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697 건
- 오늘도 나갑니다(13): 돌의 마음 (feat. 국제 갤러리, 우고...
- 수 없는 점이) 유감스러웠다. 하종현 전시 다음으로 스위스 태생의 예술가 우고 론디노네 Ugo Rondinone(b. 1964~)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국제 갤러에서 여는 그의 세 번째 전시라 하지만, 나는 처음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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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록도하면 생각나는 것들~! (Part-1, 2)
- 제 1 편 ( Part ~ ! ) 소록도하면 생각나는 것들~! 하와이 몰로카이 섬에 가면 소록도가 더 생각이 난다~ ▲ 하와이 몰로카이 섬 카파카우파파(나환자 정착촌/1991년 여름) 2018년 여름~~ 올 여름은 더위의 맹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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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간의 12월 (12월 11일, 로 하고 싶었지만..)
- 잊고 있던 내 조각들이 저기 참 많이 흩어져있구나. 씽 대부님께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처를 모르겠네.... 2004년 겨울에는 하루 이야기가 하나도 없는데, 2005년 12월 일기들엔 하루의 이름이 종종 등장한다. 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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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일상 :: 추울래 더울래 하나만 해세요.. / 혼자서 야무지게...
- 손님없는 아침 스벅 저 진짜 설레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루꼴라치아바타 시켰는데요.. 와 속았다 미세하게 이름과 레시피가 바꼈다 루꼴라 대신 루꼴라페스토로 바뀌고 빵도 바꼈어 나 울엉,, 집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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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첫번째 기록]_백수생활 마지막 일주일동안 이런저런 생각들
- 2022.01.01 - 08 후 솔직히 일기 쓰기 졸라귀찮다 그치만 써야지 .., 별거 없는 일상이지만 뭐라도... 그런 날에도 하루의 시작은 소소한 웃음으로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2023년 오늘도 빵먹일력>의 빵들을 구워...
- @pin._.gu_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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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 안도타다오 뮤지엄 산 통합권 후기 - 위치/입장권추천...
- 말조각 시리즈 각각 다른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지구에 존재하는 바다의 이름이다. 작가의 해설을...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계절, 하루, 시간, 풀잎 소리, 파도 소리, 일몰, 하루의 끝, 그리고 고요함까지 - 우고...
- 해삐기록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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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원주 가볼만한 곳 뮤지엄 산 전시소개 및 예약방법 우고...
-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계절, 하루, 시간, 풀잎소리, 파도소리, 일몰, 하루의 끝, 그리고 고요함까지... 유리말 조각시리즈는 세계 각 지역의 바다 이름을 가진 푸른색 유리로 제작된 말 조각들...
- 뷰티바이올렛 트래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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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리오 뮤지엄 동문모텔
- 동문모텔2에서는 구본주 조각가님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었다. 1보다는 좀 더 가볍게 볼 수 있다. 구본주...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바다지. #제주도 #제주 #제주도여행 #아라리오뮤지엄 #아라리오뮤지엄동문모텔...
- 미지의 세계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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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일기] 2010년 5월 16일부터 2011년 4월27일 까지
- 10년 5월 16일 (日) 현충원 담장길 13일과 14일 이틀 동안의 강행군(?)으로, 어제 하루 쉬었으나 다리가 아직... ‘숭실 레지던스 홀’이란 이름의 최신식 대학 기숙사인 고층건물이 서 있었다. 봉천동고개도...
- 故 정재관 님 사이버 추모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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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택님의 펜화로 그린 전통 건축물 [2]- 궁궐,성곽
- 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솜씨를 발휘한 작품으로 표정이 풍부합니다. 이런 솜씨가 궁궐건축이 이어지지 못하면서 맥이 끊겨 버렸습니다. 지금은 궁궐 석조동물의 이름도 모르는...
- 송풍수월 (松風水月)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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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프랑스 랑그독의 작은 베니스' 세테(SETE) 2
- 섬세한 섬광은 얼마나 순수한 솜씨로 다듬어내는가 지각할 길 없는 거품의 무수한 금강석을, 그리고 이... 구더기의 감춰진 이빨은 나에게 바짝 가까워서 그 무슨 이름이라도 어울릴 수 있으리! 무슨 상관이야!...
- 피안재의 여행 갤러리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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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12 생신2
-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맛이다. 최근 여기저기 고급 스키야키 집들도 많이 생기는데 이정도 가격에 보급형으로 입문하기에 최고의 집이라 생각된다. 주차장도 넓으니 분당 화수목 스키야키는 정말 추천한다....
- obego님의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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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얌
- 하루가 너무 길어유 7월 14일 아침은 잠과 함께 숙소에서 도보 2분 컷으로 유니클로에서 캐릭터 티셔츠를 만들었당 귀여운 티셔츠 사진이 왜때문에 없는 지 모르겠당! 어제 1초 땡하고 잠든 나로 인해 재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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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은 그림자에 숨는다] 6편
- 하지만 바닥에 흩어진 조각들 속에서도 그림의 잔상이 여전히 그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듯했다. 그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주저앉았다. [민지혁 개인전: 제1회 뒤돌아보는 빛 3일차] 세 번째 날이 밝았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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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re] 겨울이 오기 전에!
- 가게 이름이 감자탕 Wow ... 상을 꽉 채우는 갖가지 반찬들 !! 흑미밥 그리고 감자탕끼지 막국수까지 또... 포즈 좋아요~!" 식의 멘트가 줄줄 나오심) 돌아갈 때는 몽테뉴 거리를 지나갔다 ✨ 하루의 마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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