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804 건
- 딱 한 주일 일상
- @Obar스낵 인스타각이긴 한데 첨에 갔을 때 안 친절해서 다시는 안 갈려다가 또 가게 됐는데 이번 알바 아가씨는 친절했다. 인력을 누구를 쓰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어릴 때는 잘생기고 예쁜 알바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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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움,
- 왔답니다 날 좋을때 또 가고파 집에 가는데 눈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길 미끄럽고 그래서 집에 가는데 오조오억년 걸림 어릴땐 동상 걸릴때까지 눈사람 만들었는데 이제는 눈 오면 길 미끄럽겠다,차 막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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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이 카피바라야
- 진짜 어릴 때는 거짓말 안 하고 이력서 몇 개 넣으면 바로 면접 보러 오라고 하고 덜컥 취업 될 줄... 입사할 때 건강검진 서류 가져오라고 해서 키 쟀는데 키가 컸다..! 167이었는데 아직도 크고 있는 나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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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씹덕입니다.
- 그렇지만 딱히 흔히말하는 “최애” 라는게 있지도 않았고 오히려 그 어릴땐 투니버스 뿐만아니라 내가... 나도 친구들이 하도 좋아해서 봤는데 막상 나는 그다지 몰입해서 보지는 않았던것 같다. 근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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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길 맛집, 다 같이 즐기는 맛
- 여기에만 있는 게 아니라 홍대점, 대학로점, 명동점, 노원점, 분당서현점, 대전둔산점, 여수점이 있다.... 그래도 어릴 땐 엄마가 가끔 식빵으로 피자도 만들어줬었는데 ㅋㅋ 요즘은 엄마도 나도 귀찮아서 만들어...
- 먹기 위해 사는 위장 환자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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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일기] 9월 일상
- 이거 젓가락 보면서 진짜 나 어릴 때 집, 교회에 있던 젓가락 생각났다.. 딱 이렇게 생겼었는데 ㅠㅠㅠ... 커피티백 나도 먹어봤당 먹어보니 좋아서 몇 상자 더 사옴 ㅎㅎ ㅅㅇ오빠 주도로 찍은 우리셀 엠지샷.....
- 읽고, 쓰고, 기도하는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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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요뭐하고살았냐면요
- 나도 언젠가.. 그럴 수 있겟지요? 원이 생파하심 ft. 코코넛박스 (협찬아닙니다. 내돈내산) 이 날 합정에 도피.. 를 갔는데 웨이팅이 많아서.. 3인석에 원이 혼자 왕?의자 앉아서 술마심 ㅡ 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 작지만 클 행복에 대해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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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롯데몰♡
- 제품 어릴땐 머리숱 풍성하고 모발에 힘이 있었던것 같은데 점점 힘을 잃어가는 내 모발모발.. 요즘은 드라이해도 금방 풀리고 잘 안먹힘! 김붙인것마냥 딱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 샴푸에 관심이 많아진 나.....
- it's new dailylooks!!데일리룩 [미앤느]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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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어학연수 2주차
- 하나도 안 먹길래 넌 5살 짱구다 하면서 사진 보여줬더니 ⬆️ 이거 자기라고 골랐다 오늘도 밥 먹고... 박물관 어릴 때 왔으면 진짜 환장했을 것 같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올 법한 곳이었다 사실 아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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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 살아갈 힘을 얻어요
- 않았니 어릴 때 그림 그리면 꼭 산 저렇게 그리자나 자은이 델다주고 별님이랑 인사 ㅠㅠ우리 기염등이 ㅠㅠ 왜이리 기야운거야 승준 게시물에 챗지피티 사주 유행되서;; 떠봄ㅋ 나 올해 되는거 맞지? 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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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분당서울대 유방암_여섯 번째, 3개월 차 검진
- 출처_ 분당서울대 병원 공식 블로그 예약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접수하니 접수증에 3번... 아플 땐 어느 날 갑자기 너무 아파서요" "정형외과 쪽일 수도 있고요 수술 후 신경통일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 잘 부탁해, 나의 새로운 날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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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9장. Feb 2025
- 아니 나 이제 떠난다니까? 언제 돌아올지 나도 모른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없는 후배가 홀로 늙어죽을까봐 혼신의 힘을 다해주는 참된 선배님들...ㅋㅋㅋㅋㅋ 이렇게 일하는 곳도 서로...
- MingJurassic World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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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대학생활 기록 (2023) 2편
- 한거지 나도 이것저것 워낙 많이 뿌려놨다보니 내가 뭘 언제 했는지 슬슬 까먹곤 해 예산안 짜던 것 봐..... 하래 난 저 사람들 이름도 모르는데.. 발표 시작할 때 이름 소개 파트 놓치면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없어...
- 좌충우돌 정호영 일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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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하지만 확실히 행복한 2025년 봄 | [4월 이야기]
- 없을 땐 애교를 그렇게 부리면서~ 마산 집도 봄되면 아파트 단지 벚꽃이 장난 아니게 예쁜데 분당 집 아파트 단지도 지지 않는다 나 벚꽃수저? 덕분에 기분좋게 출근합니다 라운딩 도는데 갑자기 보호자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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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20211212 곰주부의 일상
- 엄마표 고기라면 나도 열심히 맛있게 먹을수 있지. 대신 단점은 과식 한다는것. 그덕에 점심을 아주... 우리 조카 1호는 여전히 연어초밥을 사랑하며 뭐든 잘 먹어주어 언니 어릴때를 떠올리게 하였다. 그래야 니...
- 언제나 그러하듯 ❛ ᴗ ❛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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