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604 건
- 안 읽은거 많은데 언제 다 읽냐..
- 외로운 도시 / 올리비아 램 32 우리 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 / 닐 파킨 33 운명적 영감에 빠진... 108 한밤의 아이들 / 살만 루슈디 109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무라카미 류 110 해변의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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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 일기
- 서산호수공원은 사람도 적당히 있고 꽃나무도 몇개씩 있어서 밤에 산책하기 좋은 곳 같다. 0415-0416... 0430 부서 선배 결혼식 갔다가 분당 사는 친구집에서 쉬는 날! 친구네 집 고양이 SIRU~ 어떻게 이 자세로 자지...
- 벼멸구의 끄적끄적님 블로그 보기
- 230513-230516 풍경 미친 거 아니야?? 피렌체 일기
- 드럼맨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그냥 플라스틱 통 엎어놓고 드럼 치는데 진짜 아티스트 같기도 하고... 주고 요상한 장난감을 겟했다 표정에서도 어이 없는 게 느껴짐 괜찮아 나중에 이걸로 고양이 놀아주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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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5일 두바이&아부다비 여름휴가
- 우리 방에서 보이는 사막 도시의 뷰~(노랑노랑) 아침 9시 첫 투어 시작은! 패키지 여행답게 양탄자... 자스민 둘기 찾으러오렴~ㅋ 예쁜 아랍의 거리 아랍고양이 느릿 느릿 걸어갔더니 스타벅스가 뙇 보였다...
- 놀러다니는 토깽이님 블로그 보기
- [5월]
- 밀가루의 도시에 왔으므로 이것저것 먹어봤다. 다음에 올때 먹을 것 : 튀김소보루, 떡볶이, 문어빵, 뇨끼... 케찹고양이 데코를 하고 싶었어요 효지가 집에 놀러와서 와대 삼대장을 때려줬다 배부르다고 산책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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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미술관 산책 - 북웨이
- 루브르부터 오르세까지, 파리의 미술관과 명화를 만나다 『파리 미술관 산책』은 파리의 주요 미술관... 말, 고양이 6) 회색바지의 오달리스크 - 앙리 마티스, 단순한 배경에 강렬한 색 여자의 방 - 옅은 색...
- Carolina..님 블로그 보기
- 여 름 나 기
- 진서가 요상하고 귀여운 카메라 선물 받았다고 들고와서 은쪽이들이랑 가지고 놀았답니다 귀엽고... 다음 기회를 노립니다 ✊ 범죄도시 보러 ♂️ 얼레벌레 사진들 사실 제가 공연 때문에 되게 촉박하게 도착을...
- @curiouseoha님 블로그 보기
- 늦었지만 2021년을 돌아보는 일기
- 밍밍이는 사진에 없지만 테라스를 돌아다니며 산책 중 글구 작년의 발견, 신총 피망과 토마토 BAR 사실... (福임..) 고양이를 두 마리 키우는 회장 언니네 집에 총무 언니랑 같이 누워서 키싱부스 본 행복한 날!...
- 세상은 너무 넓어님 블로그 보기
- I LOVE CEBU
- 도시락 먹었삼 잡채도 있고 나름 현지 음식도 있었는데 다 한국인 입맛에 맞아서 완조니 잘 먹었다 +김치 달라고 해서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었음 세부에서 먹은 음식 중 탑 쓰리에 들 정도.. 세부에는 고양이보다...
- 하쿠미에오님 블로그 보기
- 바쁘다 바빠 백수생활
- 요즘은 도시 안에 큰 자연이 있다는 것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꽃도 피어있고- 새로 결제해본 필카... 사색하면서 산책하는 진입로를 만들고 싶어했는데 그렇게 만들었다가는 공연 시간에 늦게 도착할 수도...
- 묘한 일상 기록장님 블로그 보기
- 작은아씨들1- 2장
- 이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날 자기들의 아침 식사를 다른 사람에게 줘버리고 빵과 우유로 대신하면서도... 극장에 자주 가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고 공연에 드는 비용을 감당할 여력도 없었기 때문에 네 자매는...
- 도담 마오 양양이님 블로그 보기
- nyc diaries #2
- 없는 요상한 새들과 조우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공원이 엄청 많았고 강을 따라서 산책로가 잘 돼... 토끼말과 고양이말 개구리말이 있었는지 모를 일 내가 아기였으면 트라우마로 남았을 듯 루비스 카페에서...
- shoothemoon님 블로그 보기
- Half year of Australia 톺아보기
- 강변을 따라 있는 산책로와 공원들은 어쩐지 파리의 센느강이 떠오르게 만들었다. 살면서 가본곳들 중 가장 로멘틱한 도시는 이탈리아 피렌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부로 여기입니다 땅땅 스토리브릿지...
- 수수일기님 블로그 보기
- [이탈리아 교환학생] 교환생활에도 권태는 찾아온다 / 밀라노...
- 저녁에 갑자기 산마르코 광장까지 산책갔다가 라이브 공연도 보고! 이게 힐링이야.... 수업있어서... 바깥을 지켜보는 고양이를 보게되고... 다음날! 밀라노로 떠나는날~ 6시 48분 산타루치아역에서 출발하는...
- A'bout님 블로그 보기
- 아주아주 미룬 월간일기 8월편
- 또 밥먹고 산책타임~~~~ 안하면 아쉽지요~~~ 증말 요새 덥긴해두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산책할 맛이 너무... 기대했음 공연 준비중에 잠깐 낭만고양이 해줬는데 햐,,, 미쳤다 최애곡으로~~~ 증말로 미친무대였고...
- 원의 우당탕탕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