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54 건
- [분당 수내동] 소소식당 일본식 덮밥전문점 - 소소하지않은맛...
- 이어서 어색어색 했다만... 며칠이나됐다고 벌써 익숙친근해졌어요ㅋㅋㅋ 자~ 이제들어가 봅니다... 자꾸 부르기 미안하니까... 좋은듯? 이제 식샤를 합시다~~!!! 요즘 그렇게 땡기던 연어덮밥이에요~ 여러가지...
- harutokkii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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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
- 저번에 간 수치가 980(정상 90)을 찍어서 하루 입원했다가 퇴원 시키고 블로그를 썼는데 그날 아침... 우리 가족은 이 사진을 보고 소악마 라고 부르기로 했음. 새로 산 고글 쓰고 산책한 날. 렉스스펙스 빅혼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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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맛집 가족모임 장소로 추천
- 오랜만에(?) 형님네 식구들과 함께 서울 근교 나들이 겸 점심 식사를 위해 만났다 분당 맛집 브릭은... 존중하는게 (우린 이제 뭐든 잘 먹어서) 좋을 듯했다 결과적으론 여기에선 티본스테이크를 골랐는데, 그동안...
- Ever thine, Ever mine, Ever ours.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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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 추천했다고 하니 나를 위해서 읽는것도 읽는거지만 울 애기들을 위해서도 꼭 리스트를 남겨두고... 잠실, 분당, 목동, 심지어 지방에서도 학생들이 버스를 대절해서 온다. 테스트 신청하는 줄서기 알바도 구하기...
- *..Dana의 꿈꾸라..*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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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요술램프 속 일상
- 요즘 이것만 차고 다닌다 맘에 들어 죽겠음 ㅠ #몬스터주식회사 수진언니가 가서 졸업작품 마저 하라고 했다... (눈물 주륵 흐르는 중) 빨리 종강해서 졸작도 끝내고 졸업했으면... 졸업작품 UCC 나올 건덕지도...
- 요술램프 지니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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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챌 #3] 만나면 초딩이 돼..
- 심지어 분당&서울하고 가까워서 출퇴하는 것도 솔직히 수원하고 비슷하기도 하궁~~ 아무튼 굉장히... 힐링하우스라 부르기로 했어여 우린 집에서 만나면 맨날 보드게임, 할리갈리 같은 거 하는데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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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비외르크]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
- 주로 체스에 관해 토론하거나 바로 지금처럼 어려운 문제를 두고 서로 도전을 하곤 했다. - [탱크로 물을 흘려보낸다. 물의 부피는 분당 2배가 된다. 한 시간 내에 탱크에 물이 가득 찼다. 탱크의 물이 절반 찰...
- 달빛이 흐르는 원더랜드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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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정동 카페거리 아임홈
- 리필도 가능하다던데 원래 양이 많아서 리필 안했다 밀크빙수 이것도 완전 커다랗가 여긴 컵이나... 사람부르기 넘 힘든거랑 화장실이 밖에 있고 남녀공용이라는게 조금 아쉬웠다. 보정동 자체를 또 갈지...
- Adorable Rachel~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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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이주이야기 9.(3호, 4호스텝과 가을이 가는 소리)
- 어느 날은 막 호들갑을 떨면서 부르길래 나가봤더니 하늘레 이상한 빛들이 내리고 있어서 UFO인가!! 둘이... 처리했다. 마지막까지 부려먹어서 미안하다 상구야 ㅋㅋ 이것은 막걸리와 스트링치즈의 힘으로 일궈낸...
- 제주도 이주민 기린가족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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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항상
- 사악했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렴한 빈티지 안경 구경하느라 바빴구요 탐나는 안경 발견했는데 음? 가격이요? 그리고 우린 벚꽃 축제 거리를 구경하러 자전거 타고 이동했어요 와중에 비싼 바지라고 주찬오빠...
- OMG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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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5월의 기록
- 양이 이것 뭐에요..?ㅠ 감자헤이터인 미나는 새우랑 치즈만 골라먹고,, 나는 감자를 사랑하기에 감자부분은 내가 열심히 먹었다. 그리고 디저트 포장하러 월정제과 방문. 문이 디게 특이했다; 애들 사진 찍는데...
- 일단 춤 추시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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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ût 2025
- 금요일 시작이 이것보다 여름스러울순 없다ㅋㅋ 어지럽고,, 숨이 가쁘고,, 무기력하고,, 네... 오늘 금요일이라 누군가 칼퇴하는날이라 오랜만에 서울가자고해서 한남동으로 오라고했다! 난 알아서 서울까지...
- latose intoleranc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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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 난 심구룡이닷
- 이제 우린 새끼 제비 두 마리의 주인이 되는 거야.” 호태가 신이 나서 말했다. “구룡아, 재수가... 구룡이도 실은 언젠가는 잭의 요술콩을 손에 넣어 그 줄기를 영차영차 올라타고 전혀 다른 세상에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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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드 모파상 단편소설 8
- 그는 웃으며 그녀를 꾸짖기 시작했다. "그게 돈 아끼는 방법이에요? 5분 걸리는 택시를 분당 6센트에... "어느 대로요?" “이탈리아 거리.” "우린 오래전에 그걸 통과했어요!" "남편에게 말해도 괜찮을까요?" "당신...
- 페이퍼 거머쥔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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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 a Virgin - Madonna
- " 이것은 Quentin Tarantino(쿠엔틴 타란티노)의 첫 번째 영화 첫 장면의 첫 대사로 영화 주인공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나는 "바로 그거야!"라고 말했다. 그는 멈춰서서 "뭐라구?"라고 말했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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