - 김을 초대전 : OCI 미술관
- 3층 전시 3층은 작가가 2015년의 하루를 매일 그림으로 남긴 Midnight Meditation in 2015가 전시되고 있다. 총 작품은 361점으로 4점이 비는 이유는 "술을 못하는 작가가 무리"를 하는 바람에 없다고 한다. 하루의 일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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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탄:제주차박여행 9박10일(9월11일 토,제주6일차)...
- 현지인과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없는 관광객이 이른 아침부터 현지인에게 좋은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중산간지대의 조각조각 밭들과 비구름이 가득한 하늘 아래 성산일출봉이 네모난 작은 한 점으로 끝에...
- 함미하부의 차박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 한 달 글쓰기 프로젝트 (종료)
-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편견이 없는 사람. 사람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사연을 '그럴 수도 있지'하는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다정한 사람. 하루하루가...
- Dear Me님 블로그 보기
- 생일주간 일기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름 어디갔니 ㅋㅋㅋㅋㅋ 어른들은 이런 이미지를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는... 식탐없는 여자로 태어나게 하소서 히히히히히히 18년지기 친구들과 함께했던 또 하루의 행복한 날 :) 고마워...
- 홈케어의 정석, 바니뚱이 추천하는 1일1케어♥님 블로그 보기
- 2) 신장암 로봇수술 후기
-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받았고 2인실로 입원했습니다. 10/27 입원일 입원 안내에는 11시30분쯤에 입원... 수술후기 보면 기억 난다는데 저는 수술침대에 눕고 이름 생년월일 말하고 그뒤로 기억이 없어요..ㅎ...
- 이것저것 얘기하는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문화생활_ 200704 전시구경
- 수 없는 공간이었다. 그리고 2층에서는 Bob아저씨가 계셨다ㅎㅎ 추억의 밥아저씨영상에 작가님의 재치가 녹아들어있었당 권경환 개인전 <오퍼튜니티> 이름도 어딘가 익숙한 '오퍼튜니티호'는 2003년에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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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소설/시인과 여가수
- 우리 자식들도 요새 입만 열면 민호 이름이 떨어지지를 않고만. 이거 상계동 생긴 이래 최고 경사야 경사.” 도대체 문학에 대한 이해라고는 전혀 없는 서울 촌사람들이 하는 얘기로 민호네 작은 마당과 밖은...
- 하이네 연시님 블로그 보기
- 리움미술관 기획전 - 마우리치오 카텔란 <WE> 후기
- (30분 정도 소요) 이번 전시는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첫 한국 개인전이자 2011년 미국 구겐하임... 세기는 바뀌지만 당장은 하루 혹은 며칠, 몇 개월, 몇 년이 지난 것뿐이니 막상 큰 변화가 없는 그런 상태를...
- summermayjune님 블로그 보기
- 2024.09월 일기
- 4조각이 만들어진다. #위티미티유청분리기 #그릭요거트만들기 저녁으로 먹은 집밥. 오빠는 청모가... 은은하게 돌다리에 불이 켜져서 너무 예뻤다 나는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는 게 하루 루틴인데 이 재미를...
- 매일 예쁜 마음으로 사는거야님 블로그 보기
- 월간일기 12월 | 웤웤우웤 그쪽도 전길동을 아시는지?
- 긴긴 하루의 시작은 커피. 출근길 시간이 5분이라도 남으면 커피부터 삽니다. 근데 꼭 커피사면 현장에서 누가 커피 사줌. 근데 또 내가 안사가면 그날 하루종일 커피 구경도 못함. 이쯤되면 전머피로 이름...
- pit a pat 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
- 인스탁스 리플레이 예~~~~~~ 나 갖고싶다고 말한적 없는데 내가 딱 갖고싶었던거 줌!!!!! 고마워요 섬씨!!!! 그리고 행궁동 놀러갔어욤 꽃이 아쥬아주 예쁘게 피어있었답니다 근데 꽃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오늘...
- *^_^*님 블로그 보기
- 저는 언젠가는 유명해질 거예요! <장 미셸 바스키아>전.....
- 마을버스로 분당 미금역까지 나간 다음, 그곳에서 서울 조계사까지 가는 광역버스를 타고 가서... ‘SAMO’란 이름으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이후 뉴욕의 PS1 '뉴욕/뉴 웨이브'전을 통해 20명의 예술가들과...
- 느티나무와 꽃사과..님 블로그 보기
- 르포 기적의 현장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을 가다 (마지막 회)
- 선교사라는 이름은 그에게 오랫동안 낯설고 아득했다. 그럼에도 그는 캄보디아 헤브론병원 안에 거처를... “청진기도 없는 시골병원이 허다했어요. 아이들이 아프면 그냥 운명에 맡기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 크리스찬리뷰(www.christianreview.com.au)님 블로그 보기
- [제주한달살기 D+12] 라이킷(책방), 아라리오 뮤지엄...
- 아오노 후미아키, 무제(2017) 조각난 신문 속 자동차를 이어 그리고. 그렇게 지상층의 구경을 마치고. 인세인 박, SEXHIBITION 지하에는 인세인 박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주제가 섹스히비션(a sex show, an...
- 다혜로그: 다혜쓰 일기장님 블로그 보기
- 2022.02_스윽 지나가버린 베이징올림픽 그리고 졸업
- 썼당ㅎㅎ 하루종일 집 비웠더니 승질난 꼼씨 회사 점심에는 항상 사이드가 나오는데 오늘은 웬일로... 오늘도 하루의 피곤을 날려주는 맥주 한캔 냠 오늘은 소연책임님이 밥사주신다고 한 날!! 5시땡...
- 내맘대로 쓰고 내맘대로 올리는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