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591 건
- 제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체험 예약 가격 대회??
- 그리고 단양 제천간다면 제천 패러글라이딩을 타시길 갑갑한 마음 확 풀어줄 천연의 자연을 오로시... 조선시대부터 흙이 좋아 도공들이 모여 살았다는 방곡리는 도예가가 귀해지고 있는 요즘, 도깨비 마을로...
- 예의바르고 진취적인걸님 블로그 보기
- 전시미리보기
- 9번째 개인전. 상형문자의 뜻을 해석하기보다 형상적인 관점에서 들여다보며 문자로서가 아닌...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는 ‘BRICK’을 주제로 올해 작업한 신작 20여 점을 전시한다. 박길숙 개인展 9월...
- 월간 대구문화님 블로그 보기
- [2024 루씨쏜 아뜰리에 소장전]Collection...
- 약을 달이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낸 작가의 작품은 여러개의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수료 조선대학교 대학원 디자인학 박사 졸업 개인전 19회(서울,경기,광주,제주) 및 초대/단체전 120여회...
- 루씨쏜 아뜰리에 Lucysson Atelier님 블로그 보기
-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1,488점의 ‘이건희 컬렉션’...
- 소는 일제강점기부터 조선인을 상징하는 동물이었는데, 특히 흰색은 조선인의 색으로 인식되었기... 현존하는 것으로 알려진 약 5점의 ‘흰소’ 중에서 이 작품은 1972년 개인전과 1975년 출판물에...
- 서울문화IN님 블로그 보기
- 전통가마
- 흙의 마음> 도공이란 누구보다도 흙의 마음을 흙의 고집을 잘읽어 낼 수 있어야…. 031-637-7116... 재현 개인전 051-727-3187 부산기장군 일광면 원리421-1 용도예 金仁勇 1971 양평 출생1999년 단국대...
- 광양 들꽃마루님 블로그 보기
- 김영택님의 펜화로 그린 전통 건축물 [2]- 궁궐,성곽
- 나라가 힘이 약해지면 제사도 마음대로 못하게 됩니다. 원구단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1894년 청·일전쟁에서 패한 청이 마지못해 조선의 독립을 선언하였기 때문입니다. 건원릉 - 조선 519년을 지킨 터...
- 송풍수월 (松風水月)님 블로그 보기
- ✔️호암미술관 <한 점 하늘 김환기> 전시후기 / n번째 방문한...
- 하늘_김환기>를 개최합니다. 1913년 전라남도 기좌도(현 안좌도)에서 태어나 세계미술의 중심지... 1956년에 파리로 건너간 김환기는 1년 후 1957년에 열린 개인전에서 <영원의 노래>라는 동일한 제목의 유화 두...
- 교정요정의 일상 그리고 치아교정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 』Ⅱ [ 41회~77 회].
- 이탈리아에서 이주한 도공들의 도움을 받아 시작된 델프트 도자 산업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림 속... 금호미술관 제공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조선 초기 산수화입니다. 무릉도원을 찾아 헤맨 안평대군의...
- 송풍수월 (松風水月)님 블로그 보기
- 용인 에버랜드 옆 호암미술관/ 한 점 하늘 김환기
- " _ 호암미술관 2F <한 점 하늘 김환기> 벽글 자연과 전통을 사랑한 김환기 작가의 개인전을 보러... 그러나 내 마음은 항상 뜨거운 것을 잃지 않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둥근 달과 항아리><한국일보>, 1963년 1월...
- 생각하는 제나님 블로그 보기
- 아트데일리 _ 자녀방에 걸어주고 싶은 그림 展
- 심사위원 개인전 25회 개최(1986 ~ 2008) 한국-스페인 현대작가 국제 교류전(칼멘데라꾸라 미술관... 졸업 개인전19회(파리,서울,부산,대구) 조선일보미술관, 갤러리크리스틴꼴라스, 인사아트센터...
- '팝한국화' 작가 이영수님 블로그 보기
- 장욱진회고전1
- <공기놀이>(1938) 양정고보 5학년 시절 1938년 조선일보가 주최한 <제2회 전조선학생미술전람회>에 출품해... 이 작품은 1964년 반도화랑에서 개최된 개인전에 출품한 작품으로 가장 문자 추상화에 가까운 작품으로...
- 화목(花木)사랑, 화목(和睦)사회님 블로그 보기
- 안목
- ' 이런 물건은 이 나라에는 없는 것이요' 이 허망한 말이 결국 고려청자에 대한 조선의 마지막 기록이다... 그러나 달덩이 같은 둥근 항아리를 만들고 싶은 도공의 예술혼은 커다란 왕사발 두개를 이어 붙여...
- 나를 적는다^^님 블로그 보기
- 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가장 진지한 고백]
- #장욱진_공기놀이 이 작품은 양정보고 5학년 시절 조선일보다 주최한 [제 2회 전조선학생미술전람회]에... #장욱진_월목 1964년 반도화랑에서 개최된 개인전에 출품한 작품으로 가장 문자 추상화에 가까운...
- shinny96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나를 이루는 무수한 실패들
- 알비솔라에서 개최된 세라믹 비엔날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가는 이탈리아 도공에게 18세기 조선 백가... 역시나 우연히 이수경 작가님의 개인전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내가 그 전시를 보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 One Archive님 블로그 보기
- 피에르 보나르의 작품세계Ⅰ[1890년 이전]-Pierre Bonnard
- 불상히 여기는 마음, 불쌍히 여기다라는 말의 고정관념을 버린다면 우린 사랑의 참모습을 느낄수... 같은 둥근 얼굴에 연보라 빛 눈동자를 지냈고, 평소 목욕하는 것을 좋아하여 욕조에서 살다...
- 송풍수월 (松風水月)님 블로그 보기