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734 건
- 소록도하면 생각나는 것들~! (Part-1, 2)
- 제 1 편 ( Part ~ ! ) 소록도하면 생각나는 것들~! 하와이 몰로카이 섬에 가면 소록도가 더 생각이 난다~ ▲ 하와이 몰로카이 섬 카파카우파파(나환자 정착촌/1991년 여름) 2018년 여름~~ 올 여름은 더위의 맹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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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나갑니다(13): 돌의 마음 (feat. 국제 갤러리, 우고...
- 수 없는 점이) 유감스러웠다. 하종현 전시 다음으로 스위스 태생의 예술가 우고 론디노네 Ugo Rondinone(b. 1964~)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국제 갤러에서 여는 그의 세 번째 전시라 하지만, 나는 처음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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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무조건 가볼만한 곳,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샅샅 관람후기
- 위에 조각칼로 문양을 새긴 기법이다. 조화라는 이름은 주로 모란이나 국화, 당초문과 같은 초화문을... 강상훈 작가 약력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개인전 1999 PHOTO1 반복과 순환의 풍경(서남 미술관)...
- 카페앤미술관 cafe and art님 블로그 보기
- [펌] Some Masterpieces / 그곳에 다시.
- 브렌데킬데의 비명은 회화사에서 이름이 언급된 최초의 살아있는 사람의 비명인 듯하다.... 처음에 파우스트는 거절하지만, 악마는 파우스트가 본 적 없는 것들을 보여주겠다고 하며...
- 나그네 쉼터님 블로그 보기
- [FEB] 행복으로 가득 찬 순간이 있다면
- 유연해서 스트레칭 할 필요도 없는 넘이 저러고 있으니 꽤나 당황스러움; ((이 와중에 빼꼼 삐져나온 나머지 뒷발 한 개 너무 귀엽고 열시미 할 일 하고 사부작사부작 돌아다닌 하루 ! 저녁거리 사들고 집에...
- 망쵸쵸's Diar_log :)님 블로그 보기
- 아라리오 뮤지엄 동문모텔
- 동문모텔2에서는 구본주 조각가님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었다. 1보다는 좀 더 가볍게 볼 수 있다. 구본주...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바다지. #제주도 #제주 #제주도여행 #아라리오뮤지엄 #아라리오뮤지엄동문모텔...
- 미지의 세계님 블로그 보기
- 김영택님의 펜화로 그린 전통 건축물 [2]- 궁궐,성곽
- 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솜씨를 발휘한 작품으로 표정이 풍부합니다. 이런 솜씨가 궁궐건축이 이어지지 못하면서 맥이 끊겨 버렸습니다. 지금은 궁궐 석조동물의 이름도 모르는...
- 송풍수월 (松風水月)님 블로그 보기
- [1월 첫번째 기록]_백수생활 마지막 일주일동안 이런저런 생각들
- 2022.01.01 - 08 후 솔직히 일기 쓰기 졸라귀찮다 그치만 써야지 .., 별거 없는 일상이지만 뭐라도... 그런 날에도 하루의 시작은 소소한 웃음으로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2023년 오늘도 빵먹일력>의 빵들을 구워...
- @pin._.gu_님 블로그 보기
- track number 8. Have a toast for the
- (침 꼴딱.. ) 이민휘님과 협업한 조각이 전시된 고요손님 개인전 깔끔하게 좋았다. 자기 몸만한 아이를... 유독 미안하고 고마웠던 하루의 선물이었던 친구. 오랜만에 걸친 하네스 이 글라이드가 그...
- JH님 블로그 보기
- 형형색색의 즐거움
-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계절, 하루, 시간, 풀잎 소리, 파도 소리, 일몰, 하루의 끝, 그리고 고요함까지.” – 우고 론디노네 스위스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의 개인전 <BURN TO SHINE>. 미술관의 세 전시실은 물론...
- 64albert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롯데갤러리 전시안내 <송일근. 정다정 초대 - 내우간애...
- 결혼 전, 부모 없는 자식들을 거둬 냈던 그 마음자리인지 심중의 결이 으레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서구의 추상회화 못지않게 자리 놓인 조각보에는 이름 그대로 다정한 글귀들이 눈에 띤다. 어느 하루의...
- 후아 전중관의 그림과 글 세상님 블로그 보기
- 700회 '이만갑'…14년 이어온 종편 최장수 예능 "해외 특집 꿈꿔"
- 먹는다", "아이스크림은 하루에 10-15개까지 먹는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듣던... 이에 선수단은 박항서에게 “친해지고 싶다”고 요청하고, '이름 테스트'를 제안한다. 갑작스레 시작된...
- wonogi님님 블로그 보기
- 원주 ::: 안도타다오 뮤지엄 산 통합권 후기 - 위치/입장권추천...
- 말조각 시리즈 각각 다른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지구에 존재하는 바다의 이름이다. 작가의 해설을...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계절, 하루, 시간, 풀잎 소리, 파도 소리, 일몰, 하루의 끝, 그리고 고요함까지 - 우고...
- 해삐기록님 블로그 보기
- ◈ 장편소설 <추사 김정희> 제 1권 영웅대망 편 上-全
- 변함 없는 교유를 청유들과 갖게 된다.추사는 옹방강과 편지로서 사제의 정을 끈끈히 하게 되고... 비조각을 찾아내고 비 측면에 옹담계 부자의 이름을 새긴다. 또한, 운석 조인영과 재차 북한산에 올라가...
- 德 田 의 문 화 일 기.님 블로그 보기
- [Novembre] 겨울이 오기 전에!
- 가게 이름이 감자탕 Wow ... 상을 꽉 채우는 갖가지 반찬들 !! 흑미밥 그리고 감자탕끼지 막국수까지 또... 포즈 좋아요~!" 식의 멘트가 줄줄 나오심) 돌아갈 때는 몽테뉴 거리를 지나갔다 ✨ 하루의 마무리로...
- 지금 기록장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