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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이야기) 천조협려(天助協勵)
- 조용히 보내고자 10년 전에 금강산으로 들어왔다. 산속에서 약초를 캐고 의서를 연구 하며, 산 아래 마을... 만월도사는 관직에 있을 때 무관 이었지만, 학문에 조예가 깊어 사서삼경을 비롯한 성리학에 관한 많은...
- 행복한 문학의 창가에서님 블로그 보기
- 워킹맘 일상 왤케 바뿌나요 - 어린이날 신구대식물원 추천...
- 지명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TT 회사에 와서 만난 사람들의 출신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분당,대치... 들여보내고 나는 학교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탄다. 둘이 손잡고 걷는 거 참 좋아. 그러나 출근은 힘들다.....
- 조용한 일상님 블로그 보기
- 2박 3일 여수 여행 : 라테라스 리조트, 여수해상케이블카...
- 카페 하얀파도 - 돌문어상회 (저녁) - 하멜등대 사진 찍기 - 리조트에서 야식 먹으며 놀기 2일차... 우리 숙소는 B동이라 좀 걸어가야했는데 가는 도중에 만난 판다 오두막 창문에만 판다가 있을 줄 알았는데...
- 릴리, 이 순간도 한순간이야님 블로그 보기
- 파리여행 1일차, 너무 좋은 파리 숙소 에어비앤비 후기
- 밤 12시 40분인데 친구는 자고 혼자 이러고있으니까 여행 온 기분이 아니라 일상생활 하는 기분이다. 차분한 이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화이트 컬러와 원목이 어우러진, 군더더기없는 부엌. 하얀 접시부터...
- 은자매는 오늘도 먹어요님 블로그 보기
- 홍천강 물줄기가 흐르는 그곳 !! 강원홍천 밤나무유원지 모토캠핑.
- 바로 앞에 보이는 하얀색인테그라의 오너이신 인테그라이더님. 예정이 없어 처음에 전화왔을때 너무 놀랐는데 까페에서 종종 글로 접했던분. 너무 반가웠습니다. 환영합니다아~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네요.....
- Gunto님 블로그 보기
- [노래 추천] 연말부터 새해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노래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가사中 하얀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처럼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 처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한...
- 해커스인강 공식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권현석의 같이 들을까?] 이별의 아픔이 밀려올 때 밤바다로...
- 어둠 속에서 내 발밑으로 파도가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며 솨 밀려온다. 어두운 물 위에 나란히... 밤바다는 그렇게 보내고 말았던 지난여름을 어둠 속에서 불러내 우리에게 끝내 보여주고 만다. 영화...
- 네이버 연애·결혼님 블로그 보기
- <유퀴즈> 게임 폐인이 '갓숙'이 되기까지
- <님과 함께2>의 윤정수-김숙 커플은 분당 최고시청률 6.4%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2010년대... 젊은 시절 자신과 같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사람들을 위하여 "일단 포기는 하지 마시라. 하고 싶은...
- 일생에 단 한번 아주 특별한 순간님 블로그 보기
- [팅글] 이안 서덜랜드(@예리엘) -2- 순진한 하녀
- "오늘 밤 영애와의 춤은 제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정중한 목소리로 인사하며 그녀와 헤어졌다. 이제 더 이상 여기 머무를 이유가 없었다. 더 이상 이 답답한 가면을 쓰고 있을 필요가 없었다. 나는 재빨리...
- 세르하 유스카✨Serha Jouska님 블로그 보기
- 소설 사조영웅전(射鵰英雄傳 1975년) 20. 竄改經文
- “지금 세상에서 다만 너 하나만이 진경(眞經)의 전문을 알고 있을 뿐이다. 빨리 써라.” 곽정(郭靖)이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자 구양극(歐陽克)이 웃으며 말한다. “너와 노규화(老叫化)가 방금 먹은 술과...
- 蘭野芳님 블로그 보기
- 함입아문적열연 (陷入我们的热恋) 원작 소설 번역 - 82화
- 흘려보내고 있는 듯했다. 중간중간 쉬즈는 눈을 떠 그를 바라봤고, 천루저우도 눈을 뜬 채 그녀를... “너 오늘 밤 나를 몇 번이나 울리려고 작정한거야.” 쉬즈는 웃으며 말했다. “울보.” 그러곤 게으르게...
- ming님 블로그 보기
- 아들과 양산) 하윙 공방 - 원데이 키즈 굽굽클래스!
- 사전에 있을 수 없다. 완벽한 구성이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이상 있는 그대로 하는 스타일. 하얀거에는...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다^-^ 집에와서 좋아하는 드래곤볼 프라모델과 함께 전시해두었다가~ 가방에...
- 끼적이기 좋아.님 블로그 보기
- 천국
- ♥ 하얀 머리 성성한 우리 아빠 날 업어 굽어진 허리, 갈수록 야위어가는 아빠 얼굴에서, 난 슬픔조차... 이 밤. 난 울 수도, 눈 뜰 수도 없어 이불속에서 속으로만 파고든다. 이젠 눈물이 마를 때도 되었건만 몸이...
- 배종부 목사 님의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탈출구
- 붙어 있을리도 만무였다. 억은 집에 들어가 봤자 찬밥이나마 한 그릇 얻어먹기도 어렵겠으니까 이렇게... 억은 동생을 불러 “혁아 너 밥 먹었니” 하니까 등생은 "응 나 아까 밥 많이 먹었다”라고 말을 하고...
- 대숲의 동산님 블로그 보기
- 우리 아기 달이를 보내며
- 달이가 있을것만 같아서 빨리 집가고싶다? 지금 가족들 다 살기위해 먹고있어 난 물이 없으면 밥이 안넘어가 너 보내고 나서 오늘 엄마랑 언니랑 절에 가서 우리 달이 위해서 기도하고 왔어 달이야 잘 도착했어?...
- 숭아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