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760 건
- 아직 2022년 일기를 수습하지 못했습니다..2023년도 살포시...
- 이전 같았으면 시끌벅쩍 요란하게 보냈을 텐데 이제는 나도 나이가 드는 지 이런 기념일들이 무뎌진다.... 만난 날! 분당 서현 > 신촌 저녁 약속은 정말 쉽지 않았다. 다 모르겠고 또떡은 여전히 기가 막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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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8월 - 대만 타이베이 4박 5일 여행
- 이렇게 반 잘린 계란두부튀김 사진을 많이 찍길래 나도 찍어봤는데 그다지 먹음직스러워 보이진 않는... 12년 전 고등학생 때 학교에서 타이베이랑 가오슝을 여행하고 마지막 날 타이페이 101에 왔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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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월 이모저모
- 온 날 용상이가 유럽 출장 가서 사다준 반지 일본 디자이너라는데 그런 느낌이 물씬 든다. 꼴레뜨에서 보고는 세일 기간 아니면 사지도 못할 가격이라며 흥분해서 문자가 왔다. 나도 마음에 든다고 사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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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J 이유식] 초기 이유식 미음
- 많은듯 어릴때부터 먹여야 다 잘먹을텐데요~ 그렇다고 아이를 테스트용으로 삼아 다 먹이라는 뜻은... 그러시길래 나도 따라서 스팀하고 처음엔 이렇게 하지만 중기 이유식부터는 따로 찌고 이런거 없이 그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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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파헤치기] 2024년 산업 전망: 케이GAME, I am...
- 다 어릴 때 동심은 살아있잖아? (보기만 해도 몽글몽글한 그 느낌, 말 안 해도 알지알지) 이 장면을 보고 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 있겠어! 저 라마 나도 가지고 싶다!! 뿅망치로 솟대 박는 거 완전 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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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 그럴 땐 큰 맘 먹고 과거를 더 먼 과거로 보내버립니다. 요 근래 제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간략한 안부 인사를 전해보도록 하지요 눈이 펑펑 오던 날 내가 왜 하필이면 이 날 집으로 야채를 주문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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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의 충전, 1일의 방전
- 나도 마침 도서관인데 하고 구경하러 올라감 어제 배운 법학과 수업이 너무 어려웠어서 이해할 시간도... 기왕 먹게 할거라면 어릴 때 먹게 해줘. 결국 카페 도착, 카페 자체는 뭔가 분위기가 있다기보단.. 무인...
- 좌충우돌 정호영 일상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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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밥을 지었다>_이화영 3번 째 시집_천년의 詩作
- 이럴 때 시는 밥이 된다. 모르는 당신 나는 당신의 이름을 알지만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을 만나서... 나도 그랬다. 어릴 때는 어머니가, 결혼해서는 아내가 해 준 밥을 따박따박 먹기만 했다. "밥이 잘 되었다...
- 들꽃은 스스로 자란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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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부시게, 소생하는 봄, 여행
- ^^ #우리술방 분당정자점 #청명주 사람 많은 이곳이 어디냐면요, 저도 줄을 섰는데 말이죠 이길을... 사우나도 해야지 하필 미세먼지 때문에 앞이 안 보일정도였던 날.. ㅠㅠ 그래도 친구 덕분에 잘 다녀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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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6월 오늘까지 일상포스팅! (이제 일기쓰기 밀리지 않겠어요!)
- B612 어플이 유행이길래 나도 한번 도오오오오전! 뽀샤시하게 나오니 흥이 절로 룰루랄라 :) 근데... 이번에 분당가서 압구정볶는커피에 갔었는데 거기 눈꽃빙수가 진심 최고였어요! 올해 먹었던 눈꽃빙수중 단연...
- 안온하다 우리집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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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금역 '김사장네 봉평막국수' : 막국수 좋아하는 미금...
- 한다 난 어릴때는 이런거에 큰 감흥이 없었는데 나이가 점차 들면서 시판용 소스 / 시판용 면 맛에... 먹었다 나도 한입 먹어봤는데 많이 맵지 않고 감칠맛 나고 맛있었다 면도 잘 끊어지고 고소하다 헤헤 근데 난...
- 투자에 실패할 여유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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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親舊란
-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걸핏하면 스마트폰 검색을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어릴 적에 엄마에게 '나이 차이가 얼마큼 나야 친구인 거냐'라고 물은 기억이 납니다. 그때 들려준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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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1]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 놀음 어릴 때 아빠가 눈사람 가지고 와서 냉동실에 넣었던 기억 생각나서 냉동실에 넣어놓음ㅋ 사이즈... 그냥 나도 출근 안 하고 싶었음 오늘의 밥 퇴근하고 찍은 사진 3번째는 신협 앞에 어부어부어부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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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가 빨리 재취업을 해서..”
- 오롱이는 어릴 때부터(지금까지도) 아빠 차 타면 내 무릎에 누워서 잠;; 심지어 몸이 183센치의 거구임에도 꾸깃꾸깃;; 접어서 어떻게든 누움..... 천상 막내임 막내.... 그라고 눈 많이 오는 날 진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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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 부탁해] 펄 벅 [대지] , 손자병법, 또 박경리의 책들 [김약국의 딸들] [토지] 어린이판.. (그리고 이십대 후반에 전집 도전하다 중간에 중지..) 엄마가 어릴 때 오빠 (외삼촌) 서재의 책들을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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