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5,703 건
- 머무르던 시월
- 카페도 데려가 줌 노을도 같이 봄 저 후드집업 넘 기여워서 가고싶었는데 ... 저 리본 부분이... 야구공치기 이거 처음으로 해봤는데 어렵더라 어려워 ,, 출근길에 봤는데 되게.. 오늘 밤에 괴도가 찾아올 것 같이...
- pull me like gravity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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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 일기 : 남이 해준 음식 최고! 외식으로 마무리 한 주말
- 아닌 날 케이크 사먹는거 젛아해요 고구마 케이크가 먹고싶었던건데 온갖 맛이 다 있는걸 삼 고구마 케이크는 사자마자 다 먹었고, 내일은 치즈랑 초코먹어야지 다들 여름 휴가 계획 짰나여 지끔 코로나 새끼때...
- 져니' oh my journey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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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역 승강장 출입문 좋은 글 시를 위한 시
-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르 데려가줘요 음~~역시 명곡이네요... 여러분들은 지하철...
- 나는 빛나는 별이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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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결산(3/4)
- 한 달 사이에 엄청나게 성장한 참매를 보니 약간 당황스러웠다. 이소 후 숲 속에 머무르는 단계를 지나고 있었는데, 나름 밖에서도 숲 내부가 잘 들여다보이는 낙엽송 숲임에도 새끼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 Monster Choi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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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밭이여, 영원하라
- 이 날 저녁, 트랜스젠더임을 밝힌 이후 강제 전역을 당했던 변희수 하사님의 부고를 접했다. 그 어디에... 여러마리 데려가주신 단골이기도 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비 온뒤에 무지개가 뜨는거라면서, 요즘...
- ♥Fairy Castl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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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마 독하게 날 버리고 떠나도 돼
- 써야됨)이 나 도서관이냐고.. 모자쓴거 맞냐고.. 해서 왜 추한날에 만났지? 라고 생각하며 맞다고 했어요. 과자도 주고 화이팅이라고도 했는데 얼마 하지도 않고 집가고.............. 나도 데려가 나만 지옥에...
- 괜찮아인생은그런법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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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물에 손을 넣어보진 않았지만 뜨거운 줄은 원래 알고...
- 난 물 뜨려고 기다리고 있는 나와 현정이를 찍고 싶었을 뿐인데 왜 선생님까지 찍혔을까 ..... 예지 스토리 훔치기❤️❤️ 지칠 때 그냥 모네 스킨 데뷔 앨범 전곡 재생하면서 눈 감고 있으면 됨 이것도...
- come back to earth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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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왕세종] 여인으로 살아가기
- 그때의 행동을 젊은 날의 치기라 인정하지만 그 일을 후회하고 반성할 의사도 없음. 그 옛날처럼 당신을... 모진 마음먹은 독한 어미 노여워 하늘이 내 새끼를 후려쳤나 봐요. 내 탓이에요. 내가 죽였어요. 내...
- 飛上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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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사계절꿀벌목장 꿀벌마을 꽃숲 화밀원 조림 7년차...
- ■ 장비투입 구상 1. 가뭄에도 마르지 않을 수량확보 연못 다시 파기(0) 계곡돌샘물 저장용 물탱크 설치(0) 지하수 관정뚫기() 1. 야지 육묘장 등 확보 8-9월 밀원단지 관수시설 설치(0) 들깨밭 하단, 측단 개간...
- 텃밭 일기 - 송인택 변호사가 꾸미는 텃밭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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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소설] 【 Wersita / 우리들의 이야기 】 완결편 #17 Ep...
- " " 난 하나도 안 무서워. 아빠도 계시고, 엄마도 계시고~ 집사도 있고 집안사람들 전부 있는 데다가. 너도 있잖아? " " 겁 없는 게 자랑이야.? " " 진지하게 갈라니까 초 치기는. " " .... " " 그.러.니.까! " 혹시나.. 네가...
- Y♧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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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물에 손을 넣어보진 않았지만 뜨거운 줄은 원래 알고 있었고
- 화가 날 때가 있음 블로그 괜히 쓰기 시작했다 언니가 데려가 준 야곱집 생각나서 지금 또 화가 나... 데다 줘 나 살다살다 저렇게 밥 주는 곳 첨 봄 아니 봐바 밥이 진짜 무슨 밥만 보임 심지어 양도 다 개적어서...
- 청이 집에 왜 왔니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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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단수를 치기보다는, 마무리를 바라보기.
- 아 내가 지금 똥을 왜 닦아요, 나 지금 장난하는거 아니야. 그지, 원래 자기 똥은 자기가 닦는거야. 야 이새끼야. 가오잡을때는 어른인척 하다가, 조금만 꿇리면 애새끼처럼 질질짜고 징징대고. 너 애 아니라며?...
- LIF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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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전할 수 없는 이야기 - 짝사랑
- 한 달 가까이 아무 연락도 않고 지내다, 5월 16일 수요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삼성 열정락서 토크 콘서트를 가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주말이면 오빠두 볼 수 있음 좋은데" 평일에 당일치기로 다녀온다기에...
- 산스루리아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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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치기' 소년 김남국 vs '개치기' 소년 이준석 (2023년...
- (Alan Walker, Spectre) [군사경찰=헌병]너와 나, '군인'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탈영과 탈영속에 맺어진 DP야 나훈아 '테스형' 반주와 한국군 특수부대 한산섬 달 밝은 밤에 (1597 난중일기 중에서 한산도가) - 예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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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책들
- 새끼 늑대, 대나무주, 황금매미, 고슴도치, 다람쥐, 여우, 사향고양이, 거북이, 도롱뇽, 악어, 도... 난 『어린이 코리에레」를 가지고 갔다. 그리고 오 페라가 진행되는 내내, 소음을 듣지 않으려고 두 손으로...
- 헬로부끄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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