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938 건
- 충남 부여, 공주 백제문화제 여행 (당일치기, '24.10/6)
- 아침 9시에 분당에서 출발하여 부여에 도착하니 오전 11시 입니다. 잠깐 잠깐씩 비가 내려 우산을... 네번째 개인전인 '사비 숲을 거닐다' 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림에 함축성이 있어 그런지 한 눈에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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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토크]김여운 개인전 '너의 변수를 대하는 나의 자세'
- 작가의 개인전 '너의 변수를 대하는 나의 자세' 의 연계행사인 아티스트 토크가 분당 수호갤러리에서... 이후 물질만능주의와 인간의 도구화는 떼어낼 수 없는 관계이고, 도구화된 인간에 이르게 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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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던시 창.제작 프로젝트 정덕현 개인전 <눈치 인간>
- 인천아트플랫폼 정덕현 개인전 <눈치 인간> 전시 기간 : 2023. 10. 5 ~ 10. 22 전시 장소... 그런 의미에서 눈치를 보는 그 사람은 개미군단 속 이름 없는 일개미일 수도 있고, 새 사료 봉지를 몰래 뜯어먹은...
- 기다려지는 하루님 블로그 보기
- [의왕여행] 청계산 입구~오리마을 구간을 도보하며 남긴 사진들...
- 상청계교 위에서 바라본 청계천 쉼터 건너편에는 이름없는 공중화장실이 자리잡고 있다. 공중화장실에... 이후 이 곳에서 약 15분 간 머문 뒤 오리마을 방향으로 다시 발길을 옮겼다. 산타 벨루가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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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우리 모두에겐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최혜지 인터뷰
- 이번에 작가의 시선이 머문 곳은 거리의 ‘포장마차’입니다. 그는 이곳에서 어떤 이야기를... H : 종이는 이전 개인전 ‘New York’가 끝난 뒤부터 계속 연구하고 있었어요. 생명체 전체로의 삶으로 확장하는...
- 프린트베이커리 공식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서울 어바니즘_이상헌
- 서울 어바니즘 이상헌 지음 | 공간서가 펴냄 | 초판1쇄 발행 2022년 11월 3일 | 2쇄 발행 2023년 12월 20일... 3차원 도시계획이 없이 도시와 건물이 분리되어 있어 평면적이며, 오래된 도시임에도 중심이 없는 도시가...
- iCris 내안의 너른 세상을 찾아서..님 블로그 보기
- 하동 지리산국립공원 화개탐방안내소
- 작가님의 개인전 정이정의 첫 나들이 붓을 따라온 이끌림 火(화) : 불이나는, 畫(화) : 그림을 그리다... 러브스토리 이룰 수 없는 사랑이지만 머문 자리에 꽃으로 피어날게 괜찮아 화개장터 재봉부부산행
- 재봉부부 산행님 블로그 보기
- 스페인 피게레스 1: 달리 하우스 박물관과 보석 전시, 성 페레...
- 달리의 개인전이 열리던 도중 동반 잠적한 뒤 이곳에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우선 박제 곰이 눈길을 끕니다. 'Bear Lobby'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지팡이들은 달리가 말년에 사용했던...
- 자연과 문화의 칼레이도스코프님 블로그 보기
- 금박큐브 ♡ 채은미 작가 개인전
- 금박큐브작가 채은미 개인전 이번주 토요일에 막을 내리는 전시회 3주간 전시를 했는데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다녀왔답니다. 진화랑 문을 열고 들어가 방명록에 이름 석자를 쓰고... 음....잔잔하게 틀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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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전시] 아트스페이스J 김미경 사진 개인전 'The Forest...
- 개인전> The Forest 비밀의 문을 열다 성남에 하나뿐인 사진작가를 위한 전시공간 아트스페이스 J 갤러리 갤러리는 입장료가 없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자역 3번 출구 분당경찰...
- 성남시 공식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전시] 5/24 요시다 유니 개인전 세검정돈까스
- 왕이 머문 곳에 신하가 사냐고 하고 뺏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하 무슨 죄임 좋은 집에 산 죄밖에 없는데ㅠㅠ 세콤 있길래 사람 실제로 사나 싶었는데 진짜 살더라...
- SSS님 블로그 보기
- 물 위의 길 - 배지민의 그림 <머물다>
- 와닿는 곳. 어떤 이에게는 슬픔으로 어떤 이에게는 용기로 또 어떤 이에게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선명하게 기록된 장소로 기억된다. 그리고 그 이름 속엔 바다와 섬과 물새와 햇빛이 스며있고...
- 김형술시인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안규철 《그림자를 말하는 사람》
- 이 책은 <사물의 뒷모습>의 다른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사물의 뒷모습을 말하는 것은 사물의 그림자...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학교에서 수학하던 중 1992년 첫 개인전. 일상적 사물과 공간 속에 내재된 삶의...
- 싱긋 책방님 블로그 보기
- 연말결산 24
-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내가 머문 장면들. EDITED BY Yejung Cho 꽃봉오리 같은 겨울 그림자 1/12 ● 아무... 지금은 없는 우산과 연보라색 니트... 11/6, 11/23 ● 잠자리에서 핸드폰하는 엄마를 보면 이름을 부르며...
- 실천님 블로그 보기
- 분당꽁지의 신구대 식물원 야생화 이야기
- 이야기'로 분당꽁지의 일곱 번째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신구대학교 식물원의 사계와 야생화 이야기'로... 예쁘고 사랑 스럽 답습니다.... 2019년도에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작은 꽃들의 속삭임에도 귀 기울여보세요...
- 사진작가 최정호의 사진 과 여행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