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4,249 건
- <요즘 서른의 심리학>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잡게...
- 왜냐하면 쓰고 싶은 글 다 쓸 거니까. 책 옆에 붙어있는 인덱스가 25개인데 이것도 떼어내서 이만큼... 그게 뭐라고. 지금 생각하면 그 정도로 힘들었으면 다 내려놓고 쉬는 게 맞았던 것 같다. 결국은 진짜...
- 그라데이션의 션님 블로그 보기
- 국망
- 솔직히 내 최측근~주변은 대부분 나랑 정치적인 의견이 비슷했고, 또 다르더라도 어떠한 의견 충돌... 주류였고, 나 역시 멍청하게도 그렇게 생각했다. 근데 진짜 웃긴건 대한민국 건국 이후 현재까지 현직...
- Twenty Five님 블로그 보기
- [감상] 이런 영웅은 싫어 : 그래서 난 너희들을 좋아해.
- (서양 애들이 그린 것 같은 카툰도 섞여 있길래) 갸우뚱 애매모호해 보여 들어가 보니 프롤로그부터... 눈을 감아 갈매기 눈일 땐 나름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뜨니 이 녀석 눈을 왜 만화가가...
- 안경매니아의 평행세계.님 블로그 보기
- [소설번역] 산가츠, 나노카. 1장 「이 세상에 사는 기쁨」
- 교사와 말싸움을 벌여봤자 뭐가 되는 것도 아니다. 「산의 그대에게 하늘 아득히, 행복이 있노라 사람들이 말한다.」 그게 사실이라면 꽤나 멀기도 하구먼, 나노카는 읽으면서 생각했다. 행복이 그렇게 멀리...
- 여기는 월면개조교단 노에크너스☆님 블로그 보기
- 웹진아르코 90호-스위트 스팟을 찾아라! - 예술의숲
- 더 이상 이런 글을 쓰고 싶지 않다. 난 뭐, 이제 살 만큼 살았다. 요즘과 같은 노령화시대에 환갑이... 브론치노는 토스카나 대공 코시모 1세의 궁정화가였다. 그가 그린 <베누스와 쿠피도의 알레고리>에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ARKO) 공식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안건모, 작은 책 그리고 삐딱한 글쓰기
- <기독교사상>도 올 4월에 독립할 사무실을 찾으면서 이런 공간을 얻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회사에 노조 선거가 있어도 무슨 상관이랴 싶었다. 홍제동에 지하방이라도 마련해 놓고 나니, 살만했다....
- 想像力에 힘을!님 블로그 보기
- 우리 아이 행복한 초등생활!(feat. 윤정샘 무료특강)
- 윤정샘은 초등학교 현직 교사이시고, '그럼에도 웃는 엄마' 책 저자이시기도 하고, 세 아들의 엄마이며... 이거는 나랑 진짜 너무 비슷한 듯 ㅋㅋㅋㅋ 나도 이 철학에 맞추어 사교육을 보내는 편인듯 하다~ 물론...
- 그래도 심플라이프님 블로그 보기
- 콜미바이유어네임, call me by your name (스포주의요망)...
- -(교수인) 엘리오의 아버지는 책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고쳐야하는 젊은 학자들을 초대하여 약간의 일만... 그리고 그 날 오후- 아니....이거 무슨 순정만화도 아니고 .... 허허 "우리를 이어주려는 거야?" 키아
- 8월, 벨 에포크님 블로그 보기
- ■ 우원호 代表의 산문(散文) 【1】-ALL 아침마다 눈을 뜨면...
- 칼럼을 쓰고 남은 나머지 시간에 시안광장 전반에 걸쳐 반드시 필요한 하루의 콘텐츠에 필요한 작업을... 대저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내가 과연 이토록 무한한 행복을 누릴만한 자격이 있는가 하고 자문하여...
- 웹진 시인광장(SINCE 2006)님 블로그 보기
- 엥 왜 2025년이에요?
- 어게인 교사가되. 잖냐..... ️ 01/11 진짜 공감 백퍼 핑크블러드 여성들과 슴콘 조지는 날 일 끝나고 넘어오는 유주양 빼고 미리 만나서 사진 찍으면서 좀 놀았어요 어떻게든 풍선을 붙여야겠다는 그린양의 의지...
- 얼렁뚱땅 일상 일기님 블로그 보기
- 전쟁과 평화4: 톨스토이
- 하지만 그들이 계속 물어보는 걸 보면, 저는 그게 기쁘고 행복하고 모두를 사랑해요. 당신과 저는 그... "황제께서 국무회의에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 저나 비트스키에게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그 모든 것이...
- 페이퍼 거머쥔님 블로그 보기
- 실존 VS 본질 : 내 인생의 사용설명서는 내가 씁니다
- 마치 태어날 때부터 내 손에 쥐어진 ‘나 사용설명서’를 확인하는 기분이랄까요. ‘아, 나는 이런... 하나는 ‘정해진 나’를 찾아 떠나는 안정된 순례길이고, 다른 하나는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 뿌리돌님 블로그 보기
- [학원 클럽] 타키자와 사쿠 ~ 당신이 나의 모든 세계를...
- " "아니, 그게 아니라 사쿠는 유명인이잖아. 내가 사쿠랑 이렇게 함께 우산을 쓰고 가는 모습을 보였다간... 사쿠 그게 무슨 무서운 말이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여기 있는 여학생이 놀라지 않겠어?" "그녀는... 이미...
- Memories of Love님 블로그 보기
- [번역] 꿈장인과 잊지 못할 검은 요정 (유메쿠로) - 메인스토리...
- 나는 어찌 된 일이든 상관없어. 나한테 당신은 쭉 변함없는 사람이니까. 하지만……딱 하나, 용서할 수... 하지만 그게 뭐 어떻다는 거야? 나는 네 손을 절대 놓지 않아. 가자, 양보할 수 없는 꿈을 이루기 위해. ???...
- Happy Today님 블로그 보기
- 5월 생활일기
- 그게 밖에 한 게 없는데 몸은 천근만근이다. 손주를 유모차에 태우고 시장을 갔다 오는데 다리가... 요즘처럼 일상에 변화가 없을 때는 내가 뭐를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바로 어제 또는 그저께 무슨...
- 60대에 홀로 떠난 미국 횡단 자전거 여행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